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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과 설리반이 다시 들이닥칠지는 예상하지 못했던지 에른은 잡아 뺀 수액줄을 들고 그대로 얼음처럼 굳었다. 미처 지혈하지 못한 피와 수액이 바닥을 적시며 한바탕 피바다를 이루었다. 드웨인은 혼비백산하며 에른의 손을 붙잡고 지혈을 했다. "피, 피가! 괜찮은 겁니까? 예?!" "... 작가님, 가신거 아니셨어요?" "에른씨가 지금 이렇게 누워계신데, 제가 ...
갑작스런 러트가 왔지만 촬영일정은 미룰 수 없어 그대로 진행되었다. 러트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꽤 고통스러웠다. 마지막으로 보았던 에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 드웨인은 이성이 돌아왔을 때 쯤 억제제를 과할 정도로 씹어 삼키며 러트가 끝이 나길 기다렸다. 주치의가 큰일 난다며 잔소리를 해댔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 덕분인지 드웨인은 평소보다 빠르게 ...
설리반은 어떻게 대답을 할 지 잠시 망설였다. 에른이 그 이름을 떠올리지 않기를 바랬다. 과거는 너무 아팠으니까. 지금, 현재에 충실하길 바랬다. 하지만, 설리반도 드웨인도 에른을 보며 그를 떠올렸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드웨인의 연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요." "아, 팀장님도 작가님이랑 친한게 아니시라고 했으니까 당연히 모르시겠네요. 제가 이상...
설리반은 다급하게 응급실의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진료를 보는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를 이리저리 헤메며 에른을 찾았다. 인적이 드문 코너에 간의 의자에 앉아 의료진과 말을 나누는 에른을 발견하고 설리반은 곧장 뛰어갔다. "에른!" "아, 팀장님!" "대체 무슨일입니까? 다친곳은 없어요?!" "네, 저는 괜찮은데 작가님이..." 난처한 듯 말끝을 흐리는 에른을...
"에른씨, 정말 어디 아프신거 아닙니까?" "... 예?!" 차에 올라탄 뒤 꽤 심각한 표정의 에른에 드웨인이 초조한 듯 물어왔다. "아, 그게, 표정이 어두워 보여서요." "어제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그런가봐요." 에른은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드웨인도 덩달아 웃기는 했지만 그다지 그다지 밝은 표정은 아니었다. 궁금한게 많은 표정이었지만 묻지는...
희미하지만 분명한 오메가의 향기에 설리반은 주변을 살폈다. 오메가가 몇몇 있었지만 희미한 그 베르가못의 향과는 달랐다. 설리반은 에른을 보았다. 발갛게 달아오른 볼에 취기가 잔뜩 올라 눈이 풀리기 일보직전이었다. 희미했던 베르가못 향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에른." "느에?" 혀가 꼬여 발음이 뭉개졌다. 분명 지난번에 맡았던 향과 같았다. 에른의 사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속앓이 하던 것을 조금 털어내서였을까, 에른은 허드슨박사와의 면담 이후 모처럼 꿈을 꾸지 않는 나날이 이어졌다. 숙면이 이어지자 에른은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았다. 여전히 일을 바빴지만 숙면이라도 할 수있는게 어딘가 싶었다. 출근을 하면 설리반과 마주하는게 아직은 어색했지만 에른과 달리 설리반은 평소와 다름없었다. 덕분에 에른도 점차 안정을 찾아갔고 정신없이...
머리가 어떻게 된 게 분명하다. 말을 타고 달리며 김정흠은 몇 번이고 스스로를 타박했다. 왜 손을 들었을까. 가서 뭘 할 수 있다고? 사제가 간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차라리 마법사나 다른 기사가 가서 협동이라도 해준다면 생존 확률이 더 올라갈지도 몰랐다. 김정흠이 간다고 말했을 때 어쩌면 모두 비슷한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김정흠이 큰 도움이...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을 때가 있다. 잔잔한 파도처럼 일렁이는 마음을 참아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멀리서라도? 그게 널 향한 나의 마음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멀리서나마 너를 지켜본다. 너의 손을 보며 그 촉각을 회상한다. 따뜻하고 부드럽던 손이 내 손가락 사이사이를 채우며 맞붙던 그 촉각을. 작고 하얀 손이 너의 손을 잡을...
2. - 그 때가 좋았지. 오비완은 눈앞에서 얼쩡거리고 있는 문짝만한 청년을 보면서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일부러 들으라고 크게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도 아나킨은 평소의 기민한 눈치는 어디에 팔아먹고 왔는지 그의 스승 주변을 맴도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가끔 이렇게 정신 사납게 구는 것만 뺀다면 아나킨은 훌륭하게 자랐다. 다만. “마스터, 올해도 산타 제다이...
이혼소송 중인 쿠로사와 X 아내 측 법률사무보조원 아다치법조계 알못,,, 변호사님이 절대 말 섞지 말랬는데. 휴게실 앞 복도에 떨어뜨린 서류철을 주워주는 손을 보면서 아다치는 그렇게 생각했다. 본래 무딘 성정은 못 되는지라, 3년차가 다 되어 가는데도 법원 화장실에서 종종 몰래 눈가를 훔치곤 하는 법률보조원에게 쿠사나기 씨는 저쪽은 적이다, 적. 알겠지. ...
제 2회 브윈전력에서 '새해'라는 주제로 참여한 단편입니다.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문자를 전송한 한주는 한숨을 쉬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이 두 문장을 보내기가 뭐 그리 어려웠는지. 이미 다들 새해를 자축하고도 남은 시간. 한주는 30분을 내리 고민하던 문자를 다시 보려 핸드폰을 들었다. 그냥 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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