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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새벽 조업을 마친 사람들이 마을회관 근처 집에 모여서 내기 화투를 치는 건 알았다. 심부름으로 가끔 들르면 판돈을 딴 어른들이 기분 내키는 대로 과자 사 먹으라고 용돈을 조금씩 쥐여 주기도 했으니까. 종인의 아버지는 어부는 아니었지만 거기에 자주 끼었다. 조금 크고 나서는 그 문제로 부모님이 종종 다퉜다. 방 안쪽에서 큰소리가 오갔고 크게 싸운 날은 그...
-취향탐주의 -취향이 아니신 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 "연아, 인사드리렴. 널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신 분이셔." "..." "들어오시죠." 라비의 시선이 마치 남을 대하듯 자신에게 닿고는 금방 거두어졌다. 드디어 다시 만난 라비였지만 정연의 심장은 차갑게 얼어붙었다. 그런 정연을 홀로 두고 라비가 정연을 스쳐 지나갔다. 정연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
그 언젠가 영감탱이 -어딜 가서 일개 평민 출신 기사가 일국의 공작을 저런 무례한 명칭으로 부른다는 것을 알면 당장에 경을 칠 노릇이지만, 효진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가 이제 막 기사 서임을 받은 저를 부르더니 하던 말이 있었다. "내 밑으로 들어올 생각이 있느냐?" 효진의 기민한 머리가 빠르게 회전하였다. 이미 저는 공작가의 기사인지라 공작이 방금 한 ...
학교 전체가 술렁거리는 것이 피부로 느껴질 만큼 분위기가 차분하지 못했다. 가을학기가 시작하고 금방 서늘해지는 바람과 함께 학생들 저마다 삼삼오오 모여 저를 유독 흘끗흘끗 쳐다보는 느낌에 시시도는 짧게 쳐낸 머리카락을 어색하게 흩트리며 복도를 걸었다. 시월의 하늘이 쾌청했다. 시시도에게 중학교 마지막 10월이었다. 스스로 절차탁마하여 기어 올라간 가장 뜨거...
그런 책이라면, 분명 어른들이나 읽는 책일 것 같은데... 와, 그런 책도 읽는다니, 대단해요. 단의 부모님도 멋진 분들이네요. 그런 책을 읽고...감명받고...밑줄까지. (집안 어딘가에 쌓여있는 아무도 읽지않는 책 더미 생각하고) 오래 기억하기에는, 일기장에 쓰는 게 최고죠. 기억에 남기 딱 좋잖아요? 하지만, 으음...좋은 말들은 보면 굳이 적지 않아도...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제 3화 -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Paradise has never been about places. It exists in moments. 낙원은 애초에 장소에 국한된 적이 없었다. 그것은 순간들에 존재한다. 그린피 (grin_pee)님과의 랩진 글/그림 합작입니다. 예쁜 만화와 함께 즐감 해주세요 💚 ⏰ 남준이 마지막으로 석진의 손에 후, 더운 숨을 불었...
<낡은 기숙사 - 자신의 방; オンボロ寮 ₋ 自分の部屋> 「또 이상한 꿈?」 「また不思議な夢?」 앨리스「말해주겠어 뭐가 여왕 폐하야!」 アリス「言わせてもらうわ なにが女王陛下よ!」 「당신은 제멋대로에 심보 나쁜 폭군이잖아-」 「あなたはワガママで底意地の悪い暴君じゃないー」 하트 여왕「-후 후후후 너 지금 뭐라고 말했니?」 ハートの女王「ーフ フフフ お前今なんとお言...
그 날은 비가 왔다. 사람 하나 없는 마을에 살던 쥐들도 세찬 비를 피해 지붕 밑으로 파고들었을 것이다. 올리비에 플라망은 언제나 긴 옷과 흰 부리 가면을 썼으나, 꽤 더워진 날씨도 있었고, 카테브의 병세도 거의 다 나았다고 볼 수도 있던 상황이라 이제는 가면도 겉옷도 벗은 채 카테브를 손으로 진찰했다. 카테브는 가끔 묘한 표정으로 올리비에 플라망을 바라보...
민윤기에게 속은 것 같다. 아니 민윤기는 아무 말 안 했으니 내가 착각 했다고 하는 게 맞겠다. 일단 민윤기는 요리를 못한다. 그날 계란 프라이 하나 보고 요리를 좀 하지 않을까 설레발 친 게 제일 문제지만 어쨌거나 상상 이상으로 요리를 못한다. 미각은 없고 대신 상식만 있다. 감자 싹은 먹으면 안되다던가 바나나는 실온보관 해야 한다 같은 식품 상식. 12...
은해 hypocritical (형) 1. 위선의 2. 위선(자)적인 조직물(+ 아고물) 관심도, 하트도. 글에 대한 관심은 감사히. 재미있게 봐주세요. 마피아 은혁 x 동해 w.무염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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