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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국뷔] 퍼플 오션 (Purple Ocean) 17 : 삶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 W. 플럼블라썸 (@plum_vlossom) 눈과 손을 빼고 보이는 살 전부를 가린 영주가 느릿느릿 걸어왔다. 오랜만이군. 영주는 허리를 접었다 펴며 정국의 비위를 맞추려 애썼다. 사태가 시급해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십시오, 왕자님. 정국이 바라는 건 예의가 아...
날씨 참 좋다. 잠에서 깬 마크 스트로는 모처럼 어디에도 나가지 않고 빈둥거렸다. 아카데미에 입학한 이래 맛보는 얼마 안 되는 자유였다. 오늘 억수같이 장대비가 내렸다 해도, 미세먼지가 가득한 회색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고 해도, 눈이 내린 뒤 폭염이 찾아오는 이상기후였다고 해도 마크 스트로는 오늘을 '날씨 좋은 날'이라고 칭했을 것이다. 그는 스스로를 속...
“어이, 거기.” 함부로 부르는 목소리가 어두운 복도를 종종걸음으로 지나던 한유진의 뒷덜미를 붙잡았다. “여기 좀 치워.” 뒤통수를 향해 아무렇게나 던져지는 목소리에 한유진은 한껏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나 목소리가 들려온 방향으로 몸을 틀었을 때는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는 무표정으로 얼굴을 갈아 끼운 뒤였다. 한유진은 남자가 가리키는 방향을 힐끗 쳐다보았...
한유진은 차가운 손을 붙들고 어둠 속을 더듬었다. 손바닥에 축축하게 땀이 차올랐다. 몇 천 번을 오간 길은 시각에 의존하지 않아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지날 수 있었다. 그의 손을 쥔 차가운 손이 한유진을 꼭 붙들고 있다. 그러나 그 손의 주인이 한유진이 다치지 않도록 제 힘을 조절하고 있음을 한유진은 알고 있었다. 그것을 깨달은 한유진의 심장이 거세게 뛰었...
전과 같은 동글동글한 글씨체. 여전히 양피지는 갖가지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꾸며져 있다. 사랑하는 나의 행운, 네즈에게! 안녕, 네즈! 편지 잘 받았어! 선물도! 예쁜 선물 고마워, 정말 마음에 들어! 요즘 매일 네즈가 준 목걸이를 차고 다니고 있어, 다시 한 번 정말 고마워! 바쁘지는 않은 거구나, 다행이다! 혹시 바쁜데 내가 방해한 건 어쩌나 조금 걱정했...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We're done we're over "...코에 뭐예요?" "...제스." "...코에..." 스티브는 다시 제스가 잠들까 무서워 그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제스는 급격히 쏟아지는 잠에 스티브의 팔을 치워내려고 했다. 저도 모르게 칭얼거리는 소리도 냈다. 스티브는 말하고 움직이는 제스에 저도 모르게 웃었다. 창 가득 햇빛이 쏟아지고, 바깥으로는 와칸다...
키스 (kiss). 1. 성애의 표현으로 상대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춤. 2. 서양 예절에서 인사할 때나 우애, 존경을 표시할 때에 상대의 손등이나 뺨에 입을 맞추다. 우리는 키스를 했다. 사전적 의미의 키스라함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다. 이곳은 서양도 아니고, 우리는 서로 존경을 표하는 사이도 아니니까···. 결국 우리의 입맞춤은 ‘성애’의 표현이었다는...
꿀을 탄 우유가 창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바람에 천천히 식는다. 에루가스툴룸의 비는 일상과도 같았지만 연한 안개가 깔린 거리를 만끽하는 건 처음이어서 어젯밤부터 들떠있었다. 담요를 두르고 창가에 앉아 한참 바깥을 바라보았을까, 적막한 내부를 인지하자 치솟던 기분이 비실비실 가라앉는다. 일어났을 때 워릭과 니콜라스는 이미 나가고 없었다. 원래 시끌벅적한 이...
역시나 동글동글한, 깔끔하게 쓰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 글씨체. 여전히 양피지는 곳곳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항상 사랑하는 렌에게! 안녕, 렌! 오늘도 반짝이는 하루 보내길 바라! 잘 받았다니 다행이야! 아프면 꼭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내가 너무 무리하게 해 버렸나? 미안, 다음엔 안 아픈 걸 선물해 줄게! 행복한 방학을 보내고 있다니, 나까지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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