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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의 일기장 2 정국지민 나너씀 시험기간이다. 요즘 반장은 시험 생각밖에 없다. 머릿속엘 들어가본 건 아니지만 일기장에 시험 얘기뿐이니 그런가보다 할뿐이다. 옆에서 가만 보고 있어도 귀 끝이 빨개지는 일이 없다. 엄청 절절한 첫사랑인 것처럼 적어뒀으면서 사실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섭섭하다든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 바쁘게 수학 문제를 풀어내는...
“우리 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이름은 어떻게 지었으면 좋겠어?” “…뭐?” 정국이 목소리를 낮게 깐 채 말 같지도 않은 농담을 하며 태형의 할딱이는 마른 뱃가죽을 쓰다듬었다. “이름의 한 글자씩 따서 태국이? 아니면, 어감이 좀 별로니까 태극이라거나.” “갑자기 나한테 그런 소리는 왜 하는 건데?” 차가운 손가락이 살갗에 닿자 눈에 띄게 몸을 움찔거리며 경...
사람에게는 아가미가 있고 물고기에게는 허파가 있다. 인어에게는다리가있고왕자에게는지느러미가있다달력에게는시간이있으며시계에게는계절이있다여왕에게는넝마가있고거지에게는왕관이있다고래에게는우주가있고행성에게는바다가있다태양에게는바람이있고구름에게는빛이있다김태형에게는전정국이있고전정국에게는, 과환기 누나의 결혼식에는 눈이 왔다. 하객들은 저마다의 웃옷 위에 눈송이를 달고 잰걸음으...
센티넬 관리 연구소는 국가에서 관리 하는 기관으로 소속 센티넬은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리 되었으나 현재 강력한 센티넬들의 등장으로 전쟁이 무의미해지고 센티넬 사이의 에너지 싸움으로 변질 되면서 공식적으로 등록 되어 있지 않은 센티넬을 수색하거나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직접 투입하여 대처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웹공개 분량만 백업합니다 조국과 섹스와의 상관관계 “아니, 그러니까, 이게 존나 불공평하다 이거예요.” 술에 잔뜩 꼴은 태형은 테이블에 눕다시피 하며 말을 계속 이었다. “존나 불공평하잖아. 안 그래요? 씨발 다 같이 먹고 살자는데 누구는 씨발 아랫것들 등쳐먹고, 윗대가리 그 씨발 새끼들은, 그 씨발, 존나 알아서 먹을 것들 받아 쳐먹고. 나같은 새끼들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분홍색곰팡이 내의 모든 자체 제작 컨텐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국이 왜? 왜. 뭐 먹고 싶어?” 가만 생각해보면 진짜 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키웠다. 더 하고 덜할 것도 없이 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키웠다. 보자마자 성큼 다가와서 내 팔뚝을 잡는 김석진. 형도 집에선 막내라는 데, 나를 돌보는 게 버릇된 사람 중 하나. “뭐 먹을 거 없어요?”...
"자기야. 자기는 정말 왜 이렇게 바라는 것 밖에 없어?""뭐?""우리 그만 헤어지자." 스물여섯. 민윤기. 크리스마스 두달 앞두고 3년 된 여자친구와 헤어지다. "오빠.""응?""오빠는 왜 이렇게 바라는 게 없어?" 우리 헤어지자. 스물둘. 전정국. 크리스마스 두달 앞두고 1년 된 여자친구와 헤어지다. <공수변경> 전정국 X 민윤기 Tic T ...
"야, 전정국. 몽쉘형 왔어." 수업시간부터 쭉 책상에 엎드려 단잠에 빠져있던 거대한 몸이 ‘몽쉘형’ 그 말에 벌떡, 일어난다. 아, 저 형은 왜 이제야 와. 정국이 사물함에 가기 위해 졸린 눈을 뻑뻑 문지르며 돌아서자, 뒷문 바로 앞에 선 지민이 눈을 반짝이며 그를 부른다. "정국아아!" 몽쉘형. 2학년 전교 부회장. 박지민. 서운한 마음도 잠시, 세상 ...
*4월 6일 열리는 타마소우 온리전 <4잎 클로버를 5늘의 너에게> 참가 부스 [사랑은 오로지 Crazy!]에서 판매 예정인 십이국기 AU 소설본 <춘뢰春雷>의 샘플입니다. 마감 중이므로 무사마감이 성공하면 나옵니다.... *닛시님과 발행한 구간인 타마소우 만화 트윈지『45℃나츠시요제!』 도 가져갈 예정입니다. 20권 이하 소량이므로 ...
안녕, 오랜만이야. 형을 만났다. 3년만의 재회. 대학 졸업 전, 어정쩡한 이별 후의 덤덤한 재회. 아무렇지도 않던?하고 진형이 물었을때 묵묵히 고개만 끄덕였는데. 사실 안 그래. 눈물 날 것 같더라. 술이 좀 들어가니까 진심이 나왔다. 진형은 내 말에 반응 없이 빈컵만 손수건으로 닦으며 술을 따라 스윽 내밀었다. "고마워요." "적당히 마셔, 임마. 술도...
運命 二回: 결국은 보고 싶은 마음이다. 현무가 보낸 서신에 황제의 답이 돌아오지 않아 벌써 사흘 동안이나 이곳에 있은 정국이 이리저리 눈치를 보고 있었다. 연유도 모른 채 정국은 붙잡혀 있었다. 하루만 더 하루만 더. 하던 것이 사흘이 된 것이었다. 어제는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게 답답해서 현무 몰래, 현무의 궐 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일손을 돕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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