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상 진정령 기반으로 원작의 내용도 있고 몰랐던 오피셜과 독백, 캐해석이 많이 있습니다. 제목의 뜻은 '정으로 가득채우다'입니다.
설양의 얼굴은 이미 솥바닥처럼 어두워지자, 도천이 재빨리 홍영을 끌어당겨 화제를 돌리길 : "아영, 네가 나에게 온 건 무슨 일이야?" 도천을 본 후에야 마침내 순순히 그녀를 "아영"이라고 부르면서, 홍영 주의력이불현듯 옮겨져, 괴로워하며 손바닥을 한 번 두들겼다 : "맞아, 본일을 잊을 뻔했는데 내가 돌아왔을 때 아랫사람한테 들었더니 아까 문에 올라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