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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게 남수현씨의 기억이군요.” 어두운 공간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고요했다. 준완은 조심스레 발을 디디며 발끝에서 퍼져나가는 진동이 멀리 사라지는 것을 응시했다. 어둡고 텅 빈 공간에는 밝은 노란빛의 등불들이 제각각의 주파수를 울리며 제자리에서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수현의 기억을 담은 작은 등들은 주인이 아닌 사람의 침입에 조금 동요한...
언니, 오랜만이죠. 사실 언니가 절 떠난 후에도 계속 언니 생각만 하고 살았어요. 언니랑 같이 한집에서 산다는 것도, 저녁에는 창문으로 비춰 들어오는 달빛을 조명 삼아 같이 앉아있고 싶다는 것도, 언니가 알바 중에도 연락하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것도, 무슨 일이 생겼다고 연락을 주고받지 못할 때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던 날도, 주말에는 언니보다 일찍 일어나...
우리 게임하나 할래요?저녁먹는 사이에 핸드폰에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까지. -영화 완벽한 타인 중에서- 07. 혜준의 옆에 나란히 앉은 가무잡잡한 두 남자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혜준의 취향에 당황해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못했다. 마치 시합을 시작도 하기 전에 판정패를 당한 기분이었다. 혜준과 마리가 중학교 동창에 대한 ...
작가님 노트 : 셰익스피어, 베이킹, 커다란 오해, 예상치 못한 만남이 있습니다. 굵은 글씨 : 시리우스 이태릭체 : 리무스 일반 : 제임스 밑줄 : 피터 전부 다 : 앨리스 토요일 오전 (10:32)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10:33) 이 얘길 하는 게 아니었는데. (10:34) 아직 아무 것도 안 눌렀어. 누르기 직전이긴 하지만. 찾으니까 나오더...
*번역물을 보실 때 주의사항* -전문 번역가가 아니므로 오역/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각주를 달아 설명합니다. -일본어 발음 표기의 경우 외래어 표기법을 완전히 지키고 있지않으며, 길게 늘려 발음해야 하는 장음은 '-'를 넣어서 표기했습니다. -번역물에 대한 문의사항은 @YUDIE_yyy_ 로 디엠바랍니다.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추모객들의 행렬은 끊일 줄을 몰랐다. 밤을 새워 눈물을 흘리느라 지친 제 사촌 누이의 대신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방을 내어준다. 오늘따라 네가 더욱 그리웠다. 분명 낮임에도 먹구름이 가득이었다. 새까만 밤도 아닌 그저 어두컴컴한 낮이기에, 별은 오지 못할 줄만 알았다. 아니, 오지 못하겠지. 바쁘겠지, 나도 추모식의 초청 말고는 아무런 연락을 주지 못했으...
- 한국AU - 2019.04.06. 작성됨 1. 걔는 언제나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이 있었다. 자기가 만들어낸 이야기들을 좋아했고, 그 안의 인물들을 사랑했다. 정작 끝을 낸 이야기들은 많지 않은데도 말이다. 나는 수진이가 만들어낸 이야기들을 읽어주는 유일한 독자였다. 이제 우리는 완전히 갈라섰고 나는 그 미완의 이야기를 읽지 않은지 반년이다. 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KM_postype 계정주에요 ٩꒰。•◡•。꒱۶ 저는 트위터에서 우주MAJOR 국민 포스타입 모아두는 계정 (@KM_postype)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포타 모음계 계정주가 왜 포스타입까지 차려서 이딴 글을 쓰고 있느냐고 물어보고 싶으신 거 다 압니다. 다름이 아니라 트위터 글자수 제한 때문에 ^^ 제가 포스타입까지...
*유혈, 잔인함 주의* "안나, 괜찮아, 괜찮아... 이제 다 끝났어.." 새벽녘 뒷골목을 울리는 짙은 목소리엔 두려움이 깔려 있었다. 조금 전 내 목을 물어뜯은 사람을 잔인하게 도살한 사람의 것과는 다른 높낮이. 그에 귀를 살짝 의심해야 했다. 엘사가 사람을 죽였어. 그런 생각을 하며 눈을 감자, 잠시 가라앉았던 끔찍한 상황이 서서히 부유한다. 광기로 가...
06. Gutten som var så sterk ≪씩씩한 소년≫ LØRDAG 11 : 45 이삭은 키친으로 통하는 복도에 멈춰섰다. “아직 자고 있습니다.” 에반은 스마트폰을 귀에 붙인채 키친을 오갔다. 분주한 손이 오븐을 확인하고 팬을 뒤적이기도 했다. “새벽에 겨우 재웠습니다. 마리앤을 찾긴 했는데─. 그 게임에선 제가 이긴 거 같은데요?” 이삭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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