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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7살의 이제노에 대해 아무리 떠올려도 희미하다. 내 감정에만 골몰해 좋아하는 상대가 어떤 유형인지도 몰랐다니. 처음부터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군. 아무튼 되짚어 봤다. 이제노... 어떤 놈 이었더라? "이제노? 좀 싸가지 없긴해도 뭐, 잘생겼잖아." "공부는 잘하는데 친구는 없을걸?" "아냐 몇 명 있어. 내가 알아." "이제노 거의 혼자 다...
"내가 너를 사랑해." ... 그래. 결국 또 이것의 반복인 걸까. 답이 정해져 있단 걸 당연히 알고는 있으시겠지만. 그럼에도 대답해야 했다. 도망칠 수 없다. 당당히 앞에 서서 대답해야 했다. 그는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찢어지고 갈라질 정도로 아팠던 나날 사이로 당신을 보았습니다. 마음은 너무나도 아팠습니다. 심장은 무너질 듯 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
* 읽기 전 안내 * bgm을 꼭 들어주세요. 이 글은 9월경 완결 난 글 입니다. 빠른 연재를 위해 생략된 디테일이 많고 비문도 많아 여기 업로드 하는 김에 글 수정을 많이 거쳤습니다. : ) 표지 선물 해주신 독자님 감사 합니다! 2021년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로 세계 경제가 붕괴되고, 빈부격차, 성별, 세대 갈등은 정점을 찍고 있다. 도태한 추남들은 ...
[헤어졌다면서요?] 시라부의 라인이 공중에 오래 떠있었다. 취업 이후 바빠진 세미가 시라부의 라인을 바로 읽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쌤통이다.] 몇 시간 후 라인이 하나 더 날아왔다. 시라부 켄지로라는 이름의, 흔한 사진 하나 걸려있지 않은 텅 빈 프로필이 말했다. 세미는 퇴근하고 나서야 라인을 확인했다. 치켜뜬 무신경한 눈동자와 함께 어조 없는 목소리가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Just, my first love #8. 제 발 아래 찰박거리던 차가운 빗물이 신발 새로 스며 들어오는 데도 지민은 그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쓰레기 같은 새끼. 나를 우습게 아는, 빌어먹을 첫사랑 새끼. 그래. 이제는 정말 놓아야지. 머리를 세차게 때리던 빗물이 어느 순간 느껴지지 않았다. 제 눈에서 떨어지던 것이 빗물과 섞여 흩어져 사라지다 어...
1 태고의 기억은 무엇일까. 도영은 앙상해진 엄마의 손을 잡으며 생각했다. 불쌍한 여자. 끝까지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채로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도영을 다시 생각했다. 첫 시작의 기억은 누군가의 뱃 속에 자리를 내리고 있었을 때 일까. 아님 그 전, 그 후일까. 도영은 가물거리는 어릴 때의 기억을 다시금 돌아보았다. 엄마의 죽음 앞에...
*두 곡 모두 원곡이 아닌 커버송입니다. 다만 일본어 버전의 일러스트는 원작입니다.* 한국어 버전 일본어 버전 굳이 두 가지의 버전을 올린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해서 올렸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일러는 원곡 버전(일본어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원곡을 누가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노래에서 영감을 얻은 3차 창작입니다. 문제 될 시 언제든지...
【위선자들의 밤 - 00. 프롤로그】 몇백 년 전, 천사는 말했다, 다시는 인간을 돕지 않겠다고. 밤은, 마치 빨려 들어가기라도 할 것 같은, 칠흑으로 뒤덮인 채 소용돌이치는 바다와 같았다. 소수에 서적에서는 그것을 아름답다 칭했고, 기괴한 종교가 생겨나 그것을 숭배하는 자들도 있었으나, 백성을 수호하는 천사들이 떠난 뒤로 밤은 그저 마귀들이 덜 쏟는 전장...
차기준은 하다못해 모자도 발렌시아가 썼다. 1년 동안 바뀐 적이 없는 카톡 프사 속의 차기준은 정직하게 발렌시아가 로고 크게 박힌 볼캡을 눌러쓰고 있었다.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 차기준. 걘 한겨울에도 라이더 입을 것 같아 여자애들이 우스갯소리로 한 말들이 딱 어울렸다. 공부에는 일찍이 흥미를 뗐고 수업 시간에 쳐다보는 건 차기준 등짝 아니면 거울이었다....
TRIGGER WARNING : 강간, 감금, 상해, 살해, 자해 직접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으나 연상되는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태생이 군주이며 새의 주인이었던 카스티타스다. 그의 생각은 언제나 확고했다. 의심이 없었다. 자신을 제외한 것은 믿지 않았다, 그것이 사람이 아닌 단어나 어떠한 감정일지라도. 사랑은 그런 의미에서 카스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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