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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나입니다! 한국대학교에 재학 중이구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선배들과 대학교도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세상이 요동쳐 지치고 힘들게 만들지만 그래도 선배들과 합심해서 열심히 헤쳐나가는 중입니다~!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그리고 이한나! 저희 넷이 합쳐서 동댐뿅한나! 저희의 이야기를 . . . 시작할게요~! Monsieur Peri...
" ...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망령 같은 건 결국 사람들이 죽은 이들에 대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합니다. 만일 그것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전 이곳에 없었을지도 모르죠. 결국... 사람들의 상상과 소문 따위가 살을 붙여 하나의 괴담처럼 형성된 이야기일 뿐입니다. ... 저택에 대한 소문도 그저 폐가에 대한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당장에 겪고 있는데...
🐯범요령 스포일러 있음👻 여느때와 다름없이 트위터를 하다가 투니크에서 어떤 작품과 콜라보 카페를 한다는 글을 보고 기절할 뻔 했음 내 눈이 잘못되진 않았나 싶어 다시 한 번 더 보고 진짜라는 것을 확인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음.. ㄹㅇ 이제 예약성공만 하면 돼 . . . 예약에 성공해서 첫날에 가게 됨! 얼마나 행복하던지 전날 잠도 설쳤다네요ㅋ ㅠ ㅠㅠ 범...
묵직하게 가라앉은 밤은 어두웠다. 설령 눈이 마주친다 한들 거리가 멀어 한번에 알아볼 수 없는 거리였는데도 내 쪽으로 몸을 돌리는 재현 오빠를 보고 놀라 차 뒤로 몸을 숨겼다. 네. 지금 도착했어요. 먼저 들어갈게요. 걸려온 전화를 받는 재현 오빠의 목소리가 공기 중에 웅웅 울려 내가 있는 곳까지 흐릿하게 퍼졌다. 침을 꼴깍 삼키며 천천히 뒷걸음질을 쳤다...
영사가 앞치마를 맨 채로 카페 포스기를 붙잡고 서 있었다. 영사의 대학 동기가 운영하는 개인 카페인데 할 얘기가 있어서 잠시 들렸다가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영사는 대학생 때 1년 정도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었기 때문에, 주문을 받고 간단한 음료 만들기 정도는 능숙했다. 둘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금선'이었다. 지인들에게 금선과 헤어졌다는 것과 어떻게 헤...
*'사랑은 길고 이별은' 외전입니다. 전 작품을 읽고 와주세요. / +4월 3일 오후 1시에 짧은 내용 추가 초반 내용 이거 들으면서 작업했어요. 정대만은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쑥스럽긴 하지만 얼굴도 미남이고, 부모님도 잘 사시고, 좋아하는 농구에 재능도 있었다. 잘못을 해도 있는 그대로 다시 받아들여 주는 든든한 동료들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고양이 그 잡채] “심심한 건 알겠는데 나도 책 읽고 싶으니까 다른 애들이랑 놀아.” 이름 도라온 "도라온. 라온은 즐거운이란 뜻이야. … 아니 '돌아온'이 아니라 도라… 아니야. 그냥 온이라 불러줘." 이와 같은 상황이 자주 생겨 초면에 이름을 물으면 온이라고만 알려준다. 아니면 조용히 이름표를 보여줄 뿐이다. 나이 16 성별 XX 키/몸무게 167/5...
이런 세계가 아닌 평화로운 세계에서 너와 내가 만난 것을 생각했다. 어쩌면 이 악몽이 시작하기 전으로 되돌아가 우리가 만났다면, 우리는 덜 외로웠을까?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이를 보냈다. 지금 드는 기분은, 아주 홀가분했고, 너가 더이상 이곳에서 고통받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든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살아남는다. 설령, 그와 함께했던 동료들이...
뭔가 엄청 힘들고 아슬아슬한 하루였다. 일단 해가 떠 있을 땐 어텀의 튀김기에서 로나전 원고를 했고, 신요코로 돌아오는 전철을 간발의 차로 놓쳤으며 사무소에 도착한 순간 소나기가 내려서 빨래가 젖어버렸다. 묘하게 지쳐서 오늘은 마음대로 사무소에 임시 휴업 딱지를 붙여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다 큰 어른이 투정을 부리면 안 된다. 투정을, 부리면 안 되는...
3 처음 부카레스트에서 쿠로바 카이토라는 남자를 만났을 때 신이치는 적잖이 당황했다. 그가 '명탐정'이라는 생소하고도 낯설지 않은 단어로 자신을 불렀을 때부터 일어난 모든 일이 의외였다. 남자는 괴도키드라기엔 조금 피곤해 보이는 퀭한 눈가를 지니고 있었고, 해외를 혼자 돌아다니기엔 조금 어려보였기 때문이다. 괴도키드에 대한 엄청난 환상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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