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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ON THE AIR 01 W. bAn [다이스가] 다이치는 정신없이 바삐 지나간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시곗바늘이 4에 다다를 때 침대에 누웠다. 과거의 다이치였다면 베개에 머리가 닿자마자 눈이 스르르 감겨 금방 정신을 잃었겠지만 다이치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핸드폰을 켰다. 갑작스레 눈을 찔러오는 밝은 불빛에 잠깐 눈을 찡그렸다가 밝기를 조절했다. 한층 보...
준면은 몇 번이고 같은 안내 멘트를 들었다.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상냥하지 못한 내용이 아주 상냥한 말투로 반복되었다. 준면은 몇 시간째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몇 년을 만났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었다. 시각마다 연락하며 생사를 확인하고 시시콜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의 관계는 아니었다. 하지만 준면이 찾았을 때만큼은 재깍 답이 오던 변백현이었기에 준면은...
“내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고 내가 느끼는 고통까지 다 알 것 같아?” “…어떻게 모를 수 있겠어.”
세상이 망했다. 아무개가 중얼거렸다. 세상이 망했다고. 동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빌어먹을 세상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변하지도, 망하지도 않고 전의 모습 그대로 굴러가는 중이었다. 여전한 약육강식의 법칙 아래서. 그래서 오늘도 동혁의 구식 M4A1은 좀비가 아닌 사람의 머리를 겨눴다. 사즉필생 생즉필사 死卽必生 生卽必死 w. 911 소리를 내는...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bgm AJR, Burn The House Down 정우는 천성이 그랬다. 청개구리. 하라면 하기 싫고, 하지 말라면 하고 싶고. 그래서 오합지졸에도 어울릴 줄 알았고, 얼마든 그 흥이 떨어지면 어떤 무리든 빠져나올 줄도 알았다. 하지만 상연, 재영, 그리고 하연은 여지껏 어울리던 그런 치들과는 조금 달랐다. 무엇보다 십오 분 안에 해치우는 그 짜릿함이 좋...
괴물 때문인지 얼마 전부터 준혁우진과 범균우진 알티해가시는 분들이 조금씩 생겨서... 혹시 몰라 2018년 쩜오온에 냈던 웹재록본을 재발행해봅니다. 총 4만 8천자 정도 되는 Non-AU 단편 13개의 재발행입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Marry Me 2. 한 달 - 불면의 밤 3. 희생 4. 상상 5. 인어와 물거품 6. 유성우 내리는 밤 7....
2020. 04. 13. 꿈에서 나는 오랜 시간 외동으로 자라왔다가, 입양한 동생이 생긴다. 나는 그것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입양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이에게 장애가 있었기에 더 그랬다.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은 걸까, 엄마 아빠는. 그런 생각을 했다. 예상과 별 다를 것 없이 나도 동생의 뒷바라지를 도와야 했다. 계속 그 아...
내 아이는 내가 지킬 거야. 생전 집에 빨리 들어오라고 연락해본적 없는 엄마가 웬일인지 재차 빨리 들어오라고 하는 통에 평소보다 꽃집을 일찍 닫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뭔 큰일 났나 싶어 다급히 엄마 방에 들어가자 숨을 헉헉 고르는 나와는 대조되게 엄마는 조용히 앉아 있었다. 왜, 뭔 일인데? 앉으면서 묻자 엄마는 손에 쥐고 있던걸 턱하니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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