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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그립다 하여 만날 수 있는 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잣거리 속 수많은 인파 끝으로 사라지는 범규를 한참 바라보다 연준도 신을 돌렸다. 살랑이는 춘풍(春風)이 도포자락을 스쳐갔다. 범규가 떠난 자리의 공허함이 유독 짙은 날이었다. 기억을 습작할수록 드리우는 비참함에 연준은 도무지 범규를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그럼에도 사무치는 그리움이란 감정의 역습에...
안녕, 에반. 아무도 안 보낼 거라니, 내가 편지를 보내겠다고 말했었는데 말이야! 물론 클레타는 이해심이 뛰어나니까, 당연하지. 나는 답신을 보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운걸. 어, ... 에반, 네가 말하면 하나도 농담같지 않을 것 같아. 대왕 오징어의 입 속에 친절히 나를 넣어주려고 다이빙대를 구상하고 있는 건 아니지? 내 예상이 순전히 착각이길 바라....
[사쿠사 키요오미] "난 그런 적 없어." 얼씨구. 사쿠사의 당당한 태도에 죽어 나가는 건 닝이다. 그런 적 없긴 무슨. 분명 처음 사귀자고 했을 때 얘기한 건데. 그런 거 들은 적 없다는 태도로 당당하게 나오는 사쿠사다. 엇 아닌가. 완전히 당당한 건 아닐지도 모르겠네.. 시선을 살짝 아래로 내리깔고, 마스크를 고쳐 쓰는 행동은 사쿠사가 닝의 눈치를 볼 ...
말 한 번 섞어보겠다고 일부러 차를 갖다 박는다는 건 H.O.T 팬픽에 나와도 욕 먹을 얘기다. 그런 얘길 하는 게 아니고 운명적인 일이니 기회 삼아 결혼까지 가보자는 것도 아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생기면 말 한 마디 섞기도 전에 매니저가 와서 처리할 거다. 따라서 원활한 스토리를 위해 전제조건을 1. 저들은 지금 연예인이 아니고(그런 이유로 사복 사진만...
괜찮아, 내가 편지를 늦게 보내기도 했는걸? 사정이 있었다니, 무슨 일이었든지 잘 해결되었길 바라. 즐겁게 쓴 편지라니, 감동적인데? 나도 네가 답신을 해줘서 기뻐, 하일. 여행을 다녀오지 못했다니 안타깝다. 그럼, 당연하지. 호그와트에서 눈이라도 마주치기만 해 봐, 달려가서 내 여행담을 주절주절 이야기해줄거니까! 피하지 말도록, 슬리데린! 재미없는 방학이...
안녕, 발푸르가. 우리 집은 관대한 편인데다, 부모님도 그런 걸 즐기시거든. 막내라서 그런가, 제약이 많지 않은 편인 게 느껴져. 바로 옆방에선 부모님이 침대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중이셨고 말이지. 책은, 맞아! 머글 세계의 백과사전을 읽는 중이었어. 3학년 선택수업 중 머글 연구 과목의 교과서도 같이 읽어보는 중이야. 이 수업을 들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여러분 아직도 베이스치는 염나연에 안감겼어요? 걔가 베이스는 커녕 리코더도 안 불 것 같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무거나 첫사랑 조작단의 <염나연 연애 시뮬레이션 - 베이스 AU편> 당신은 대학교 2학년 밴드부입니다. 눈을 감고 잘 떠올려보세요 분명 밴드를 하셨었죠? 기억나시죠 이제? 예 당신은 새내기 밴드부원이고요, 겨울에 있을 크리스마...
Madison Beer - Selfish 시시한 배틀 연애 ( g편부터 포스타입 최초 공개로 연재됩니다. ) 그 후로 세훈이는 보기 꽤나 힘들었다. 그날 두고 간 게 여간 서운했던 건지 학교에도 잘 안 나오고 매일 같이 하던 등교도 피하고 있는 듯싶다. 그 녀석이 이러는 건 처음이라 내내 신경이 쓰였다. 아무리 연락을 해도 답이 돌아오지 않는 것도…. “…...
친애하는 나의 벗에게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읽으시기 전에 시리즈에 올라와 있는 전 편(1,2)을 읽고 오시는 걸 권합니다. 삽입된 음악을 감상하시면서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친애하는 나의 벗에게, “네 눈동자가 바다를 닮았을까 생각하고 있었어.” 무슨 생각을 그리 하느냐고 묻는 네게 그 말을 하니, 너는 내 정강이를 걷어찼었지. 나는 아직 잠이 덜 깬...
안녕, 랩소디. 답신 잘 받았어! 바다라니, 좋은 방학을 보내는 중이구나? 비치볼도 던지고라니,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다. 맞아, 친구들의 편지는 언제나 기대되지. 의리 없니, 뭐니 해도 귀여운 아가뱀들이니까 말이야. 으음... 맞아. 불화와, 모략과, 범죄 계획... 랩소디, 이 편지는 교수님이나 다른 기숙사 애들한테 들키지 않도록 잘 보관해둘테니까 걱정 ...
쉬는시간에 복도에서 뛰다가 어떤 남자애랑 부딪혔는데..3 │ 익명게시판 익명 │ 조회 344 │ 추천 0 │ 2021.05.XX ㅎㅇ 익핸드크림들아 이 좆같은 하루도 벌써 반이 지났구나... 지금 뭐해? 후면 카메라로 찍어서 공유 좀ㅋㅋ 내가 익게 쌉고인물이라 익게로 하루를 시작하고, 익게로 하루를 마무리하거든? 나 진짜 익게 스타더라 이런 관심 너무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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