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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백호가 갑자기 고백했을 때, 호열이가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까 궁금해서 시작한 그림. 왠지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자기도 좋아한다고 고백할 것만 같음··· 이건 따로 보정한 겁니당(,,•﹏•,,)
" 3번 치는 종 " ≪시나리오 정보≫ 크툴루의 부름 (Call of Cthulhu) 7판 룰 기준형식: 레일로드인원: 1:1 타이만 권장시대 및 배경: 중세풍관계: 사별한 연인추천 기능: 관찰, 듣기, 자료조사, 행운플레이 타임: 9시간 이상플레이/키퍼링 난이도: 下로스트 : 有 | 광기: 有 | SAN C. : 多주의 요소: 그로테스크, 시체 훼손, 벌...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잠시 후 송태섭 선수의 은퇴 경기가 있겠습니다. 관객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스피커에서 연신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잡음이 많이 섞여서 알아듣기 힘든 소리. 바깥은 여전히 소란스럽다. 송태섭은 혼자 남은 락커룸에서 소음을 배경 삼아 눈을 감았다. 캄캄한 눈꺼풀 위로 선명히 비치는 풍경은 10년 전, 19살의 어린 송태섭과 이제 ...
눈을 떠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맞이한 아침이다. 3년째 맞이하는 아침이 새삼스레 새로웠다. 은건율은 잠이 많은 룸메이트 원민호를 가볍게 깨우고 오전 훈련을 준비했다. 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새삼스럽게 평범한 하루였다. 입학 당시에는 투수 동기가 조금 있었지만 지금 미르고등학교에 남은 3학년 투수는 은건율 한 명이다. 같은 포지션에 친구가 없다는 것, 투수...
날조주의/같은 반 동낛/약)트리거 소재 주의(가정 폭력요소) * 시선에는 잔상이 존재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그 잔상을 착각으로 치부하고는 했다. 고요해보이는 까만 눈동자가 습관적으로 굴렀다. 오른 쪽의 대각선. 수업시간이라면 넓직한 등이, 쉬는시간이라면 옆으로 몸을 돌려 앉은 최동오가 보이는 방향이었다. 3교시로 넘어가는 쉬는시간. 오늘도 어김없이 그...
봄이였다.벚꽃이 많이 휘날리는 봄. 그날도 둘은 점심시간에 각자 싸들고 온 도시락을 들고 둘만의 비밀장소인 학교 뒤뜰 벚꽃나무 아래에 앉아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오늘도 나기는 간편한 주먹밥. 레오는 그런 나기가 익숙한듯 자신의 반찬을 나눠먹었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식사시간이 끝나고 레오는 나무에 기대어 책을 읽고 나기는 그런 레오의 무릎에 누워 게임을 하고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감기에 걸렸을 때 몸이 춥게 느껴지는 '오한'의 이유는 면역체계 때문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체내에서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폐나 기관지 등의 호흡계로 들어오게 되면 호흡계에 미세한 상처가 발생하게 됩니다. 상처와 같은 외부 자극이 발생하면 신체가 빠른 방어 행위를 하기 위해 히스타민 등의 물질을 분비하는데,...
*적폐와 날조가 많습니다. 흐린 눈으로 봐주세요... 쾅! 굉음과 함께 빗자루를 스치고 날아간 블러저가 경기장 기둥 모서리를 산산조각 내며 날아갔다. 방향을 트는 것이 조금만 늦었더라도 병동으로 실려 갔을 아슬함이었지만 그런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다시 한번 공중곡예를 선보인 상대는 기어코 날아가던 쿼플을 낚아채고 한 바퀴를 회전해 돌아온다. 감탄이...
그날도 평소와 같았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밖에 나왔다가 우연히 판다를 마주쳤던것. 저는 피를 흘리며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늦은 새벽이라 사람도 없었기에 마음 편히 있을 수 있었죠. "하...판다새끼 얼굴만 공격했네..." 잠시 벽에 기대어 가쁜 숨을 고르던 때 당신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당신의 보랏빛 눈동자는 흥미롭다는 듯이 커졌고 아직 차가운 2월의 ...
나보고 날아오르래. 나는 날기 위해 만들어진 인형이 아닌데. 나는 렐리기오. 모두를...좋아하던, 신앙을 사랑하던, 어린아이를 사랑하던 인형인데, 룩스라는 인형은 그런 건데...너희들이 다 나를 망쳤어. 고작 사랑이라는 단어 따위로 정의할 수 없는 나의 람파스. 그녀는 나의 세상이고, 뜻이며, 모든 것이다. 이상하다고? 렐리기오 시리즈는 원래 다 이렇게 만...
할머니와 내가 살았던 동네는 유난히 안개가 많이 끼는 곳이었다. 산과 바다가 맞닿는 곳이라 해가 중천에 떴어도 마을을 휘감는 안개는 쉬이 걷어지지 않았고, 사람들은 어디 걸려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디지 않기 위해 더 애를 써야만 했다. 할머니의 몇 안 되는 유품과 집을 정리하기 위해 몇 년 만에 돌아오는 오늘조차도 창밖의 풍경을 쉬이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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