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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름 : 페이(Pay) 나이 : 26 본체 : 흑표범 외모 : 178cm / 짙은 흑갈색 / 핑크빛 도는 붉은색 성격 :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상대에게 온순하고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는 대상에게는 행동에 대해서 어김없이 공격적인 성향을 뛰고 말수가 적고 침착한 편. 약간 나긋나긋한 페이스. 장난기가 조금 있습니다. 특이사항 : 유독 ...
w. 하이브리드 수많은 글자들이 아무렇게나 쌓인 갱지를 잠식해간다. 사각사각. 글을 쓰는 이민형. 그 앞에 고개도 돌리지 못하고 투명한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햇빛을 그대로 맞으며, 햇빛은 무슨 색깔일까? 따위의 옛적에 읽은 과학 그림책이나 곱씹던 이태민은 결국 쨍한 햇빛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꾹 감으며 생각했다. 나 그거 같다. 온실 속의 화초. 그리고 ...
소노고등학교 3학년 2반 왕자현 020707 180 도서부 O형 ENFJ 시력 양 쪽 1.5 약사가 꿈이지만 최종 목표는 돈 많은 백수 근력 5 악력 3 지구력 4 순발력 6 유연성 7 총합 25 항상 애써 인상을 구기는 편이다. 별로 기가 센 것도 아니고 성격도 물렁하면서 자존심은 센 왕자현은 약해 보이는 것은 절대로 싫다. 겉으로만 틱틱대지 잘 들어보면...
때는 추운 겨울 그저 그런 졸업식이었다. 진우는 이제 막 졸업식을 앞둔 고3이었다. 원하던 대학에 붙었고 친한 친구와도 같은 대학에 붙었다. 그리고 드디어 졸업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진우에게 지긋지긋한 수험생에서 벗어나게된 기쁨은 없었다. 진우는 그저학교에 남아있고 싶었다. [이나중학교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결국 3학년이 되는구나...' "김진우!"...
너는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난 도저히 알 수가 없어. 너에 대한 향기도 이제 점점 흐릿해져가. 네가 그린 그림들이 잔뜩 걸어져 있는 너의 집에서도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너의 온기가 점차 사라져가. 차갑게 식은 너의 공간에는 뜨거운 내 눈물이 가득가득 넘쳐나고 있어. 매일 파란 앞치마를 두르곤 낡은 의자에 앉아 그 하얀 두 손으로 흰 캔버스에 너의 세...
[SVT: 호시님 (hoshi_tiger) 채널이 Just Chatting 방송 중!] 호시님의발닦개: ?? 처돌이는처돌이: 헐 갸미냐미댜미: 우와 호랑이의시선: 안녕하세요 호랑이의시선: 호시님 잠 안 잤어요?? 한치두치세치네치: !우지님 챗봇: 사랑해요❤ 권순영더타이거: 안녕하세요 호시호랑해: !우지님 챗봇: 사랑해요❤ 호시님의발닦개: 호시님 왜 지금 방...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공개 신청서 캐치 프레이즈 [ 시들지 않는 열변의 귀재 ] "내 신발 찾아주는 사람한테 100 갈레온 준다!!!!!!" 근데 못 찾아도 괜찮아! 신발은 항상 주인을 찾아온댔어. 누가 그런 소리를 했냐고? ... ......물론 내가! 인장 외관 "주체할 수 없는 곱슬머리와, 셀 수 없이 많은 주근깨. 그러니까 한마디로 장난기 다분한 악동의 모습! 그게 마야...
또 한 권의 세계가 끝났다. 깊이 숨을 삼킨 후, 정갈하게 덮인 책표지를 가만히 손끝으로 문질렀다. 독서를 끝낸 뒤 항상 하는 버릇이었다. 만남의 종지부를 찍을 때마다 반복하는 쿠니키다 하나마루만의 의식. 꼭 이렇게 하면 책 안의 활자들이 몸을 일으켜줄 것 같았다. 춤추듯 날아올라 그대로 머릿속으로 스며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욕심을 품은 채 하나마루는 ...
3. 마음이, 풀어져버렸다. 나긋한 시선. 어느새 까무룩 잠들어버린 아이. 탱글탱글한 꼬마의 뺨을 살짝 쓰다듬고, 저와는 전혀 다른 눈매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을 때, 시선이 마주친 것이다. 게이라고-. 글쎄. 과거 정한이었다면, 몸 따위, 얼마든지 나눌 수 있었다. 정한은 말 그대로 진성 게이니까. 아이도 깊이 잠들어 버리지 않았는가. 그런...
봄 바람이 선선한데 준완의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달달한 향이 난다. 오늘은 자기가 좋아하는 바디워시를 쓰고 나왔나보다. 멀리서 보이는 준완을 달려가 껴안으니 적당한 온기에 따뜻하게 몸이 데워져 기분이 좋다. 준완은 어제 숙면한 모양이다. 귀엽게도 스카프와 따뜻한 코트를 걸치고 와서 몸이 작다. 장갑 낀 손을 잡고 얼굴로 가져가며 수현이 물었다. “기다리느...
"빌트, 우리 연애할까요?" 빛이 한줌 없는 하늘 아래에서도 눈부시게 빛나는 그의 눈동자에 나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색인데도 친절한 빛을 보이는 거울에 난 어떻게 비출까. 내가 당신에게는 어떻게 보여, 응? 점장님. 축축히 물기가 차오르는 눈을 가리기 위해 난 그저 언제나처럼 미소를 지을 뿐이고 당신은 그런 내게 언제나처럼. * 평소의 시끄러운 소리가 없...
이곳의 바다는 파랑보다는 초록에 가까운 색을 하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물을 모아 떠보면 여느 바닷물처럼 투명하겠지. 파란 바다도, 초록 바다도, 눈이 일으키는 착각에 불과하다는걸 보여주기라도 하듯.너는 나와 이곳에 오고 싶었다고 했다.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이곳은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있었으니까. 넘실대는 초록빛 파도가 손짓을 하는 바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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