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런 의미에서 새해기념 미사코코 / 올해는 연인 -> 부부로 바뀌고싶은 미사키가 새해때 고백하는 회로 / 그런 미사코코
연도가 바뀌는 날에, 여자친구의 집에서 묵는건 굉장히 가슴이 설래는 이벤트였다. 그리고 그런 특별한 이벤트에는, 언제나 한발자국 씩 앞으로 나설 수 있는 용기를 받는 날이기도 했다. 내가 그랬다, 12월 31일, 기념할만한 22년도의 마지막 날에 나는 지금 일생일대의 결심을 한채, 사랑하는 여자친구-코코로의 집에서 주먹을 꾹 쥐고있었다. 시각은 11시 남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