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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리바레 리허설 시리즈 R/SR/SSR/UR
김선우 19년 인생에 못 꼬신 여자가 없었다. 지독한 가오충 헤남이었던 김선우는 이제 고3이지만 진로에 대한 아무 생각 없었다. 통 줄인 9부 수선 바지에 와이셔츠 위엔 알바 뛰어서 산 스파이더 집업 입었다. 그렇다고 해서 별 볼 일 없는 가오충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나름 한 여자를 위해 손수 카페 메뉴까지 다 찾아보고 추천해줄 만큼 순정남.. 이었...
※ 자캐 커뮤니티 러닝 중 썼던 로그.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네가 죽으면 네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나는 거다. -러닝 중 대화한 상대 캐릭터의 발언- 그 말을 들은 그녀는 그저 여전히 웃기만 했지. 냉정한 이야기라는 말에 또 얼마나 피곤한 이야기를 하는가 했더니만, 들어보니 전혀 아니었다. 바깥보다는 그나마 따뜻했던 쉘터 안의 공기가 조금 차가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당연해지지 않기를. 사계절 불어오는 바람도, 시간이 지나면 떠오르는 해와 달도, 숨을 참으면 이내 뱉어버리는 것도. 그리고 내가 네 곁에서 숨을 쉬고 밤과 낮의 흐름을 함께 보고 있다는 것도. 네가 내게 그렇듯 빛이 바래도 특별한 무언가로 자리하기를.
타의에 의해 멀어져도 자의에 의해 멀어지지 않는 우리가 되길 빌어요. 우리 사이에 거리가 생기게 된다면 내가 두 걸음 더 갈게요. 더 밀려나지만 말아요. 내가 당신의 파도를 이기고, 멈추지 않는 바람을 밀어낼게요. 어디까지고 함께 할 수 있으니 이 손만 놓지 않으면 돼요. 약속해요.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옵니다.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습한 계절의 인사는 당신의 향기와 섞여 들어와 내 방에 머물러요. 그 끈적임에 인상을 쓰면서도 떨쳐내지 못하는 것은 당신 때문이겠죠. 가장 싫어하는 계절에도 당신이 있어서요. 모든 계절에 당신이 있어서요.
"그냥… 너를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네 말에 말문이 막혔다. 사실은 저 또한 그랬으니까. 7학년 때 머글 세계로 돌아가겠다는 너를, 나는 차마 빈말로라도 잡지 못했다. 필로테스 가문의 가주가 되기 위해서 순수 혈통 친구들을 제외한 혼혈과 머글 본 친구들을 잘라내려 하기도 했고, 머글인 네가 겪는 마법 세계와 순수 혈통인 자신이 겪는 마법 세계는 다를 테니...
*번역기 미사용으로 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음 *nail in the coffin(관에 못을 박다/끝장을 내다)은 직역 쪽을 사용했어요. 원 글에서는 nail in his coffin이라고 나옵니다. 다음날 아침 셀리엘은 나에게 잘잤냐고 물었다. 나는 잘 잤다고 거짓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마을을 둘러볼 수 있게 짧은시간을 내주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곳...
*밷른으로 배드가 바람피는 듯이 나옵니다. *가로우가 자해를 합니다. --- 그는 친절함을 잘 베풀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 그의 애인은 히어로였으며, 누구보다 정의로웠다고 보아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 모순적인 관계는 자칭 인간괴인의 고백으로 시작되었고, 둘의 관계는 아슬아슬해 보여도 나름 잘 지내는 편이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제 3자의 방해는 있었다...
안녕하세요, 개입니다. 소장본을 낸 지도 벌써 2년 남짓이 지났네요. 저는 이후, 또 다른 외전을.. 어.. 쓰고는 있었답니다. 따란~ 그 외전까지 진행이 되면, 외전을 모아 다음 소장본을 제작할 예정이에요. 이전 보다 적은 분이 사시겠지만, 이번에도 저의 만족을 위한 소장본 제작이랍니다. 이전, 소장본 공지를 통해 소장본 발매 후 일부를 유료 전환 하겠다...
My only friend was the man in the moon 눈을 떴을 때는 어두운 골목이었다. '어디지? 낯이 익은데. 아 그렇군. 그 곳이구만.' 유진은 느릿하게 고개를 돌려 골목을 살폈다. 은근하게 깔린 더러운 하수구 냄새와, 발밑을 돌아다니는 쥐새끼들. 슬쩍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하늘은 티 없이 맑아 각막을 파고드는 빛이 눈 부셔 가볍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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