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아래 영상은 물 속 소리입니다. 물 속 소리나 심해 속 소리에 트리거를 눌리시는 분은 영상을 틀지 않고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 ....잘 지내니? 그럼요. 자취는 할만 하고? 하하, 새삼스럽게 그러세요. 그럼요, 저 독립적이잖아요 어머니. ...그래. 그 사람은 자주 만나고? 아니요, 안 만나요. 그냥 가끔 문자만요. 고모는? 고모도 그렇...
키스 코가네, 열 여덟 살. 짝사랑은 4년 째. 다섯 살 차이가 나는 동네 형이자, 학교 선배이자, 가족과 다름없는 시로가네 타카시를 오랫동안 사랑하고 있다. 신이 내린 장난인지, 시로와 아주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전 날밤 앨범을 들여다보다가 시로가 열 여덟 살이던 해의 세상으로 끌려들어왔고, 놀랍게도 이 세계에서의 자신은 전학생으로 불리고 있었다. 우리 ...
그게 뭐 어때서. 내 첫사랑도 남자앤데. 석진이형의 투정이나 타박 같은 웅얼거림에 우리 모두 잠시 멎었다. 의식 없이 내뱉던 숨소리마저 그친 틈으로, 놀라서 흐엑, 하고 숨을 들이마시는 정국이의 소리가 우퍼를 거친 듯 증폭되어 우리 사이를 휩쓴다. 태형이가 부산스럽게 눈을 깜빡이며 석진이형을 봤다. 누군가와 쉴 새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던 호석이형의 손짓이 ...
창 닦을 때가 됐네. 희뿌연 창 너머 간신히 보이는 재민을 바라보며 그리 생각했다. 시덥잖은 게 들어있는 에코백을 꽉 쥐고 걷는 이 동네의 아침은 늘 한산하다. 거리에 물을 뿌리는 사람도 등교하는 아이도 없이 고요한 거리를 걸어나섰다. 오늘은 새로운 알바자리 면접이 있었다. 재민은 오후 늦게 일을 나가니 보통 사람들과 몸의 패턴이 달랐다. 해가 어제보다 빨...
매해 여름은 짓궂으리만큼 더웠다. 올해도 어김없이 (사실은 안 오면 섭할 지경이다.) 지독할만치 뜨겁게 내리 쬐는 햇볕은 삼십도가 넘는 온도를 만들었다. 어쩌면 태양이 날 유독 미워했던 건지도 모른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날에는 공기의 순환같은 건 포기하고 다시 커튼을 치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집에 빛이 미치도록 쨍하게 들이쳤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왕자를 보아버린 인어는 속수무책이었다. 누가 말릴 틈도 없이, 멈출 새도 없이. 그렇게 깊고 깊은 사랑에 빠져 인어는 왕자만을 마음에 품었다. 왕자를 마음에 품은 인어는 그 누구도 아닌 바다 속 왕궁의 마법을 관장하는 마법사를 찾았다. 온통 검은 꼬리와 검은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를 지닌 그는 옅은 갈색의 눈동자를 빛내며 저를 찾아온 인어를 차마 내칠 수 ...
*본편과 관계없는* 배드엔딩 외전입니다. 작가의 개강으로 인해 본편 연재가 중지될 예정이라 사죄의 뜻으로 외전을 바칩니다. (대학생 방학을 늘려주세요...) 전쟁 후, 폐허. 처음부터 생각해보자. 해리는 항상 그 아이를 구하고 싶었다. 깊은 어둠으로부터, 또 악으로부터 그를 건져내는 것은 언젠가부터 수단이 아니라 또다른 목표가 되었다. 그것은 드레이코 뿐만...
".........안나갈거야?" "응." 먼저 씻겠다고 화장실로 들어왔다. 교복셔츠를 벗으려는데 어느 새 따라와선 저렇게 화장실 문 앞에 버티고 섰다. 살살 달래서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까진 좋았는데 이건 또 생각지 못한 변수였다. "진짜. 이상한 짓 안하고 진짜 진심. 걱정돼서 그래." 태형이는 습기찬 욕실이 얼마나 미끄럽고 위험한지, 내가 오늘 하...
(BGM: 브라운 아이드 걸스 - 날아갈래) 여러 로망들이 섞인 것을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새로운 장소를 찾아 간다는 '설렘'을, 혹은 개척한다는 '용기'를, 또 다른 누군가는 늘 동일하게 흘러가는 자신의 일상 속에서 타인의 일상을 통해 '특별함'을 느끼기 위해 떠나기도 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새로운 운명적인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란 부...
espresso <prologue> “안녕하세요?” 말끝을 살짝 끌어 올리는 부드러운 로우톤의 목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우혁은 저를 가로막으며 올려다보는 자그마한 얼굴의 동글동글한 연한 갈색 눈망울을 마주쳤다. 처음 보는 애 띤 얼굴이다. 낯이 익지 않은 걸 보니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인가 보다. 우혁은 고개만 까딱거리며 그를 지나...
A5 26p / 글 / 시즌 3 망상 / 4000p *이 페이지는 2019년 8월에 제작된 중력폭포 시즌 3 망상 앤솔로지 "see you next summer" 중 저(레티엘)의 파트만 웹 공개용으로 편집한 포스트입니다. 아래 내용에 다른 참여자분들의 원고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웹 가독성을 생각하여 편집하였습니다. 내용이 바뀐 부분은 없습니다. *아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