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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치수] 혹한의 독서실에서 나온 채치수한테 코트 벗어주는 강백호

오지게 추웠던 24년의 1월인가 23년의 12월에, 90년대 언젠가쯤의 겨울밤 풍경을 상상하며 쓴 글입니다.

시점은 치수 농구부 은퇴하고 대학입시 준비하던 그 즈음에(여기선 치수 윈터컵 안 감)지금 펄럭 날씨처럼 존나 추운거임 거의 이상기후 수준으로치수 T대/Y대 등등 지망이라 다른 학생보다 늦게까지 제일 마지막까지 독서실에 있다가 나가는데 공부하던 사이에 들어올 때보다 훨씬 더 식어버린 기온과 매서운 바람을 느낌 근데 그 와중에 장갑도 안 가져오고 자기 코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