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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들어간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았는데 영창에서 나오라고 난리쳤다. 헌병을 따라 밖으로 끌려나왔다. 행정병 하나가 나를 끌고 대대 이곳저곳을 떠돌았다. 어제의 보급창에서 새로운 인식표를 받았다. 내 직급이 병장으로 찍혀 있었다. 터지더라도 덜 터지라는 의민가, 픽 웃었다. 다음 행선지는 대대 한쪽에 세워진 작은 군막이었다. 들어가자마자 상황판단...
다리 아래에서 가느다란 노끈을 타고 올라오던 격렬한 진동이 서서히 잦아들었다. 이렇게 또 한 생명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바로 눈앞에서,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평생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죄책감과 분노는 어디로도 분출되지 못하고 제 몸 안에서만 빙글빙글 돌며 머리를 어지럽게 한다. 스스로 줄을 목에 묶고 몸을 내던졌다 하더라도 이것은 자살이 아니라 ...
Dum vita est, spes est.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p. 280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언제나 꿈꾸고 희망합니다. 희망. 참 아름답고도 허망한 단어입니다. 그것만큼 인간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도 없으니까요. '될 것이다, 좋아질 것이다, 나아질 것이다, 기다리면 될 것이다', 이런 말들을 되뇌면서 고통을 참고 바스러지게 애를 씁니다....
수개월 후 4:28 P.M. 날씨 / 구름 많음 카즈데일 동서부전장, 군사 완충지역 주변 사소한 매복 공격이었다. 네가 말한 것 처럼,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나의 머리를 주시하고 있었나보군. 정말로 골치가 아프다. 적군의 수가 매우 적었는데, 신속하게 나를 처치하고 철수할 생각이었겠지. 하긴, 우리에겐 소탕에 나설 수 있는 소대의 절반 밖에 없었으니. 나를...
휘청, 하고 시야가 흔들렸다.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통증에 얼굴을 찌푸리며 가까운 벤치에 쓰러지듯이 몸을 기댔다. 머리를 감싸쥐고 갑작스러운 두통을 잠재우기 위해 두 눈을 감있다. 늘 가지고 다니는 가방 안에 진통제가 있을 터인데, 오늘 아침에는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지갑과 핸드폰만 챙겨 나왔다.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늦잠을 잔 아침의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하며 회의장을 빠져나온 에이지와 나츠카가 문밖에서 서로를 마주 보았다. 그리고는 동시에 미소를 지었다.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응, 두 분 다 조금 어려운 분으로 보여서 걱정했는데… 정말 좋은 분이셨어." 함께 노래하면 어떤 소리가 날지 정말 기대돼. 그렇게 덧붙이는 에이지의 보랏빛...
https://youtu.be/Gn_o5q3x0BM 드림워커 마포의 스토리입니다. 마포 ( 몸을 빼앗긴 천재 )
과일을 넣어 만드는 칵테일은 술이라기보다 달짝지근한 주스 같았다. 하지만 알코올의 위력은 과연 대단한지 재중은 약간 알딸딸한 상태였다. 맛있다고 세 잔이나 마시는 게 아니었는데. 재중은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기 위해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한 뒤 셔츠를 말아 올려 대충 얼굴을 닦았다. 재중의 뒤에 서 있던 윤호는 아무것도 걸쳐지지 않은 미끈한 허리를 두 손...
하얀 돛은 지중해의 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렸다. 윤호는 갑판 위, 돛이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곳에 가만히 드러누워 있었다. 절로 눈이 무거워지고 있었다. 반쯤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갔을 무렵, 윤호는 뺨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에 실눈을 떴다. 재중은 두 손을 바닷물에 흠뻑 적신 뒤 윤호의 얼굴 위로 그것을 탈탈 털어버렸다. 분무기 같은 강력한 효과는 아니었지만...
윤호와 재중은 ‘ㄱ’자 모양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식탁에 앉아있었다. 윤호는 대리석 위를 손톱으로 툭툭 두드렸고 재중은 시선 둘 곳을 찾지 못해 오븐이 천 년 묵은 원수인 것처럼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었다. 제법 남자다운 옆선이 긴장으로 딱딱하게 굳어진 것을 발견한 윤호는 살짝 웃으며 재중의 손을 잡아다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려두었다. 그제야 오븐에게서 시선을...
유천은 별로 일할 맛이 나지 않아 그 길로 퇴근했다. 그리고 아우디 R8의 보조석에 앉아 조금쯤은 후덥지근한, 습도 높은 바람을 맞으며 계속 실없이 웃어보였다. 애플은 백미러로 그런 유천의 얼굴을 흘끔 바라보며 의아하다는 표정을 했다. 유천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으나 별개로 계속 웃음이 나왔다. 파인애플은 정말 평생 웃고 살 수 있을 것 같은 작명 센스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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