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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 너 나 좋아해?그렇게 물었을 때 걘 뭘 그런 걸 묻냐는 듯이 당연하단 어조로 대꾸했다. 네. 태연한 표정이었다.2길바닥에 쓰러져 있던 나를 발견한 게 걔라고 했다. 장장 몇 개월간 혼수상태로 누워있던 날 간호한 것도 걔. 눈 뜬 뒤에 간호사 의사 다 데려와서 심각한 얼굴로 곁에 서 있었던 것도 걔. 갈 곳 없는 날 데려와 함께 살자고 했던 것도 걔다.나...
30cm 사랑 30cm만큼 떨어져 널 사랑하고 있어. 넌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했지. 너에게 티를 내도, 좋아할 짓을 해도 넌 모르는 척해.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바보같이. 너를 30cm 뒤에서 봐도 난 여전히 너만 보이고, 너를 사랑해. 바보 같은 너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잖아. 그냥 모르는 척하는 거잖아. 내가 얼마나 아플지 알면서, 얼마나 우울...
D-3 김동완의 집에 들어온 지 열흘이 넘었다. 고로 작전 수행도 어느덧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뜻. 부모님 없이 혼자 지내던 김동완은 몇 년 전, 유일한 혈육이던 4살 아래의 남동생마저 교통사고로 잃고 신문배달, 식당 홀 서빙 등을 하며 근근이 삶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사전에 이런 정보를 알고 조직에서는 동생과 같은 또래의 내가 적합하다며 이번 작전에 반...
“잠깐!” “예?” “거기, 거기 그대로 앉아라” “폐하?” “움직이지 말래도! 거기, 꼼짝 말고 그대로 있어” 너무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명령을 해서, 석진은 엉거주춤 다시 자리에 물러 앉는다. 태형이 갑자기 문을 밀치고 들어오기에,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섰는데 태형이 부리나케 도로 앉힌다. 기별도 없이 대낮에 달려 온 이유를 알지만, 석진은 일부러 의...
02. 사랑보다 어려운 나는 꽃이기를 바랐다. 그대가 조용히 걸어와 , 그대 손으로 나를 붙잡아 , 그대의 것으로 만들기를 연가 / 헤르만 헤세 / 경수는 내가 백현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너 변백현 좋아하지 , 물을 때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 말할 타이밍을 놓쳤다. 내가 백현이를 볼 때마다 첫사랑에 빠진 ...
우리가 사귄지 1주년에 떠난 지도 렌덤 여행 이후 나는 양다혜와 매우 가까워졌다. 누가 뭐라고 해도 양다혜는 나의 사랑스러운 애인이였고 누가 뭐래도 우리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그 누구한테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그녀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야 나 대학 그만 두려고." 4월의 벚꽃이 하늘 가득 휘날리는 날 우리가 처음 그 만...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김기범은 눈만 멀뚱멀뚱 뜬 채로 상황 파악 중이었다. 이 새끼 체대 입시생 아니었나? 근데 왜 멘토멘티를 신청했지? 그냥 점심시간마다 깝치길 좋아하는 놈인가 보네. 나한테만 투자해도 아까워 뒤지겠는 시간 생기부에 뭐라도 한 줄 더 적어보고 면접 때 입 좀 털어보겠답시고 아무 망설임도 없이 멘토멘티를 신청했다. 좀 멍청해도 대강 말 잘 듣고 기 세지만 않았음...
*주의: 연인 간 폭력, 욕설, 모브 살해 얘네 사귀는 거 맞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그친 날이다. 요 며칠 지상의 날씨는 춥고 건조하고 그로 인해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둥실둥실 흐르던 날의 연속이었다. 질병과 화를 심어 다닌 악마들이 종종 보였으나 그들이 내 고향 지옥과 연결된 녀석들일지도 몰라 급히 몸을 숨겼다. 어떤 존재에게는 오늘처럼 특별한 ...
01. 사랑은 빛의 속도로 온다 봄은 시속 구백 미터로 오고벚꽃은 초속 오 센티미터로 떨어진다.사랑은 빛의 속도로 온다. 밤 열한 시 中 / 황경신 / 그 애와 나는 아주 오래 된 친구다. 흔히 말하는 소꿉친구. 그래, 그거. 걔는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걔가 싫었다. 여자아이들은 그다지 잘생겨 보이지도 않는 그 애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참...
"Lo-Lo-Lo-Loving, oh Loving…♪" 사랑하고 있어. 얼마 전에 토모카네가 공연한 곡을 흥얼거렸다. 시어터의 옥상은 쾌청하게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벌써 봄이 왔구나. 저번 가을에 시카아모르 활동으로 바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시 봄이 왔다. 곧 여름이 오겠지. 여름이 가고 다시 가을이 와도 나는 열 여섯 살인 채 남아있겠지만...
※ 히로마사 치고는 뭔가 끝에 몰려있습니다. ※ 후지츠카 요소가 있습니다. ※ 츠카사와 마사키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오해 받습니다. ※ 나중에 올라온 '[후지츠카] 사 메 트' 와 짝궁입니다. 둘 다 읽어야 온전히 이해되실 수 있습니다. >> https://posty.pe/rc0cbd << ※ 4월 1일 만우절 기념이나 무슨 주제인지...
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것을 ‘상실’이라 한다. 우리는 살면서 몇 번의 상실을 맞이할까? 과연 무엇에게서 상실을 경험할까? <마법노트>(남강)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을 잃었으나 자신만을 잃은 것은 아니었다. 그의 마법사 친구는 말했다. “모든 별은 자신이 항해할 궤도를 가지고 있어. 만약 그 궤도를 이탈해 버리면 필연적으로 파멸할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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