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세상이 멸망할 때. 그날은 다른날과 별다를게 없는 날이었다. 겨울임에도 평소와 다르게 별로 춥지 않았고 마치 초여름 처럼 약간 덥다고 느낄 정도였다. 사람들은 이젠 진짜 겨울 지나면 바로 여름인가보다 하고 조금 더운 날씨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정말 그냥 평범했다. 시은은 여느날과 똑같이 학원에서 겨울방학 보충을 듣고 있었고, 수호는 알바중이었다. 급...
들이쉬는 숨과 내뱉는 숨에 의해 등이 들썩이는 것이 느껴졌다. 움직임에 따라 뼈 사이로 스며드는 고통도 처음에는 날카로웠으나 점점 무뎌지는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감각이 무뎌지는 것이 아니라면 처음보다는 더 고통이 덜어지는 방법을 찾아 숨을 잘게 쉬었기 때문일 것이다. 호가명은 찬 바닥에 뺨을 댄 채로 생각을 되짚었다. 저를 따라오던 다섯 중 하나는 길을 ...
이름 : 로즈성별 : 여성(백여우) 나이 : 조선시대 당시나이 15살캐릭터 : 미호 종족: 구미호 국적: 조선(조선시대) 대인관계: 동생(김사람) 활동 : 궁녀(왕궁마법사이자 요리사 였다.) -> 간호사(지쳐 쓰러진 김사람을 치유해주었다.) -> 마법학교 교수(마법학교의 교과선생이며, 과목은 연금술 이라고 한다.) -캐입설명- “때는 바야흐로 조...
그냥 뭐 기밀이 유지되고 있다는 증명이었습니다. 이렇게 또 다시 검열망을 뚫게 된 것을 보면 어떻게 하든 제가 편지를 통해 누군가와 교류를 하고 있다는 건 알아채지 못한다는 소리니까요~ 음... 비지니스... 맞죠. 여긴 사적인 감정이 제로에 가깝게 배제되야한다거나 뭐라나~ 정말 이해할 순 없지만 다들 제가 이상하다고 말하기야 하죠. 어쨌든 저에게 친근하게...
21세기 대재앙 최종수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는 주찬양이 함께였다. 단둘이 이 가로등 하나 없는 학교 뒷길을 걷는 것도 한 달이 되어간다. 오늘도 주찬양이 마지막까지 최종수 담당을 맡은 까닭이었다. 누구든 대신 해주면 좋으련만. 나이가 가장 어리다는 이유로, 또 최종수가 본인을 콕 집어 말했다는 이유에서도. 주찬양은 여러모로 남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
추억만큼은 여기 서 있는 거야. 아니 때로는 잠잠히 무릎을 끌어 앉고 머리를 파묻은 채로 잠든 척 하는거야. 추억은 여기에 있어 추억 아닌 기억들 마저도 여기에 존재하는거야. 영원히 너를 기다리며. 거리로 나서면 이곳 저곳에서 노래소리가 들린다. 늘어선 휴대 통신장치 매장들이 서로 경쟁하듯 자신만의 플레이 리스트를 뽐내는 중이다. 그러나 윤미정의 귀에는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둘은 둘 # "주말에 놀러 가자." 막내가 남성에게 말했다. 남성이 하던 일을 멈추고 막내를 돌아봤다. "내 마감날이야." 무심한 남성의 말에 막내가 달력을 만지작거렸다. 타이핑 소리가 원룸 안을 채웠다. 막내가 남성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 목을 껴안았다. "놀러 가자~." "오늘따라 왜 이래." "일벌레 씨. 달력 좀 보세요." 남성이 하던 일을 멈추...
원래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예기치 못한 일의 연속. 이것이 그런 말로 통칠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마들렌은 살아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돌아왔다. 눈을 뜨자 보인 것은 천장 위의 제 친필 싸인 포스터, 그리고 배를 만져보면 상처하나 없이 매끄러움. 너무나도 익숙했던가. 거울로 가서 포즈를 취할 새도 없이 그저 허망하게 제 배를 계속 쓰다...
- 언니, 태웅이는 겨울 쿨 딥일까요? 역할을 정하기 무섭게 소연이와 한나는 바빠졌다, 한나는 자진해서, 소연이는 치수부탁과 태웅이를 향한 애정으로 여장을 돕게 됬다. 다른 북산팀원들도 바쁘게 준비하고 있었지만 치수에 부탁으로 준호는 여장팀원에 감시를 담당하기로 했다. - 소연아, 그게 무슨소리야 - 아, 제가 너무...오바 했나요...? - 태웅이는 겨울...
♡ ♡ ♡ 사는 게 진짜 좆같다. 세상아... 나한테 어떻게 이래. 초등학생 때 엄마 손잡고 절도 꼬박꼬박 다녔는데. 너무해요. 어제도 충분히 충격은 받았던 거 같은데, 아직도 더 일이 더 있었다니. 하도 최근의 날들이 허상처럼 느껴질 정도로 가물가물했다. 어제 봤던 홍지수도 어쩌면 내 소망이 반영된 꿈이면 어쩌지, 제 상태를 보면 아닐 게 분명한데도 여...
※작가가 직접 생각한 세계관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이 점에 유의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2023.02.06 오타 수정, 금액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총 8338자) 월단우가 일무월의 침소에 갔다 온 지도 어느새 세달이 지났다. 일무월은 바로 다음 날부터 점심때만 되면 월단우를 자신의 침소나 집무실로 부르기 일쑤였다. 월단우는 그런 일무월이 부담스럽다고 느꼈지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