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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삶은 계속된다. 죽는 것은 인생들, 인생들, 인생들이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이 우리에게 없는 한 그것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능가하는 가치를 갖지만, 그 소망이 이루어지면 곧 새로운 소망이 나타난다. 애타게 삶을 갈망하는 우리, 그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것은 언제나 변함없는 갈증이다. 수전 손택, 『다시 태어나다』 어딘가를 항해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
Amante di luglio 7월의 연인 남준이 돌아온 그날, 몇 년간의 회포를 풀고 서로 마음을 나눴으면 좋았겠지만 그들에게는 12명의 단체 손님이 있었다. 호석은 남준에게 한참을 안겨 있다가 시계를 보고는 '아 망했다'를 외치며 주방으로 달려갔다. 포슬포슬하게 삶아져 있어야 할 감자는 아직도 흙이 묻어있었고, 샐러드와 고기도 아직 준비 전이었다. 이러...
후득후득 떨어지는 빗소리가 지난 밤 열어두고 잔 창문을 타고 들려왔다. 혜안은 이불도 없이 잔 어제의 낮잠을 빗소리를 듣고 꺴다. 혜안은 열려있는 창문을 보고는 놀라서 황급히 창문을 닫았다. 큰 창문이었기에 혜안 혼자 열고 닫기에는 꽤나 힘들었다. 하지만 혜안은 있는 힘 다해 창문을 닫았다. 혜안은 한 숨을 푹 쉬고는 작은 탁상 거울을 보며 묶여있던 머리를...
"역시 ▒ ▒ ▒ ▒ ▒ 이야. 남들과는 다르다니까?""맞아, 아샤가 말했잖아! ▒ ▒ ▒ ▒ ▒ 라 그런지 엄청 대단해!"사샤의 가족들은 언제나처럼 즐겁고 화목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농담을 하며 즐겁게 웃고, 다른 사람의 말에 한두마디씩 농담을 얹었다. 아하하! 다들 웃고 있었지만 사샤는 웃을 수 없었다. 그건 아니야. ▒ ▒ ...
현진이 용복의 손을 잡은 이후로는 치료를 하는 양과 횟수가 줄었고, 현진이 조금 더 쇄약해지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무엇을 받아들여도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몸 쇄약한 몸을 원하는 것 같았다. 한 가지 더는 자신을 후견인으로 해달라고 하는 서류를 가져온 것. "현진아 이건 내가 너의 후견인이 되어도 되겠냐는 서류. 내가 책임진다고 했으니까. 법적으로 엮여...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총 십 인 중에서 팔 인의 장로가 참석한 면담회는 전례없는 안건으로 분위기가 매우 경직스러웠으나 그 안건의 핵심인물인 전정국은 매우 침착하고 고요한 상태였다. 넓어서 목소리가 다 울리는 공간의 한 복판에 놓인 의자에 정국은 앉아있었고 그 앞으로 스무발자국 정도 떨어진 곳에는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는 커다랗고 긴 원목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대충 열 명 정도...
The Ting Tings - That's Not My Name The Ting Tings - That's Not My Name 친구는 나처럼 영어 이름에 고심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했다. 그렇다. 나는 이름에 집착했다. 어릴 때부터 개명 시켜 달라 떼를 썼고, 영어 이름은 수십 번 바뀌고, 닉네임은 내가 가진 옷보다 많이 생겼다 사라졌다. 맏이이고 직모인...
어디에서도 낯선 너라면 여기에 널 위한 자릴 비울게만난 적 없었지만 아주 가까이 있다는 그런 느낌이 느껴지지 않니레드벨벳-Cool World 사적인 얘기가 너무 많이 나돌아다니는 시대라고 생각했다. 공감과 위로의 범람이었고, 모두가 각자의 얘기를 하는 시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말을 줄이는 것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나의 퀴...
"괜찮아.-이런. 비가 오는데.""네? 비가 어디..""아니, 비야."- 강철의 연금술사 4권 중 로이 머스탱 [강철의 연금술사 오마쥬] ------------------------------------------------------------------------------------------------------------------------ 서열...
- 지민이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느낀 점은 둘 다 삽질하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서로 알아가는 게 뭐가 중요해, 만나고 나서 알아가도 충분하잖아. 빠른 시일 내에 고백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사실 지민이가 나를 좋아한다고 확신하진 않는다. 하지만 확실히 아는 방법이 하나 있다. 김태형. 한 번 마음 먹은 거 직진이다. 자기들만 모르지 다 티 난다. 전정...
피부관리라도 받는지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고운 피부조차 재수 없게 느껴지는 차가운 표정의 김집사가 내 잔에 계속 와인을 따랐다. 빛깔도 곱고 맛도 좋은데 이놈의 와인이 싫은 것 하나는 술을 찔끔찔끔 따른다는 거다. 소주나 맥주처럼 꽉꽉 채우면 어떻다고 술을 겨우 요만큼씩 따라서 사람 감질나게 하냔 말이다. 그래도 출판사 사장 선배에 바의 주인이 동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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