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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토시는 무언가 자신의 아래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온몸이이 소리를 지르는걸 참으며 사토시는 자신의 아래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아래에는 가운을 입고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는 준이 있었다. 준은 항상 그랬다. 심하게 한 그 다음날은 항상 다정하게 약을 발라주고 얼음찜질을 해주곤 했다.사토시는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이내 준에게 저지당했다...
2. 사쿠라이 쇼는 소위 말하는 남부럽지 않은 평생을 살아왔다. 배고프다는 것을 몰랐고, 매일 새 옷을 입지 않은 적이 없었고, 누군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느낌을 알지 못했다. 모두 다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자신을 사랑했다. 그렇다고 오냐오냐 큰 것은 아니였다. 마츠모토가(家) 못지 않는 대기업을 이끄는 사쿠라이가(家)의 둘째로 태어나 크게 집안의 경영에는 ...
1. 오노 사토시와 마츠모토 준은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랐다. 마츠모토 준은 일본에서 총망받는 기업을 이끄는 마츠모토가(家)의 장남이였다. 항상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었다. 외동아들이니 만큼 자신의 입에서 떨어지는 모든 것이 바로 실현되어지지 않은 적은 없었다. 총명하고 얼굴까지 출중하여 많은 이들에게 모든 총망을 받으며 그렇게, 어쩌면 온실에서 평...
0. “사토시” “흐, 준, 준-” 몇번째 일지 모를 행위에 사토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퉁퉁 불은 입술을 열어 그 이름을 불렀다. 피딱지가 앉은 그 입술을 쓸어내리며 사토시의 위에 있던 남자, 마츠모토 준은 착하다는 듯 웃어보였다. “그러게 왜 말은 안들어. 속상하게. 예쁜 형 얼굴 이렇게 만들어서 나는 좋겠어?” “용서, 용서해줘 준. 흐윽, 잘못했...
아주 먼 옛날, 아라 한에게는 한 명의 아들과 세 딸이 있었다. 자식들은 모두 어머니 한을 경애하고 존경하며 서로서로 사이가 좋았다. 그러나 어느 날, 가뭄이 들자 아라 한의 밭은 생기를 잃어가고 개들은 하나 둘 눈을 감고 일어나지 않았다. 아라 한과 자식들은 정성을 다해 돌봤지만 입에 겨우 풀칠이나 할 정도가 되었다. 낮과 같이 밝은 밤, 우물을 들여다보...
'신이 되어야겠어요. 함께 해주시겠어요?' '물론이지.' 그렇게 한 소년은 신이 되었다. # 탑 안의 빛은 푸르스름하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태양과 별은 만물을 선연하게 내리비춘다. 그중에서도 25층의 빛은 유별나다. 유난히 넓게 펼쳐진 백사장의 모래알들은 초저녁까지도 빛을 머금고 반사했다. 사람들은 그 땅 위로 우뚝 솟은 첨예한 탑 하나를 '빛의 탑'이라고...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릴 때는 나 좋다고 따라다녔는데 말이야. 어느 날 저녁이었다. 툭 던진 말이었다. 아무 이유 없이 목이 말라 물을 마시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그가 말을 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 그러다가 그가 또 한 번 '나랑 같이 다니자고 쫓아다녔으면서.'라고 말해서 그제야 그가 말을 하는구나, 하고 알아차렸다. 대체 무슨 이야기냐 되물으니 몇 년 전 라이브 하우스에서 ...
아니 이게 무슨 일인데. 히토미는 제 앞에 있는 김민주를 보고 꿈이라고 생각했다. 눈을 떴는데 낯선 천장이 보였고, 옆을 보니 김민주가 있었고, 김민주는 반 나체상태로 누워있었다.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어제의 기억을 되짚어보려고 해도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았다. "뭐가 어떻게 된거야." 술을 먹으면서 간과 함께 목도 같이 버린건지, 목에서는 긁히는 듯한 쇳...
빌리는 스스로가 충동적인 사람인 걸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스티브를 보내준 날에 날뛰지 않았다 한들 언제 그 기억이 눌려서 터질지는 빌리 자신도 확신할 수 없었다. 잔뜩 흔들어놓은 콜라캔 같은 속을 가진 그의 속을 읽기라도 한 걸까? 다음날 스티브는 정말, 단 한 번의 거슬림도 없이 행동했다. 빌리와 마주쳤을 때에도 평소처럼 캐비닛을 여닫고 책을 챙겼을 뿐...
-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합시다 트위터에도 얘기했듯이 저번달부터 슬슬 손목이 아프기 시작한게 최근에 더 말썽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자가 테스트를 했을 때 아직 손목터널증후군까지는 아니지만(그래도 불안한건 매한가지) 간헐적으로 통증이 찾아와서 손목 보호대를 차지 않고서는 그림 그리는게 좀 어려울 지경까지 되어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릴 것과 챙겨야할 게 ...
네. 내일은 옵니다, 내일의 내일도 옵니다. 그러니까 굳이 확인사살하자면, 시간은 갑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나만 두려운 척 나만 힘든 척 하는 걸까. 하고 걱정하는 것은 참 바보같은일. 이런 것 하나하나에 바보같고 바보같지 않고 따지는 것이 이제 더이상 무슨의미가있길래 나는 멈추지 않고(못하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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