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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산소를 체크한 남준이 눈을 깜빡였다. 낙하하는 것도, 멈춘 것도 아닌 애매한 제 상태를 온 몸으로 느꼈다. 빛나는, 이론적으로는 타오르고 있는, 별들을 가만히 보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러 애써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구조요청, 우주선 수리 중 ...” 까맣고 빈 공간에, 둥둥 떠다닌다. 우주에, 홀로 남겨진다....
영생의 삶을 살던 지혜는 같은 영생을 사는 자들의 무리와 잠깐 떨어져 오랫동안 고향땅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을땐 알고 있던 고향땅은 많은게 바뀌어 있었다. 어릴때 함께 놀던 송아지 동무들은 어느새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 씩 생겨 마을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되어있거나 혼을 올려 아들,딸이 있는 평범한 일생을 보내고 있는 동무들을 보니 지혜는 마음이 놓였다. ...
다이치가 살짝 정신을 차렸을 때는 쿠로오의 등에 업혀 있었다. 어느 새 둘이 살고 있던 집앞이었다. 쿠로오가 문을 열고 들어가며 다이치를 보았다. “다이치, 깼어?” 평소보다 낮은 목소리에 간지러운 듯 다이치가 쿠로오의 어깨에 얼굴을 부비다가 이내 축 처졌다. 그리고 쿠로오의 등이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개새끼” “응..” “나쁜놈” “응...” “내가...
만약에 내가 머얼리 발령나면-… “그럼 어떡할거야?” “임부장님한테 말해야지.“ ”뭐를?“ ”나도 너 따라 옮긴다고.“ ”…안될 수도 있잖아.“ ”안돼면 내가 일을 관두던지.“ ”…………“ ”내가 관두는 게 싫으면 여주가 관두던지.“ ”에이. 주말에 보면 될텐데?“ ”반나절 못보는 것도 싫은데 5일을 어떻게 버텨 내가.“ 그리고 혼자는 못두지. 어떤 늑대새...
예약하기 힘들다는 레스토랑에 제일 먼저 자리를 잡고. 수국은 시계를 바라본다. 정확하게 앞으로 10분. 조금 남았다. 숨을 쉬기 버거웠다.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으니까. 스스로 그렇게 말한다. 어쩔 수 없던 일이었으니까. 이제 와 변명할 일이 아니긴 하지만, 그녀는 손을 다잡는다.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다. 그가 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지만, ...
타카야마: 후후... 부상은 이제 괜찮은 건가. 카스가 군이랬나? 그에게 엄청나게 총을 맞았잖아. 류지: 걱정 말그라. 절호조데이. 타카야마: 그거 잘 됐네. 이쪽도 쓸데없이 봐줄 필요가 없고. 타카야마: 류지... 네가 살아 있어서, 나는 정말로 기쁘다. 타카야마: 역시, 너는 내가 죽이지 않으면 안 돼. 타카야마: 너를 죽이고서야 처음으로 나는... 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 퇴사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 드디어 퇴사를 선언했다. (친구 왈, "팀원들한테 추석 선물 세트 보내줬네") 여러 번의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퇴사를 알리는 나만의 프로세스가 있다. 1. 친했던 동기들에게 가장 먼저 공유하기 -> 2. 친했던 같은 팀 팀원들에게 공유하기 -> 3. 팀장에게 통보 뭔가 인간적으로 좀 교류가 있고, 분위기...
??: 야 우리 교복 치마 핑크 체크무늬야!!
어느 날 아침, 선우가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 재현이 아무리 물어도 이유는 말하지 않고 막무가내였다. 본 적 없는 굳은 얼굴을 하고서는 계속 집에 가고 싶다는 말만 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선우를 데리고 영훈의 집에 가서도 현관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던 재현이 결국 비밀번호를 눌렀다. 영훈은 출근한 뒤여서 집은 비어있었다. 신발을 아무렇게나 팽...
고다 진: 류지....! 한: ...류지, 씨.......... 류지: 뭐꼬, 비둘기가 딱총 맞은 것 같은 낯짝을 하고. 류지: 설마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기라도 했나? 한: .......... 한: ...네. 속 시원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쇼크로 할말을 잃었습니다. 류지: 훗, 거 안 됐구마. 한: 정말 그렇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끈질긴지 잊고 있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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