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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__Plz 님의 갓커미션입니다!!! 흐지부지구질이)
1. 비눗방울 원래부터 낮에는 활동하기 힘든 체질이었지만 여름은 특히나 버티기 힘든 계절이다.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 뿐만 아니라 열기마저 강렬해서 마치 형체 없는 암살자 같다. 그래서 여름이 시작될 무렵에 맞춰 나의 하교 시간도 점점 늦어진다. 다홍빛 구름길을 눈으로 쫓으며 교문, 사람들이 즐비하는 상점가를 지나치다가, 어느 순간 귓가에 들리는 아이들의 ...
1. 모든 연성은 성인AU입니다. 빛나와 난천 둘 다 성인인 시간대입니다. 별도로 성인과 청소년인 시간대라는 언급이 없는 이상(이 경우엔 섹슈얼적인 묘사나 로맨틱한 묘사는 들어가지 않습니다.)둘의 나이대는 같습니다. *여기서부터의 내용은 인게임 설정이 아닙니다. 전부 제 연성에서만 사용하는 제 개인 팬설정입니다. 2. 난천은 챔피언 은퇴 이후 원래 하던 연...
그는 언제나 장갑을 꼈다. 소위 영국 신사들이 품위를 강조하기 쓰는 흰빛의 비단 장갑이 아니었다. 노동자들이 일할 때 손을 보호하기 위해 쓰느라 원래의 색을 잃은 자줏빛 공장 작업용 가죽 장갑이었다. 장갑을 끼는 것 자체는 이상하지 않았다. 겨울에는 추위로 동상에 걸리지 않기 위해, 전투 중에는 그의 무기인 망치가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이...
"야 송형준! 이거 너지?" "미쳤어? 나 아니거든? 내가 누구 좋자고 니 신발을 만지는데." 형준이 자신의 어깨를 부술듯 쥐고있는 민희의 손가락을 떼어냈다. 강민희 진짜, 성격만 드러워서. 민희의 손을 뗐음에도 여전히 어깨가 욱신거리는 것을 보아 멍이 들었을지도 몰랐다. 형준이 민희의 신발을 슬쩍 쳐다보았다. 하얀 민희의 신발 앞코에 누가 일부로 쾅 밟고...
※ 현재 실시간으로 읽는 것을 잠시 중단한 상태라서 원작 흐름과 관계없습니다. ※ 최애가 행복했으면 해서 쓴 '선동과 날조' 글이니 주의! ※ OOO OOO 정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4부 스포일러) 한때 유중혁이었던 존재는 어젯밤부터 은근슬쩍 맴도는 묘하게 사람을 들뜨게 만들고 달짝지근한 분위기가 영 꺼림직했다. 참고로 한때는 유중혁이었던 존재-은밀한 모...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방 안의 남자 1 12구역은 지긋지긋하다. 거리의 감정은 온통 분노와 박탈감, 후회뿐이다. 순영은 텅 빈 눈으로 작업복을 챙겨 입었다. 습관처럼 바지를 추켜올리고 지퍼를 잠갔다. 겉옷을 껴입고 단추를 채웠다. 선반에 올려뒀던 이름표를 챙겨 왼쪽 가슴에 달았다. 권순영. 딱딱한 플라스틱에 새겨진 이름이 그저 그랬다. 순영은 가만히 거울을 쳐다봤다. 거칠어진 ...
네? 누구시라고요? 네... 제 이름이긴 한데. 어.... 네, 네. 아마...저 쪽에 벤치가 있었어요. 네. 잠깐만요, 쓰레기 내다버리려던 참이라... 아, 감사합니다. 네? 아뇨, 저는 수도 같은 데는 가본 적도 없는데... 말도 안돼요. 어, 어떻게 그런 일이? 저, 저, 저, 저는 몰라요, 모르는 일이에요! 맹세코, 진짜 하늘에 대고! 전 그런 거랑...
숨을 쉴 때마다 짠 냄새가 코를 간질인다. 그래도 바람은 시원했다. 어두운 수평선 너머로 별이 맞닿는 곳에 목적지가 있다. 저 끝이야. 저 끝에 있어. 가느다란 여자의 손가락이 맨 아래의 별을 가리키자 남자의 시선이 손가락 끝을 향했다. 울렁이는 파도가 배의 바닥을 칠 때마다 느긋하게 출렁거리는 배의 위, 술탄과 그의 약혼자인 남자가 갑판 위에 서 있었다....
드레이코는 아침부터 바삐 움직였다. 윤기나는 은백색 머리카락을 단정히 빗고, 청색과 곤색이 어울어진 두루마기를 걸쳤다. 그러고는 방 안을 이리 저리 맴돌다가, 다시 자리에 앉아서 멍하니 해리를 생각했다. 드레이코의 머릿속에는 어젯밤이 너무나 생생하게 떠올랐다. 달빛에도 청명히 빛나던 눈망울, 말할 때마다 오물오물 움직이던 앵두같은 입술, 다 드레이코의 기억...
세포 마감 했어요!ㅠ 역원작ver 긴히지. 성인관람가 책입니다. 선입금은 7일까지 받아요. 책 마니 사주세요~!ㅎㅎ 원고 샘플: http://posty.pe/vi8bmy 선입금페이지 https://blog.naver.com/coffeemix87/221603718424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린입니다. 제가 포스타입에 글을 올리며 많은 고민을 해왔는데요 저번 투표는 비밀글로 해달라는 투표가 많이 나왔으나 그렇게 된다면 제가 너무 신경쓸게 많아질것 같아 멤버쉽 한정으로 성인글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일반 수위가 없는 글들은 전체공개로 발행이 될 것이나 수위글은 모두 멤버쉽 한정으로 올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블로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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