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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작은 웅덩이를 가볍게 넘어선다. 그 작은 것은 내 발걸음을 명랑하게 비췄다. 비가 온 뒤의 하늘은 참 맑다. 공기에 섞인 먼지들이 이리저리 씻겨져 나가버리니, 맑지 않을 수가. 푹 젖은 바닥에서 올라오는 그 흙 냄새가 무척이나 반갑다. 나뭇잎 사이사이에 맺힌 작은 물방울들 마저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그 모든 것들이 기분을 한껏 끌어올린다. 어쩌면 나는 비오...
※이전 글 또는 다음 글과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단지,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을 기록하는 용도로 많이 허접합니다. " 야, 우리 이제 그만하자. " 늦은 시간, 연습실에는 선과 가을, 둘만이 남아있다. 이제 데뷔가 임박해오고 있었고, 선은 데뷔를 하기 전에 이 상황을 정리하고 싶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입맞춤은 그 뒤로 어떠한 루틴처럼 자리를...
오죽하면 북방의 미친 개들이 오르트 신의 계시를 받아, 제국을 침략한다는 소문까지 돌겠냐구요...!왜 익숙한 이름을 칼스의 입에서 듣게 되는 지 납득할 수 없었다.창백한 얼굴로 칼스를 바라보지만, 그는 여전히 나를 노려볼 뿐이다. 순간 귀를 의심했다. 오르트의 이름이 왜 칼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며, 신이라는 말은 또 무슨 의미란 말인가. 예상치 못한 이야...
"이런 미친!! 전쟁이 났어!! 우린 다 뒤졌ㅇㅓ?" 뭐지 꿈인가 나 무슨 꿈을 꾼거지 시발 오함마로 적 머리통 갈길려고 했는데 그래 잠깰겸 물이나 마셔야겠 ㅇ? 시발 내 살이 다 어디갔지 머리카락도 길고 푸른색이야 혹시 내가 쳐 자다가 염색을 했을리 없지 하하 "어머머 아가씨!! 왜 일어나고 지랄이세요! 아프신데 그만좀 일어나세요" 뭐지 이 시중들거 같은...
어떻게해야 하지? 몸을 숨기고 있던 구석에서 뛰쳐나가 하얀 늑대를 도와 혼을 잃은 늑대 무리를 상대하고 있는 세후를 보며 시엔은 혼란에 빠졌다. 서둘러 주머니 안의 수첩을 꺼내 쓸만한 마법이 있을지 뒤져보았지만 몬스터와의 교전 상황에서 사용할만한 마법은 없었다. '분명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공격 마법진도 그려놓으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 그러나 생...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그건 분위기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물리적인 현상을 포함해 말하는 것이었다. 일도는 자신의 반 만한 키, 부피로 따지면 사분의 일? 일도 자신도 그리 오래 살아보지 않은 나이에 가져다 대도 반보다 적을 아이가 한 말을 듣고 표정 관리조차 하지 못하느라 테이블 위의 물방울들이 죄다 얼어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 곤두선 털들이 차가워진 공기 ...
부엌에서 들려오는 분주한 소리를 들으며 범은 처마 끝을 바라보았다. 제가 눈을 뜬 후에 잠시간 서러이 흐느끼던 세인은 미음을 끓여야겠다며 부엌으로 들어갔다. 처마가장자리에 맺혀있던 빗물이 떨어지며 똑, 소리를 내었다. 범은 가만히 손을 움직여 제 이마와 가슴을 만져보았다. 두터운 천이 칭칭 감겨있다. 며칠이나 지난 걸까? 눈을 깜빡이며 마지막 기억을 떠올렸...
오늘은 정말 최악의 날이었다. 집에서 나오자마자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가 굴러서 계단 아래로 떨어졌다. 그리고 그 소리에 놀란 강아지가 짖어서 서둘러 문을 닫아야 했다. 그러느라 문에 끼인 옷을 알아차리지 못했지. 그대로 움직이다가 옷을 찢어먹는 것과 동시에 발을 삐끗하면서 넘어졌다. 계단에서 안 구른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일단 아픈 발이라도 급했...
재경이 툭툭 건드려서 뒤를 돌아보니 ‘카페 25’라고 적힌 간판을 단 카페가 있었다. 나무로 지어진 하얀색 건물이었는데, 꿈에서 봤던 지혜의 집과 비슷한 모양이었다. “오늘은 좀 빨리 나타났네. 다행이다.” 재경이 먼저 파란색 문을 열고 들어갔다. 예지는 그 뒤를 따라가다가 멈칫했다. 밖에서 보기에는 엄청 작은 가게였는데, 안에 들어와 보니 내부가 호텔처럼...
* * * “이거 참 이상하네.” 수학 선생의 말마따나 참 이상한 일이었다. 아니, 어찌 보면 이상하지 않은 일이기도 했다. 아이러니하지만 문제아인 주율이 학교에 매일 등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수학 선생은 수업 내내 연신 이상하다는 말을 중얼거리며 수업을 진행했다. 그리고는 수업이 끝난 뒤 주율을 따로 불러 혹시 정수에게 무슨 ...
소서와 지하철역 앞까지 동행한 다음에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마치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이었다. 데이트 신청에 성공해서 무사히 데이트를 마쳤다는 것도 꿈만 같은데 소서가 내 고백까지 받아주다니 믿기지 않았다. 보통 이럴 때는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보는 게 당연한 순서겠지만, 지금 표정도 가뜩이나 실실거리는 있을 텐데 행동마저 너무 얼간이처럼 보이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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