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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그래서 쇼코가 보기에는 어떠니? ' 주술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그 2명이 말이야. 주술계에서도 특별하다고 불리는 반전 술식에 능한 주술사 (-). 그녀는 현재 자신의 뒤를 따라서 주술계에서의 몇 없는 의사가 될 새싹 중의 새싹인 이에이리 쇼코에게로 다가와. 현재, 쇼코와 같은 반이자 주술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는 어떤 사람들...
안녕하세요, 딥그린입니다. 하던 대로 포스타입에 글이나 써야 하는데 갑자기 이런 글이라니, 저도 놀랍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우연히 보는 분이 계시다면 놀라셨을까요? 서프라이즈 이벤트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백수라기엔 아직 출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커미션을 열까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저는 안타깝게도 놀부도 흥부도 되...
마코토에게서 문자가 왔다. 생일 이벤트가 막 시작된 시점이었다. 형아! 하고, 누가 들어도 합성된 기계음 같은 알림이 회장 사람들의 청각을 잡아끌었다. 놀란 건 이즈미도 마찬가지였다. 마코토의 문자에만 특별한 알림음을 설정해둔지는 꽤 되었지만, 실제로 그 알림을 들을 수 있었던 적은 손에 꼽았던 것이다. 이즈미는 멍하니 제 핸드폰이 형아, 형아 울며 부들부...
[사막의 단비] ㅊㅅㅈ 커미션 샘플 ⓒ사막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인천 바다 가까이 있기 때문일까. 어제 폭우의 영향일까.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확실한 건 눈을 뜨고 마주한 집의 천장이 너무 낯설었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하루 종일 쏟아진 장맛비 때문에 방 하나에 분리된 주방이 있는 반지하 집은 천장부터 무겁게 내리 앉은 눅진한 습기로 숨이 턱턱 ...
자신의 방에서 머리를 움켜잡고 고개를 숙인 상태로 고통을 참고 있던 오뉴는 어디선가 무슨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에 저항하듯 아니라는 말만 반복하다 몇 십분이 지나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뉴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진통제를 먹으며, 또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그렇게 2주일이 지났을까?!, 1주일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다. 내용은 이...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유혈표현있습니다. 밀짚모자해적단의 선원은 조로, 상디, 나미, 우솝, 로빈, 프랑키, 브룩, 징베, 쵸파 이렇게 9명이다. 밀짚모자해적단은 라프텔에 도달해 원피스를 발견하였고, 선장인 몽키.D.루피는 제2의 해적왕이되었다. 루피는 해적왕이 되자마자 임과의 전투에 나서기 시작하였고, 아카이누와 후지토라를 상대하는것은 상디와 조로였고, 루피는 임에게 최대한 ...
아버지를 내치고 회장 자리에 오른 후 부터 천러는 잠을 푹 자본 적이 없다. 어느 순간에 다른 조직의 사람이 나타나 자신을 해칠 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딱 한사람 여주와 함께 잘 때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서 잤다. 물론 누가 업으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죽겠지만. 일찍 눈이 떠진 여주는 천러의 품에서 천러의 얼굴을 보...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로운 픽어카드 제너럴리딩으로 돌아왔습니다. 종종 여러분들께서는 나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다가도 문득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한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시기가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열심히 무언가는 하고 있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는 것 같을 때 간혹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그러한 상황의 원인을 잘 들여다보면 ...
“아함….” 어느 울창한 숲, 그곳에는 오래돼 보이는 오두막집에서 소리가 났었다. 그 소리의 원인은 바로 타이요오노 키츠네였다. 그의 이름은 상당히 이상하다는 건 그도 알고 있다. 뜻이 해의 여우라니. 그가 이런 이름을 쓴 이유는 딱히 이름 만들기 귀찮기도 하고 이 이름에 익숙해서이다. 그리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했다. 키츠네는 더 자고...
커플이라고 생각하겠지. 분명히 그렇게 생각할 거야. 집으로 들어온 미나토는 현관에서 얼굴을 감싸며 주저앉았다. 가슴은 미친 듯이 뛰었고, 귀까지 빨개진 미나토는 진정하라고 외쳤지만 진정은커녕 오히려 신타로의 생각에 더 세차게 뛰기만 할 뿐이었다. 일단 현관에서 벗어나 방으로 들어가 감정을 진정시킨 다음, 이제 앞으로 신타로의 얼굴을 어떻게 볼지 생각을 했다...
54. 부엌의 불만 의존한 채 술잔만 빙빙 돌리고 있다. 멍하니 모서리만 바라보고 있을 때쯤이면 애써 외면했던 생각의 조각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머릿 속을 헤집어 놓았다. 집에 어떻게 온 건지 기억이 안난다. 홍 선배 말로는 지민이 데려다줬다고 했는데. 벌써 온 건가. 애리는 잠시 계단 쪽을 바라봤다. 침묵의 계단은 답이 없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지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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