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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디미레스] 성취된 약속 w. Christine 1180년 성신의 달 20일, 가르그 마그 대수도원 부속 사관학교. 디미트리 알렉산드르 블레다드의 손에 들린 나이프는 설탕 과자로 꾸며진 2단 케이크를 가르고 있었다. 신성 왕국 퍼거스의 왕자인 그가 18번째로 맞이하는 생일이었다. 디미트리는 그날 머리 위에 걸려 있던 리본의 색과 책상...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그러나 사랑은 눈 먼 것이라 연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짓을 알지 못해요. 만약 알 수 있다면, 큐피트도 나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평범한 소년으로 변해버릴 거예요. 중(中), 우리는 눈 멀지 않았고 어리석은 짓이란 걸 알고 있으니. 평범한 소년이었다. 우주로 날아온 마지막 태양에게- 10 : XX와 XX의 물리적 거리 - "부...
'내일 저녁 먹으러 와라. 어머니도 진짜 반가워 하실 거야.' 그렇게 말하던 유다의 얼굴이 어땠는지, 메셀라는 기억하지 못한다. 밝았던가, 어린날 그랬던 것처럼? 거리를 두었던가, 뭇 유대인이 로마인에게 그러듯이? 어느쪽이든 메셀라는 아주 조금 울고 싶었다. 명확하게 기억나는 것은, 유다의 기억 속 메셀라가 지금의 로마인이 아니듯 메셀라의 기억 속 유다 역...
그동안 벡터&트론 얘기는 좀 했었는데 미자엘&트론 조합도 생각해보면 흥미롭고 마음에 듦,,, 미자엘이 초반엔, 그리고 한동안은, 트론에 대해 조용한 거부감/혐오감을 느끼면서 무시하고 상대하지않으려 하지않을까 싶음 (벡터에겐 대놓고 싫어하고 화내는 것에 대조적으로말이지.) 거기에는 이런 저런 심리가 있겠지.. 일단, 다 지난 일이라고는 해도, ...
요새 번역일이 많이 들어온다. 내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일하기 싫다고 마음 한구석에서 반론을 제기한다. 이 일은 독창성이 없어. 번역은 제2의 창작인데 왜. 난 제1의 창작을 하고 싶어. 반복적인 일은 지겨워! 어째서? 일할 때 온 신경을 모야 하잖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 수 있어서 뿌듯하고....
※드림주의 사쿠사, 아츠무 드림 아츠무랑 사쿠사 양날개 드림이 너무 좋다 여자애가 눈치가 없는 탓도 있지만 여자애가 아츠무와 알아 온 세월보다는 사쿠사와 지내온 세월이 훨씬 길기 때문에 사쿠사를 더 편하게 여겨서... 처음부터 아츠무가 지고 들어가는 싸움인 관계면 더 좋다 아니면 여자애가 아츠무의 다소 포악한 면모를 봐버렸기 때문에 조금 데면데면한 사이여도...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이기적인 날 종강이었다. 선배님 들어가십시오! 하면서 고꾸라질뻔한 후배를 다른 후배에게 실려 보냈다. 만취해서 오늘 와줘서 고맙다.. 하며 발그레해진 과대도 택시에 밀어 넣어 보냈다. 만난지 이제 막 일년이 되어서 꽤나 친해진 신입생들은 술자리에서 신나게 달리다가 대다수가 뻗어버렸다. 새벽 세시, 뻗어 있는 동기들과 선후배들을 모두 보내고 강동호와 김종현밖...
FF14 5.0 칠흑의 반역자의 메인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수정공 × 빛의 전사 (드림주 설정 포함)각종 자잘한 설정오류 및 날조 주의 - 미스클릭 방지선 - 반드시 위의 경고문을 읽어주세요.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 리내가 한숨을 쉬곤 빗물을 잔뜩 먹은 옷을 하나둘 벗어던졌다. 물기를 짜내거나 개켜둘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맨살에 따뜻한 ...
“…누나. 누나.” 새하얗고 복슬복슬한 눈이 소복하게 거리를 뒤덮고 소음마저 앗아간 어느 날. 엣셀과 함께 잠들었던 카토르는 조용한 목소리로 누나를 깨웠다. 거리에서 생활하던 때처럼 깜짝 놀라며 조용히 일어난 엣셀은 조용히 하라며 검지를 입에 붙인 동생을 보며 눈을 깜빡였다. “지금이야. 나가자. 도망쳐서 평소대로 사는 거야. ‘여긴’ 우리 집이 아니야. ...
0. 모두가 힘을 모아 언제나 있었던 스트레이지 본부를 탈환하고 또 함께 지구를 위기해서 구해냈다. 지치고 힘들었는데도 그저 그 모든 것을 함께 뛰어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 벅차서,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뒷수습 때문에 결국 모두 돌아가지 못하고 그 반파된 기지에서 기절하듯 뻗어버렸다. 단 한 사람을 빼고. 하루키가 대장을 발견한 곳은 옥상이었다. ...
[BGM🎶] Ramong Piano- 나의 소녀시대 OST (Our Times) - 소행운 (小幸運) Piano Cover *길이가 꽤 깁니다! *토리코마 과거 날조 만화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여러분 모두 라뷰^^...💖
(전서구가 하늘빛 편지 봉투와 두 손에 들어올 만한 크기의 나무 상자를 배달했다. 함에는 붉게 익은 체리가 높이의 반 정도를 채울 만큼 들어 있다.) 사과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 역시 평소 타인에게 꺼낼 수 없던 말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털어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대에게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영웅이란 이름을 듣고 살아간 이들이니만큼, 깊은 상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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