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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책이라도 읽겠나. 상당히 즐거울 것이라고 사료되는데. ⚜이름 Réfas Leevi Vaténus 레파스 리비 바테누스⚜애칭 가족이나, 친인척, 친한 친우들, 그리고 연인에게는 레피. 사업적 파트너, 혹은 아직까지 완전히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바티라고 불린다.⚜성별 XY ⚜나이 25세⚜가문 Vaténus주로 황성을 비롯한 정치계에 나가거나, 혹은 훌륭...
*원작 이후 만월례 전으로 회귀한 위무선의 이야기입니다. *원작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릉노조 캐릭터는 애니 기반이고 진정령, 애니 설정도 섞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캐해나 설정이 많습니다. 제 취향을 기반으로 하니 유의해 주세요. *오타 있을 시 수정합니다. 퇴고하면 수정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수정 될 거 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새벽이슬과 함께 ...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황동규, 즐거운 편지 사랑해. 이 말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 어려웠는지는 몰라도 나는 그 세 음절이면 내 삶을 너를 위해 바칠 수 있었고 세상을 등질 수도 있었어. 사실 너를 본 순간부터 평생을 바치기로 했어. 음, 아마 너는 내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할 수 없겠지. 원래 사랑이란 게 그래. 이유랄 게 딱히 없는 ...
늦게 전해지는 말 글: 영원 ※ 이 글의 내용은 실제 사건이 아닌 픽션임을 밝힙니다. 2020. 04. 07. 언젠가는 전해야 할 말들. 지금부터 말할 이야기는 내 기억에 무엇보다 선명히 남은 기억이다. 내가 처음으로 세상의 이면을 겪고, 자신의 무력함과 저열한 밑바닥을 느꼈던 때. 땀이 줄줄 쏟아지는 여름, 맑은 날씨에 어울리지 않게 싸늘한 비가 내리는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그대에게서 나를 봅니다. 수면 위로 드리워진 물그림자를 멀뚱히 쳐다보다 손을 담그면, 일렁이는 물결이 점차 크게 더 크게 퍼지며 그림자가 옅어집니다. 시끄럽게 매미가 우는 한여름의 오후, 처음 우리가 만났던 그날의 조각을 찾아 기억에 끼워 맞출 때마다 마음 한 편이 먹먹해집니다. 손으로 햇빛을 가리면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빛에 눈이 부셔서 표정을 ...
따분한 국어시간, 머리가 다 벗겨진 국어선생의 수업을 듣고 있으니 몸이 근질근질 해졌다. 국어 교과서에 하찮은 낙서들을 하거나, 엎드려 있어도 달라지는건 없었다. 아, 지루해. 수업이 끝나기까지 남은 시간은 5분. 이상하다. 방금도 5분이였던것 같은데. 계속해서 시계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나오는 결과였다. 중저음의 목소리로 뻔한 국어 지문을 듣고 있으려니, ...
귀부인 미연이 어느 날 책을 읽다가 피처럼 붉은 다이아몬드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걸 갖고 싶다고 생각함. 그래서 모험가 소연에게 다이아몬드를 찾아오라고 명령함. 미연이 소연의 약점을 잡고 있어서 불공정 계약으로 묶여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 그렇게 다이아 찾아 삼만리를 떠난 소연은 다이아를 찾지 못해 너무 힘들었음. 붉은 달의 사막에 있다는데 거기가 어딘...
이건 명백한 충동구매이며, 두말할 것 없는 낭비다. 만약 쿠죠 텐이 이 꼴을 보았더라면 그렇게 말했을 작은 벨벳 상자를 두고 야오토메 가쿠는 얕은 한숨을 쏟아냈다. 그룹 센터의 날카로운 말이 실제로 들은 것도 아닌데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기분을 느끼며 그는 눈앞의 상자를 만지작거렸다. 안에는 보자마자 그의 시선을 단숨에 앗아간 작은 귀걸이가 있었다. 옅은...
정택운은 문득 이 관계에 회의감이 들었다. 몇년 전 이재환의 마음을 받아주며 택운이 미래를 고민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어린날의 정택운은 조금 더 성숙해질 그들의 사랑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옷차림이 밑창 닳은 운동화나 손목이 헤진 후드에서 낡은 가죽 구두나 구겨진 정장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그들의 사랑이...
-오타 많아요! -보고 싶은 장면을 위해 빨리 나갑니당! “실패하신 것 같군요. 남선생님” “....”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기산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다니” 남계인은 어쩌면 남희신이 방해를 해서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기산의 말을 듣다니... 자신이 바보 였지 남계인 자신을 아니꼽게 보는 온조를 무심하게 쳐다봤다. 온조는 남계인이 기산의 말을 들을려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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