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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한번도 그런 장면을 꿈꾸지 않았었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 곳에 약국을 연건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더 이상 이 곳에 그가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그라면, 절대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이 동네를 택했던 건 그와의 기억이 머무는 장소가 오로지 이곳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와 헤어지고도 그가 생각날 때면 이 ...
날마다 그가 있는 병실을 찾아갔지만, 그때마다 늘 면회가 허락되지 않았다. 어쩌면 자신을 만나고 싶지 않아서 피하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양은 매일 빠지지 않고 그를 찾아갔다. 그의 병실 앞에는 덩치 큰 남자 둘이 항상 지켜서 있었다. 아마도 그가 일하던 곳의 사장이 보낸 사람들 같았다. 사장이란 사람이 신경을 써주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은 했...
율리안은 자기 행동을 정확히 인식했다. 뜨겁게 팔팔 끓는 물과 향긋한 찻잎의 조화가 자기 손 안에서 펼쳐지고 있지 않은가. 미리 데워진, 결코 세련되었다 말할 수 없는 양 웬리 집안의 유서깊은 사기그릇에 쪼르륵 차를 붓자 향기는 더욱 진하게 퍼졌고 순백의 잔 안에서 고운 색깔이 우러나왔다. 율리안은 그 잔을 받침에 올리고 쟁반에 내었다. 그리고 같은 작업을...
순결한 사랑
어쩌다보니 쵱컾 추모연성이 되어버린 별 연작. Planet, Black Hole에 이어집니다. 반드시 순서대로 먼저 읽어주세요. 쇤양 연성이기 때문에 원작의 장면에서 상당한 변형이 있습니다. 관대하게 봐주세요:) 프레데리카 미안... 1. 마른 등이 침대 위로 기다란 그림자를 지웠다. 이불을 덮어쓰는 것조차 귀찮았는지 헐벗은 어깨가 유난히 작고 말랐다. 창...
장마 <장마> 대충 구겨 신고 나온 운동화의 앞 코가 짙은 색으로 젖어 들기 시작했다. 링차오는 편의점의 문 앞에서 멍하니 내리는 비를 바라볼 뿐이었다. 어느덧 길거리는 형형색색의 우산들이 수를 놓고 있었다. 바보같이 숙소 앞이라고 우산도 안 가져온 제 자신을 탓하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예전 같았으면 당장 형에게 전화를 했을 거란 생...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장마 <소나기> BGM : 헤이즈 - 저 별 소나기[명사]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나에게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기란 불가능했다.사랑하기 힘들었고, 사랑하기 미안했다. 항상 끝은 같았으니까, 부모님보다 사랑하고 의지했던 친누나, 처음으로 좋아했던 여자아이, 그들의 끝은 같았기에,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 나를 찾아왔으니까. 그날은 항...
장마 <마이 리틀 로맨틱 中> 링차오의 심기는 매우 언짢았다. 그건 시험에 낙제해서도, 친구와 싸워서도 아니었다. 물론 장마 탓에 며칠째 날이 흐렸고, 그것 때문에 텐션이 다운된 상태인 것도 한 몫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전혀 언짢을 이유가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언짢았다는 사실이 가장 언짢았다. 검지 손가락으로 제법 큰 소리가 날 정도로 책상...
"한때 아름다웠던 흔적은 아름다움보다 무겁다." - 황경신, 밤 열한 시 中 <이별진행형> * 설정 중 일부가 중국이 아닌 한국에 맞추어 전개될 수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뭐해 오늘 만나자 오전 9:13 나 과제하고 있어서 안 될 것 같아 오후 3:57 미안 오후 3:58 아 1 그래 오후 5:40 1 링차오는 메신저 대화창을 켜고 무언가를...
/넘버 -06. 봄안부 /분양가 -2.0 /컨셉 -봄, 파스텔톤, 안개꽃, 추억, 심플 /사양 A5 사이즈, 타이틀 문구 변경 및 뒷표지 문구 변경 가능, 필명 삭제 가능, 컬러 변경 가능. 더 자세한 문의는 트위터 DM으로 해주세요.
“태태 전화 오는데? 김태형!” 물소리 때문에 안 들리는건지 태형일 크게 불러도 답이 없었다. 아버님 전환데...아 어쩌지"..여 여보세요? 아버지 저 지민이에요."‘.......’“여보세요? 아버지!”'어어, 아 지민이가? 아.....태형이는?”“태형이 지금 씻구 있어요, 스케줄 끝나고 숙소거든요. 잘 지내고 계시죠? 아버지는 편찮으신데 없죠?"'우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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