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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이름이 없었다. 부모가 없었고 집이 없었고 돌봐주는 이가 없었기에 당연한 것이었다. 그래서 시장 바닥을 전전하며 쓰레기를 뒤지며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는 그 소년을 사람들은 보통 ‘야’, ‘너’, ‘거지’, ‘지저분한 애’, ‘쥐새끼’ 따위의 호칭으로 불렸고, 그런 호칭의 뒤에 따라 붙는 것은 으레 ‘썩 꺼져’ 같은 말들이었다. 그래서 소년은, 어느...
+트리거워닝: 폭력배, 폭력조직 소재 그는 그녀와 알콩달콩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모르는 한 가지, 그녀는 알고 보니 한 폭력 조직의 멤버였던 것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태운 구급차가 병원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익준 "뭐야? 또 무슨..." " (-), 외상 환자입니다. nn세 여성이구요. 대규모 폭력배 조직 회원이었고, 자금 관...
환상과 현실의 경계 1센치미터 ❄ “춥다...였지.” 인간들은 겨울이 춥다고 말하지만 무라사키바라는 한 번도 추위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다. 춥다. 라는 말을 산길에서 훔쳐들은 적은 많았지만 한 번도 그게 어떤 건지 느껴본 적은 없다. “눈은 차가워. 겨울은 추워. 그리고 또 뭐가 있지? 응? 무로칭?” 무라사키바라는 치근대며 히무로에게 물었지만 글쎄? ...
2020.04.21 tue 신발을 파는 곳에서 들은 이야기는 원래 운동화는 앞뒤로 적당한 여백이 있어야 편한 것이라고 했다. 헐렁하지 않냐는 나의 질문에, 원래 그런 것을 조절하는 역할이 신발끈이라고 얘기했다. 발도 신발 안에서 유동적으로 활동을 해야 편한 신발이라는 점원의 말을 수긍하며 가게 밖을 나올 땐 나의 손에는 두켤레의 새 신발과 함께였다. 내 발...
해가 따듯한 시간이었다. 창을 통과해 물러진 빛이 기분 좋게 머리 위로 쏟아졌다. 간만에 깊은 잠에 빠져든 준완은 행복하게 이불을 꼭 끌어안았고, 준완의 등 뒤에 앉은 정원은 이 세상에서 제일 애타는 사람... 아니 개... 하여튼 생물체였다. 왜 안 일어나지, 일곱 시면 일어나야 하는 준완이 아홉 시가 되도록 고롱거리는 중임에 놀란 정원은 후다닥 몸을 일...
“남잠. 우리 당분간 거리를 좀 두자.” 밀이 끝나기 무섭게 아정한 얼굴에 사정없이 균열이 생겼다. 위무선이 뭐라고 말을 덧 붙이는 거 같았지만 남망기는 들을 귀가 없었다. 머릿속 가득 거리를 두자는 말만 맴돌며 혹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는지, 누군가가 섭하게 했는지, 아윤이 말을 듣지 않았는지 폭풍 같은 고민으로 정신이 없었다. 점점 창백해지는 남망기의 ...
JIN."정리를 해보자. 나 지금 너무 머리 아프니까 각자 자기가 뭔지 정확하게 말해봐. 계속 같이 활동하려면 서로에 대해 이해가 필요할 거야.""이해...?""굳이 짚고 넘어가지 마, 김남준. 이 상황 마음에 안 들어도 우린 계속 함께해야 해. 정 불편하면 이해 말고 서로에 대한 정보 교환이라고 하자. 됐지?"거진 십 년을 함께 해놓고 순식간에 손바닥 뒤...
팬픽 원제: A Radical Change in (self) Perception 저자: AnyaElizabeth 등급: Explicit * 모든 캐릭터들에 대한 저작권은 조앤 K 롤링과 워너브라더스 측에 있습니다. * 번역을 자유롭게 허가한다는 작가님의 공지를 보고 번역하였습니다. * 오역과 의역이 난무할 수 있어요 ㅠ 발견하시면 덧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려...
*사망소재가 있습니다(이렇게 다 알리더라구요, 근데 제 취향은 아님) - 황제는 항상 모두와 함께였다. 폭군으로 거듭날때도, 혁명으로 나락에 떨어질 때도. 그런데 이제 더이상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는 자신이 직접 그에게 오는 햇빛을 손으로 가렸다. 그림자가 드리웠지만 결국 변한 것은 없었다. 정말로 변해버린 것은 자신의 주위 뿐. "......
한참을 대척 중이던 적은 갑자기 피를 토하며 고꾸라졌고, 뒤에서 일어서며 쿠나이의 피를 닦는 것은 놀랍게도 이사쿠였다. "이사쿠." "겨룰 기회를 준다거나 하는 여유를 부릴 수 없는 상황이었잖아. 그리고, 뒤쪽에서 적이 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그도 잘못이 있어." 이사쿠는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미소를 보이며 쿠나이를 집어넣었다. "난정검이 아니...
티테 에르제베트는 혼자 하는 산책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었다. 혼자보다는 다 같이, 가능하다면 여러 사람과 이야기하는 자리 한 귀퉁이에 껴 거니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소심한 성격임에도 사람을, 활기를, 수다를 좋아하는 탓이었다. 그러니 이 늦은 밤 그것도 혼자 화원을 거닐고 있는 건 분명 누구라도 만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이유일 테였다.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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