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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한 아이가 있었다 산타와 피터팬, 인어공주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아이는 어른들에게 물었다 "사람은 혼자 피터팬처럼 하늘을 날 수 있어요?" 그러자 어른들 중 한명은 대답했다 "물론이지, 우리나라의 기술이 더 발달한다면 가능할거란다" 또 한명은 대답했다 "아니, 불가능해. 그건 동화에서나 가능한 소리야" 그리고 마지막 한명이 대답했다 "그런거 물어볼 시간에 공...
1. 시작하며 2. 디멘터의 특징 3. 대처 방법 4. 마치며 1 안녕하세요. 그리핀도르에 소속된 4학년 학생, 베르디 페르디난드입니다. 저는 첫 날부터 과제를 내어주신 교수님의 혜안에 감복하며, 바로 깃펜을 들어 과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체력이 넘치는 학생들은 과제를 주면 조용해지니까요. 우선 어둠의 마법 방어술 과목 과정에 속해있는 디멘터의 특징과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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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아 화났어?" "제가 화가 왜 나여." 그러니까. 양정원이 화 낼 이유가 없다. 김선우 복귀가 늦어져서? 그게 양정원이랑 무슨 상관. 김선우 보호자도 아니고. 그럼 김선우가 멋대로 통신 끊어서? 쓸데없이 통신 건 건 양정원이다. 김선우는 그 와중에 대답도 해줬다. 아니면 형인 주제에 '이따'의 개념도 애매하게 몰라서? 그것도 아니면 오후 4시에 망자인...
한국에 돌아와 저택에 발을 들인지 겨우 10분. 또 다시 동혁의 뺨이 얼얼하게 부어올랐다. 이번엔 아빠가 아닌 할아버지였다. 도대체 뭐가 되려고 엇나가냐며 길길이 날뛰는 모습은 충분히 예상하던 상황이라 그런지 별로 놀라진 않았다. 그냥, 그러려니 했다.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팬 것도 모자라 조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큰 손자에게 감히 칼을 휘둘러 상처...
1편 : https://itgoms2.postype.com/post/12321924 귀멸학원 au 수학선생님x역사선생님 선생님들 아직도 안사귑니다. ----- 사네미는 첫 술모임의 기억이 떠오르니 얼굴에 열이 오르는게 느껴져 양손으로 자신의 뺨을 괜히 꽉 쥐었다 놨다. 잠깐 생각에 빠졌을뿐인데 어느새 교무실엔 사네미 혼자 남아있었다. 이미 한참 전에 정리한...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인간 중 누군가 그랬다더군요. '같은 결과가 날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광기의 정의'라구요." 빛은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어둠은 빛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빛이 인간들에게 보이는 모습과는 분명히 다른 차원의 모습이었다. 빛과 같은 차원에 존재하는 어둠만이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는 얼굴과 표정과 이름이 있었다. 인간...
셰퍼드는 돌아오지 않는다. 믿을 수 없었지만 알 수 있었다. 지난 몇 년 간 들어온 기계음이었지만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그 언제보다도 높고 동시다발적이었던 탓도 있지만, 소리와 함께 리퍼들이 한꺼번에 쓰러지기 시작한 이유가 더 컸다. 분명 우주 전역에서 들을 수 있었을 그 소리는 비명을 지르지 않는 존재들의 단말마였다. 종전은 그렇게...
평행세계라는 말을 아는가? 어떤 세계에서는 나는 세계를 구한 영웅일수도, 어쩌면 동네 슈퍼 아저씨일 수도, 아님 한때 누나들의 마음을 울렸던 연하남 아이돌일 수도, 또는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일 수도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침대에 자려고 누웠다가 이렇게 긴 식탁에 둘러앉아,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각기 다른 차...
또 다시 하이타니 란과 조별 수행평가를 해야 한다니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었다. 이 청천벽력 같은 사실에 벌써부터 기력이 쪽 빨리는 것과는 별개로, 이번에도 어떻게든 하이타니 란의 협조적인 태도를 이끌어내야만 했다. 이 무슨 하늘의 장난인지 마침 오늘은 하이타니 란이 오랜만에 학교에 온 날이었다. 정신이 번쩍 든 나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
망했다. 그것이 그녀, 아사히 롯카와 쿠라타 마시로 두 사람이 밤새동안 쪽팔림에 몸부림치고, 어떻게하면 가장 안아프게 죽을 수 있을지 인터넷에 사 십분 정도 찾아보는 둥,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였다. 이건 망했다.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꼬인걸까, 그녀-아사히 롯카가 한숨을 푹 내쉬며 자신의 옆에서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그녀의 여인, 사토 마스키의 품 안에...
해찬이와 마주 보며 누워있다. 언제 불곰이었냐는 듯 다시 또 푸우로 돌아와있다. 이 동글동글한 얼굴이 화가 조금만 나도 사나워지는 게 신기하다. 인상이 아예 달라져. 해찬이가 내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며 묻는다. "아프진 않았지?" "우웅." "좋았지?" "이씨, 그걸 왜 물어....! 근데," "응." "내가, 안 해줘도 돼...?" "보지도 못하면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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