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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62rt 감사합니다! - …지금, 당신은. 나는 누구지?
바람 한 조각 불어오지 않는 공간. 하늘과 맞닿아있는 땅의 끝.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라도 하듯, 흩날리는 눈은 공중을 부유하고 있다. 눈꺼풀을 깜빡이며 흐려진 시야를 바로 잡는다. 좁다란 길 하나가 언덕을 따라 길게 이어졌다. 오가는 이도, 머무는 이도 없이 그저 고요히 잠들어있는 풍경. 이정표 하나 두지 않은 불친절함에도 달리 말을 붙일 수 없다. 유진은...
한 나무꾼이 산에서 열심히 나무를 베고 있었습니다. 이 나무꾼은 올해로 나무꾼 일을 23년간 해온 여성입니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이 나무꾼의 나뭇단들은 불에 잘 타면서도 연기가 많이 나지 않기로 유명했습니다. 때문에 나무꾼의 재산은 나날이 불어가고 있었지요. 그리고 오늘도 나무꾼은 구슬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였어요! 어디선가 비명소...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분이시군요. 이곳에 오신 것을 마음 다해 환영합니다. 이곳은 작은 바실레이아, 숨겨진 낙원. 알려지지 않은 이 작은 낙원은 여느 때처럼 평화롭답니다. 이곳이 어디냐고요? 음,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우선…. 당신은 상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주 어린 아이들이나 태중에서 죽은 작은 영혼들이 어디로 가게 되는지를 말이죠. 어린 영...
Introduce 자기소개 ▶ 즈믄철[千季] 즈믄철 / 즈믄 / 쟁기입니다. (즈믄, 즘, 믄 등 지칭 자유)성인입니다. 수위계(포스타입 성인인증 필요)가 있습니다.글과 그림을 모두 창작합니다.다장르 잡식성 오타쿠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생각나는대로 언급합니다.자캐 커뮤니티에서 활동합니다. (휴식 기간 : 20-08-01 ~) ▶ 언행 활동 시간이 불규칙적입...
어설프게 모아 올린 모래성과 같은 감각이다. 그마저도 홀로 주저 앉아 저도 모르게 퍼 올렸던, 돌이켜 보면 보이지 않는 반대편에서 자꾸만 흘러내리는 모래 조각이 되어 가고 있었음도 깨닫지 못했다. 그는 그 당연한 이치를 당연하다고 말 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손안에서 흘러 내려간 무언가를 움켜쥐고 싶었다. ‘왜?’ 시리우스는 비어있는 테이블 한쪽을 주시하며 인...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취업이 정말 어렵다. 모든 언론이며 각자의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아무리 스펙과 경력을 쌓아도 취직은 녹록치 않습니다. 막상 최종 면접을 합격하고 회사를 다니게 되어도 어려움은 계속 이어집니다. 임금이며 휴가며 제대로 주는 곳은 왜 이리 드문지. 4대 보험에 가입해주고 주5일 근무제(야근은 별도)를 시행하니 이보다...
언제든 처음은 순수한거라고, 그래서 더 위태롭고, 저돌적이고, 당당하며, 아름답다고. 분홍색의 꽃잎들이 머리 위에서 하늘거리며 떨어졌다. 똑같은 교복을 입고 학교로 향하는 수많은 학생들, 새 학기를 축하하며 재잘거리는 목소리들, 장난치는 짖궂은 행동들. 바야흐로 시작의 계절이다. 모두에게 시작인 이 날은 이방인인 정하나에게는 더 큰 의미로 시작이었다. 시끄...
*알베르 100레벨 페이트 에피소드이후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사망 소재 주의 *유리알베라고 표기했지만 커플링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아주 희미한 유리우스→알베르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유리우스는 가늘게 눈을 뜨고 동굴 천장을 바라보았다. 몇 번을 봤는지도 잊어버린 천장은 햇빛을 받아 짙은 회색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걸 두 눈으로 ...
( AM 11:48 ) 돗자리 위로 누운 그가 나른하게 기지개를 켰다. 발목에 앉은 잠자리를 우아하게 쫓아버리며 엎드린 다음 페이지를 접어둔 문고본을 펼치고 읽기 시작했다. 조약돌만한 그의 얼굴에는 선글라스의 커피색 렌즈마저 묵직하니 버거워보였다. 머리카락이 자꾸만 흘러내려 목을 거북하게 간질이자 그는 샌드위치가 든 봉투를 고정해두었던 클립으로 머리를 틀어...
< 22 > 인어 성현제 [인어는 오랜 시간을 사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인적이 드문, 아니 없다는 게 어울리는 표현에 가까운 바다였다. 느린 파도소리가 울렸다. 어둠이 내린 바다는 어디가 육지의 끝인지, 바다의 시작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그저 새까맣기만 한 바다를 송태원은 걸어 들어갔다. 한걸음에 발바닥에 차가운 바닷물이 닿았다. 그 다음 ...
bgm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w. 슈 올해로 십 년이었다, 민윤기가 김남준과 얼굴을 맞댄 건. 첫만남을 상기해보자면 하얗고 말랑한 얼굴로 대구에서 올라왔다고 하던 민윤기는 김남준보다 키는 조금 작았고, 덩치도 조금 작았다. 나이는 한 살밖에 차이나지 않으면서 문장의 앞머리마다 형이, 어쩌고 형은, 저쩌고. 붙이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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