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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머뭇머뭇. 무시무시한 겨울바람을 맞으며 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인 경수가 드디어 결심을 한 듯 문을 열었다. 문에 달린 풍경이 달랑- 하는 소리를 내자 중앙에 있는 그랜드피아노의 건반을 톡톡 누르던 아이도, 벽 쪽에 붙은 앉은뱅이책상에 앉아서 연필을 들고 글씨를 끄적이던 아이도, 한쪽 구석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조잘대던 아이들도 모두 행동을 멈추고 일제히 문...
"다니엘 다니엘! 이거봐봐."급하게 뛰어오면서 핸드폰을 들이미는 성우에 '뭔데 뭔데?' 하면서 보고있자니 극심히 변형 되어 나오는 본인 얼굴의 동영상이 재생 되고 있었다. 아 요즘 유행하는 더빙 어플 인가보다 하고 잘찍었네. 하니 아 좀 제대로 봐 봐~한다. (주세요해봐! 주세요-) ... 스쳐 지나가듯 봤을땐 잘 몰랐는데 고양이 같은 효과를 달고 방송에서...
"왜 안 와?"-그냥."그냥이 어디 있어! 누가 봐도 의도적이잖아, 지금."-아, 진짜.. 그런 거 아니라고."그럼 와. 알지? 너 빼고 다 왔어.-응, 아는데 싫어.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해달라고 고집부리고 있다는 건 안다. 하지만 김종대도 인정 해야 한다. 내게 이유도 없이 고집부리고 있다는 거. 서운해 죽겠다는 걸 어떻게 더 티를 내야 하는 건가 ...
태정아 너도 하늘을 올려다보는지. 나는 아주 오랜만에 밤하늘을 보고 왔다. 예전에는 자주 봤던 것 같은데 먹고 사는 게 힘들어 질수록 하늘을 보는 시간이 주는 것 같다. 나는 밤하늘을 볼 때면 오리온자리와 북두칠성을 찾는다. 아는 별자리가 별로 없거든. 두개가 전부란다. 그래도 한두개 쯤 알아보는 별자리가 있다는 게 조금 낭만적이고 스스로에게 위로가 된다....
이 세상에 '나'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 지겹다. 내 삶은 왜 달콤한 연애도 없고 가슴저리는 이별도 없고 그냥, 그냥...살아가고 있는걸까. 주인공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공부는 힘들어지고, 점점 더 나보다 예쁜 애들이 많아지고, 점점 부잣집 애들은 더 많아지고, 그들만큼 부자가 아닌 만큼 공부를 잘 하기 더 힘들어지고, 이제 점점 삶의 주...
30.슬프지 않다는 것도, 보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도 모두 거짓말이었다. 계속해서 제 이름을 부르는 그를 겨우 등지고 돌아서 빠른걸음으로 그곳을 떠버렸다. 왜 이 계절에 왔는지 원망스러웠다. 그 호수의 가을은 나에게 설레이는 장소였는데 왜 당신은 지금 나타나서 그곳을 가슴아픈 장소로 바꿔버리는지 원망스러운 마음이 가시질 않는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Steve x Tony, from Marvel's Avengers. 아침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며 스티브는 내내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오늘 아침에는 토니가 좋아하는 치킨 시저 샐러드를 만들 생각이었다. 아침부터 만들기엔 손이 많이 가는 메뉴이긴 하지만, 채소 종류를 마뜩찮아하는 토니가 곧잘 먹는 몇 안 되는 샐러드였다. 요즘은 식사 준비가 오래 걸리면 토...
겨울이 됐다. 배진영이 전학을 오고, 폭폭 찌는 여름을 보낸 게 정말 어제 같은데 이젠 몸을 꽁꽁 얼릴 정도로 매서운 바람이 분다. 창가로 보였던 나뭇잎들도 이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진영과 걸어가는 길에도 낙엽들이 뒹굴고, 이젠 조금만 밖에 있어도 손이 얼고 코가 시려워졌다. 대휘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유독 심하게 계절을 탔다. 감수성이 풍부한 엄마를 ...
1.다니엘은 오래전부터 증오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를 죽이고 싶을 만큼 끔찍이도 싫어했다. 아주 오래전, 다니엘은 그로부터 상처를 받았고 그는 다니엘에게 상처를 주었다. 사과는 가해자의 필수이고 도덕이었지만 피해자의 용서는 의무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볼 수 있었다. 다니엘은 그를 용서한 적이 없었다. 그가 사과를 했어도 다니엘이 그를 싫어한...
* 어제 티○에서 산 옷이 입어봤습니다. * 앙고라 니트 하나가 어째 아가 옷 사이즈네요. 슬픔+분노를 느끼는 와중에 갑자기 녕뽐썰이 떠올랐어요. Written by. 뮤뮤 재범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거실에 놓인 자신 앞으로 온 택배 상자를 발견하곤 "야호"하고 환호했다. "뭐야, 또 샀어?" "이번엔 또 뭔데요?" 평소 분야를 가리지않고 다양하게 물건들을 ...
박우진은 이상한 버릇이 있다. 수업을 들을 때나 뭔가 생각하고 있을 때나, 가끔은 말할 때도. 제 새끼손가락을 빤다. 저건 매일 보는데도 적응이 안 돼냐. 내가 박우진한테 그렇게 말하면, 박우진은 니가 손톱 뜯는 거랑 똑같은기다. 하면서 쏘아붙였다. 듣고 보니 또 그러네. 근데 그 길다랗고도 뭉툭한 새끼손가락을 빠는 박우진, 아... 정정하겠다. 지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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