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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그저 부서지는 시간. 차마 다 마르지 않은 글씨의 먹이 찰랑거린다. 조선을 지키기 위해 실행될 또 하나의 작전이 적혀 있는 종이를 등에 태워내며 이번엔 함께 해서는 안된다는 스승의 말을 떠올렸다. 어째서인지 이유도 알 수 없었다. 불빛에 비치는 애신의 얼굴이 일렁였다. 의병 활동을 하다 얼마전 의열단에 들어갔다. 조금 더 힘쓰기 위함에. 한데, 그 이후로 ...
W. 김멜린 밤 중 어딘가 소년의 고백소리가 들려오면 그건 작은 별의 뒤척임일 거야 ----------------------------- 창섭은 매 주 목요일 저녁 8시면 같은 곳으로 향했다. ‘최강 스터디’. 진부한 이름의 이 학원은, 영어 학원이다. 창섭은 매번 그렇듯 십 분정도 지각을 하고 선생님껜 고개만 까딱 숙여 인사를 하곤 빈자리에 가서 앉았다....
w. 김열무 유난히 이번 겨울은 한파와 폭설이 잦다. 또 몇 십 년만의 한파가 찾아왔고 덩달아 눈까지 내린다. 어쩐지 낮에는 햇볕이 폭하더라니. 그래도 차를 끌고 오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여겼다. 아마 그랬더라면 달리던 도로 한복판에서 꼼짝없이 눈 때문에 고립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눈이 내린다. 쏟아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의 폭설을 뚫고 걸었다. 사...
김대리 20XX. 05. 0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좀 빨리 왔습니다. 별일은 없었는데, 좀 기분이 안 좋아졌던 일은 있었습니다. 인턴이 소개팅하는 걸 봤어요. 지난번에 저도 선보는 걸 그 인턴한테 들켜서 할 말은 없지만 좀 그렇더라고요. 그거 보고 소개팅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 인턴도 그걸 봤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저도 왜 그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취향 많이 타는 글입니다.(하드해요) *안맞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은 비댓으로 둥글게 부탁드립니다. W.아작 “이,이러지 마세요.” 정국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향에 취해 녹진해지는 몸을 추스리려 잔뜩 힘을 준 태형이 후욱,훅, 더운 숨을 가쁘게 내뱉으며 제 몸을 더듬는 정국을 밀어냈다. 그 약한 손짓마저도 그에게는 모두 자극이라는듯 정국...
🐰 야. 왜 피해! 🍑 .... 🐰 야잌!!!!!! 재현이 속도 내서 뛰어. 도영이도 그에 맞춰서 뛰는데 따라가려고 하면 자꾸 속도를 높이는거야. 그러다 둘 다 체력 방전되고 지켜보던 코치님한테 엄청 혼나. 페이스 조절도 못하고 뛰는게 프로냐고. 그런데 재도 귀에 그런거 안 들어와. 진짜 힘들어 디질것 같거든 ㅋㅋㅋㅋ 🐰 하아.... 후우... 야, 정재현...
이제 진짜 여름인가 봐. 김민주가 말했다. 학교에 있으면 하루 종일 에어컨 앞에 있어서 모르겠는데 나오니까 확실히 덥네. 본래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체질이라던 김민주는 더우면 꼭 볼만 빨갰다. 물에 분홍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발갛게 열이 오른 곳을 누르면 피식,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여름 된 지가 언젠데. 주말에 밖에 안 나가?" 김민주가 사준 쭈쭈...
어느덧 스물넷의 여름, 몇년 만에 부산 바다를 보러 간 채원이었다. 밤이라 약간은 쌀쌀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5년 전의 그 날을 떠올렸다. 5년전으로 추억을 되돌려 본 채원, 늘 그랬듯 채원은 민주와 함께 있었다. 5년전에는 열아홉, 열여덟의 나이로, 5년이 지난 지금에는 스물넷의 채원과 여전히 열여덟에 머물러 있는 민주로, 그들은 그렇게 여전히 함께하고 ...
"애가 뭐 씩씩하지도 않아 보이고, 얌생이같이 생겨서 별로 기댈 안 했거든? 생각보다 말을 잘하더라. 자소서도 깔끔하게 썼고, 영어도 잘하고, 학점도 괜찮고. 웃는 것도 시원시원하니 괜찮던데. 난 웬만하면 붙였으면 좋겠어." 안 팀장은 오전에 본 인턴 면접이 제법 만족스러운 모양이었다. 참, 이력서 보니까 H대 나왔던데. 자기도 H대 출신 아냐? 나는 성의...
아니야, 저 형, 고단수잖아. 연락하면 과외해주겠다고 할 수도 있어. 그런데 굳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할 필요 있을까? 만약 과외해주겠다고 해도 그건 사양할게요 하고 가볍게 스몰토크만 하면 되는 거 아니야? 아니지 저 형이 팔이피플이라면 사양할게요 이후의 스몰토크를 사양하겠지. 어쨌든 번호를 먼저 줬다는 건 언제든지 연락해봐도 된다는 거 아닌가. 물론 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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