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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다행스럽게도 고됨을 손수 짜내던 시간 이후론 반절 정도는 합의를 보았다. 시간과, 자신과, 앞과, 욕심, 책임따위의 것들 중 놓쳐도 괜찮은 것이 하나 없었으므로, 그것들을 절충해 중앙 즈음 되는 지점을 찾아낸 것이다. 분홍빛이 그러했듯 이 창고 또한 퍽 익숙해진 지 오래다. 어쩌면 셋─이라기엔 여전히 방에 곧잘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었지만서도─이 머무는 방...
*시기 고증은 기원전 510~479년. 주요 시기는 살라미스해전 전후입니다. 헤로도토스의 기록을 참고하여 고증하지만 설정과 서사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석 기능이 없는 관계로 미리 안내하는 주석 페이지 >> http://posty.pe/9o13y6 기원전 6세기. 제우스의 독수리 두 마리가 세상의 중심에서 서로 교차하며 하늘을 날았다.1) 곧 ...
포르티스 아우덴티아는 잡념을 떨쳐내기 위한 행위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기엔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고 여겼다. 처음 겪은 바로부터 아마 약 열 해는 지난 상태일 테고, 평소 공상에 잠겼다가도 머지 않아 밭으로 나가 일을 하거나 제 형제와 같은 존재를 곁에 둔 채 바람을 맞으러 다니곤 했는데, 그것들은 크게 의식해서 행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1) 제우스가 자신의 독수리 두마리를 풀어놓고 세상의 중심으로 날아가게 했더니 두 마리의 독수리가 델포이에서 만났다는 설이있다. 2) 신탁이 내려진다고 여겨진 성역 델포이는 아폴론의 성역과 아테나의 성역으로 크게 나눠진다. 성역의 중심에는 아폴론의 신전이 있다. 피톤 신화로 델포이는 아폴론의 신탁을 받는다. 3) 여신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완전 무장을...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목적은 아이들의 치료였으나, 아이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센터 안으로 들여보낸 뒤엔 다짜고짜 일꾼을 자처했다. 한 시도 허투루 보낼 수 없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다면, 나 또한 그에 부응해야 하는 법이라고, 수없이 되뇌며 굳게 쥐었던 주먹을 꿈지럭거린다. 끝이 난다면 패배든 승리든 결국 긴장이 풀릴 거라 생각했지만, 썩 그렇지도 못했다....
과도한 자원 낭비로 황폐해진 세계는 더는 사람이 살기 힘들었다. 그로 인해 사람은 지구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기술을 개발해 로봇의 인공지능을 점점 높여갔다. 사람이 하던 일들은 모두 로봇들로 대체되었고, 결국은 로봇들에게 기술이 악용되는 사단을 낳았다. 사람들은 휴머노이드에게 잔인하게 정복당했다. 휴머노이드들은 사람인 척 변장해가며 얼마 남지 않은 인...
[1]. "탁탁탁..탁탁탁" 새벽안개가 채 거치지 않은 새벽 골목길위 익숙한 조깅소리가 들리고 새벽잠을 채 깨지 못하고 이불안에서 꼼지락 거리고있는 형돈의 귀를 간지럽혔다. 늘 한결같은 시간의 자신의 잠을 깨우는 뜀박질 소리.. 들려올 시간이 됐는데..울리지 않으면 이제는 궁금함까지 생기는 익숙한 소리. 탁탁탁.. 열발자국쯤 뛰다가 제자리 뛰기를 하는듯 제...
천천히 눈을 떴다. 오랜만에 나타난 김태형이 환하게 웃었다. 항상 볼 때마다 우는 모습이 더 많았는데 오늘은 웃는 모습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다. 태형아 오랜만이야. 바쁘게 지낸 탓에 널 잊은건지 한동안 나타나지도 않더니 이렇게 또 찾아온거 보니까 아닌가봐. 하긴 내가 널 어떻게 잊어. "안녕." 입을 열어 인사를 건냈다. 긴장을 한건지 목소리가 떨렸다. 이것...
일본에서 돌아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현아가 갑작스럽게 브레이커 길드 전체에 소집 명령을 내렸다. 길드장의 돌발 행동은 꽤 잦은 일이긴 했지만 한창 브레이커 길드의 홀로서기를 위해 각종 업무가 엎치고 덮치는, 말 그대로 환장하게 바쁠 시기에 무작정 소집을 거는 건 이례적인 일이었다. 심지어 무슨 일이냐는 물음에도 의뭉스럽게 웃을 뿐 속 시원하게 대답해주지 ...
https://youtu.be/0op_NvONyUI 발을 낼 줄 알게 되었다는 건, 몹시 귀중한 사실이다. 선택 하나 없는 막연한 후회보다 포기와 선택을 구분지어 행할 줄 알게 된 것이므로. 갈 곳 없는 후회 속, 작고 퀴퀴한 우물 안에 안주하며 그곳이 곰팡이 핀 허공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느니, 손발톱이 뽑히도록 돌벽을 오른 뒤에 바깥 또한 하늘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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