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어/논CP/리오가 여러 버니시로부터 반지를 받는 이야기. 커플색은 딱히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있을지도요.
"이 반지, 네가 받아주겠니?" 리오에게 그렇게 말한 것은, 백발이 희끗희끗 섞인 말끔한 중년남성이었다. 그는 버니시가 되기 전에는 사회적 지위도, 명성도 제법 가진 인간이었으나, 버니시가 되고 나서 모든 걸 잃고 말았다. 리오가 구해준 생명말고는. 그가 내민 반지는, 백금에 순백색 다이아몬드의 광채가 빛난다. 척 봐도, 결혼반지인 것 같다. "어째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