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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저 새끼 저기 있다!" 병신 같은 것들이 끈질기긴 더럽게 끈질겨요. 좁고 으슥한 골목길로 발걸음을 틀었다. 내 뒤를 쫓는 개새끼들은 자그마치 열세 명, 도망가는 건 나 하나. 누군가는 이 상황이 내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하겠지만, "도망가는 게 다른 새끼들도 아니고, 난데 말이야." 추격전을 하며 숨넘어가 꺽꺽대는 새끼들 향해 높게 올려 묶은 머리 한 번...
*조금 수위가 들어갈 수도 있어요* 일주일 뒤 체육대회 당일 "웅성웅성,, 시끌시끌~ 꺄아~" "ㅏ.. 아니;; 준혁아;; 이게 맞,, 맞는 거야..?" "네~ 제가 준 옷 정상이니까 빨리 입고 나오세요; 시간 없어요~ 저희 늦어요;;" "아니,, 이건 좀 심하자나ㅠㅠ" "괜찮으니까 빨리 나오세요^^ 쌤도 오케이 했잖아요^^ 늦는다구요~^^;;" "아니,,...
인연 1 * 세필 붓이 톡 하고 상 위를 데구루루 굴러갔다. 먹물이 든 붓끝이 화선지를 점점이 더럽혔지만, 주인은 개의치 않은 듯 기지개를 크게 켜며 찌뿌둥한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보았다. “아흐흐윽…. 겨우 다 끝났네.” 우솔은 환하게 밝아오기 시작하는 창밖을 바라보며 아스라이 흔들리던 등잔불을 훅 불어 껐다. 실낱같은 연기가 하얗게 밤을 새운 우솔처럼 흐...
만둣집 로맨스 형빈을 비롯한 은한의 스탭들은 여간 눈치가 보이는 게 아니었다. 평소에도 늘 까칠했던 은한이지만 오늘은 정말로 심기가 불편해 보였기 때문이다. 안주도 없이 맥주만 마셔댔지만 좀처럼 먹지 않았던 것을 먹은 탓에, 예상대로 은한은 얼굴이 조금 부어있는 상태였고 그 모습을 보자마자 형빈은 잔소리를 해댔지만 은한의 표정을 확인한 이후로는 더 이상 말...
표현기법은 CG Cookie의 Human 강좌를 참고.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그 길로 교무실로 간 네 명은 '친구끼리 싸우지 마라'라는 선생님의 경고를 받았다. 그 말을 들은 란은 '누가 저런 것들이랑 친구야? 나한테 실례겠지?'라며 도도하게 턱을 치켜 들었고, 그런 란의 행동을 건방지다 생각하고 한소리를 하려던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에게 귓속말을 몇 마디 듣더니 찝찝한 표정으로 변해서 '서로 사과하고 강당으로 가'라는 말로 네 명을...
이자나를 중심으로 카쿠쵸, 란, 린도, 못치, 시온, 무쵸 까지. 총 일곱 명이 요코하마에 있는 이자나의 집에 모였다. 카쿠쵸야 항상 이자나의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따로 연락을 할 필요가 없었고, 란과 린도도 같은 건물의 1층에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쿄에서 넘어온 사람은 시온, 못치, 무쵸 셋뿐이었다. "란은 퇴소 이후엔 처음인가?" "응~ 못...
가만히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는 린도의 머릿속에서는 이마에서 피를 철철 흘리던 샤쿠야쿠의 모습이 떠나가질 않았다. 그걸 왜 보게 됐더라? 오랜만에 형아와 잠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옆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혹시 형아가 침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아닐까 침대 아래를 살펴봐도 없기에 형아를 찾기 위해서 방 밖으로 나갔고... "내 탓이야." "뭐?"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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