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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처소까지 얼마 되지 않는 몇 걸음에 모든 기력이 소진되었다. 처소 안에 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선은 문 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눈을 치켜뜨고 문가를 바라보았다. 량은 마주하기가 지쳐서 바닥만 보며 걸어 들어왔으나 선은 숨 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모르는 일이래?” 량은 앉으며 한숨을 섞어 답했다. “당연히 그렇게 말하지.” “그럼 토설할 때까지 ...
안녕하세요. 회입니다! 뜬금없이 왠 아침인사냐 싶으셨죠. 음, 그러니까 다름이아니고요. 제가 인스타를 얼마전에 시작했어요. 팬계정은 아니고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정도로 간단하게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고보니, 누군가와 아침 안부인사를 나누고 싶은데 마땅히 누구와 인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그렇다고 아무나 친구하자고 할수도 없고...
석우는 숙소로 들어올 때 딱히 인삿말을 하지 않는다. 애초에 구성원들이 스케쥴 때문에 밖으로 나돌아서 아무도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다, 그나마 인기척이 나더라도 한참 잠들 시간일 때가 많았다. 그래서 석우는 늘 천천히 현관문을 닫고 발소리를 죽여가며 방으로 들어가고는 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밤샘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참이었다. 벌써 해가 떠오르려는지 높게 솟...
그린 순서대로~ 한 달 동안 열심히도 그렸네요 조금 발전한 것 같기도..?
"우유 하루에 한 팩씩 먹고, 아, 물론 1L짜리 큰 팩으로. 매일 줄넘기 500개에, 10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나기. 아, 물론 지금은 스케줄이 있으니까 마지막 건 힘들겠지만. 내가 그냥 큰 줄 알아?" 예상 키는 형보다 작았단 말이지. 형이 그것보다 안 큰 것도 있지만. 익숙하게 나오려는 말을, 익숙하게 집어삼킨다. 네 어깨 너머로 팔을 걸친 다음, 턱...
* 21.09.01 * 썰 백업 * 날조밖에 없음 * 본편에서 게이트 열리고 나면 지울지도 모름 "만약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오늘 하루 뭘 할 건가요?" 한율은 질문을 듣고, 고민하는 척 하다가 살짝 웃어. "멸망해가는 세상을 바라볼 겁니다." [멸망이라는 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차근차근 멸망을 향해 나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다 마지막엔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그들은 좀 어떠니.” “쉬고 있어요. 왕은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회의하는 것 같았어요.” 그들은 샴즈에서 행성 반 바퀴는 떨어져 있는, 디모크런의 끝없는 수해 위를 날고 있었다. 공화국의 호위함들이 십 여분 뒤에는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들의 호위 속에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었다. 아나킨은 샴즈의 왕성을 떠나기 전까...
창백하리만치 흰 가죽에 살이 죽죽 빠져 유독 뼈마디가 도드라진 손, 그 손등에 꽂혀있는 두꺼운 바늘이 가혹했다. 저 가혹한 희망이라도 없으면… 그러면 나는 죽을 수 있을까. 이 세상에 웃음소리는 더 존재하지 않는다. 그 무식하고 맹목적인 애정도, 나를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저 없이는 꼼짝도 못하면 좋겠다고 했었지. 어쩌면 너를 사랑...
어째저째 일이 모두 잘 마무리 되고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사실 약속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버스에 오르지 않은 그는 지금 제대로 호흡하기에도 벅찼다. 식은땀이 흐르면 더위탓이라 둘러대고 조금 멍해진 정신은 졸린 것 같다며 장난치면 되겠지만 호흡이 불안정한 것은 둘러댈 핑계가 없었기에. 이것 만큼은 버스에 오르기 전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과...
조금 더 다른 설정으로조금 더 다른 관계로만날 수 있는 세계선을선택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Official髭男dism - Pretender 조금 더 다른 성격으로조금 더 다른 가치관으로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걸 그렇게 바라도 소용없으니까 안녕 1. 너와의 러브 스토리 그건 예상대로 막상 시작되면 혼자만의 연극이야 배세진은 매우 황당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안녕하세요! 몰래몰래입니당 컷유화로 연재 되고 있는 레퀴엠의 조각글들이 멤버십 온리로 올려지고 있었는데요! 향후에는 멤버십과 구매 두 가지 방법 모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외국에 사시는 구독자 분들, 또는 외국인 구독자 분들께서 결제 문제로 멤버십 가입이 안된다는 디엠을 받았어요 ㅠㅠ 포타... 휴... 그래서 멤버십을 가입하고 싶어도 하...
* 20.04.16 * 썰 백업 * 날조주의캐붕주의날조두번주의 나츠메는? 니시무라는... 대학 가거나 취직 할 거 같고. 키타모토도 시골은 나가서 취직할 거 같은데. 타누마도 대학 다니면서 절 이을 준비 할 거 같고, 음. 타키도 대학 다니고 집 지키면서 음양사 일 이으면 좋겠다. 나츠메는... 평범하고 싶어도 평범할 수 없단 걸 결국에는 인정하고 우인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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