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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하였다. 태어날 때부터 함께하던 나라의 멸망은 생각보다 쉬웠고, 허망했다. 나라가 멸망할 때 S는 울었던가? H는 울었던가? S는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나? H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둘은 그때 같이 있었나? S는 왕국 내에 있었나, 외에 있었나. H는 그때 어디에 있었나. M는 그때 몇 살 이었지? 큰 충격을 준 일치고...
나몰빼미에게. 안녕하세요. 공부하느라 하루 다 지나간 시각에 편지를 씁니다. 한 시간 뒤에 오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너는 감동이었어.) 점심 때 연락해본 것이 얼마만인지. 작년 12월 저희가 막 사귈 무렵 점심 때 연락했던 것이 몇 년 전 일처럼 느껴져요. 저는 핸드폰 앱으로 디데이를 확인하는 편인데 방금 확인해봤더니 3...
사소한 일은 언제나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은 채, 죽은 듯이 일어난다. 하지만 나비 효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듯이 남의 발에 채여도 모를 만큼 가볍고 별 것 아닌 것이 종종 지나가던 멀쩡한 사람을 넘어트리기도 하는 법이었다. A 가문이 바로 그러했다. 아무도 모르고 사소하게 넘어간 일 하나가 가문을 멸문시켰다. A는 그렇게 사라져 버린 제 가문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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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녕하세요. 또 오셨군요. 저번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신다고요? 흠... 그럼 그 뒷이야기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자자, 어서 앉으세요. 여기 따뜻한 코코아도 있으니 드셔도 좋아요. 자, 이제 시작해봅시다. 붉은 머리의 남자와 남색 모자의 마법사가 함께 산 지 대략 30년 정도 지났을 적이었습니다. 그때의 그들은 인간들을 피해 춥기로 소문난 북대륙의 작...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밑에는 만화 왜이리 많이 그렸니..
옛날 옛적에 깊고 깊은 산 속에는 아주 커다란 검은 저택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붉은 장미와 닮은 남자가 살았답니다. 아름다운 얼굴과 붉은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였지만 성격은 무척 괴팍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키우는 장미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예민했기에 그 누구도 장미들을 건들 수 없었답니다. 만약 함부로 장미를 꺾은 이가 있다면 가만두지 않았을 정도로요. ...
태양선인. 말을 이해할 적부터 주변에서 계속 들려오던 단어였다. 오죽하면 '엄마'나 '아빠'가 아니라 '태양'이라는 단어를 제일 먼저 말했다고 어머니는 종종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 이후로도 나는 귀에 딱지가 앉도록 주변에서 그의 이름을 자주 들었다. 그렇기에 어린 나이였음에도 그만큼이나 그는 우리 가문에 있어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얼굴 한 ...
"야, 그거 들었어?" "뭐 말이야?" 또 시작이네. 책을 정리하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렇게 소곤거리며 얘기할 거면 사람 없는 곳에서 할 것이지, 굳이 사람 있는 곳에서 떠들 건 또 뭐란 말인가. 그것도 '정숙'이 필수인 도서관에서 말이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 유령이 있다는 얘기!" "아, 그거 알아. 근데 난 그거 유령이 아니라 요정이라고 들었는데....
나는 바다가 싫었다.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파도 소리도, 소금기가 어려 있는 비릿한 냄새도, 눈이 아플 정도로 반짝이는 윤슬도. 그 모든 것이 싫었다. 그런데도 이 빌어먹을 바다에 둘러싸인 섬에 계속 있는 건 "야, 잠뜰~ 뭐하냐? 빨리 안 오면 두고 간다!" "알았어. 간다, 가!" 이곳이 단 한 번도 벗어나 본 적 없는 고향이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
누군가 그랬었지,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고. 우리들의 의견은 어떠한가 하니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그야 우리들이 그러하니 말이다. "아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 다 헤진 옷을 입은 노인이 무릎을 꿇은 채 연신 굽신거렸다. 그의 품 안에는 앙상하게 마른 아이가 색색거리며 곤히 잠들어 있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열이 펄펄 끓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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