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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섬세한 것을 예민하고 유약하다 말할 수 있듯이, 곱고 세밀하다 표현하는 건 내 자유겠구나. ... 나는 그렇지 않아. 네가 평상시에는 그럭저럭 서글픈 고난에 잠겨 있다, 내가 내민 것을 잡고 몸을 일으켰으면 좋겠어. 나는 그러한 방식밖에 몰라. 그렇게 기억되는 것밖에 몰라... *텅 빈 웃음소리* 조금 이상하게 들리기는 해. 그렇지만 나를 위한다는 것은 언...
남아있는 모든 인내심이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고백 앞에 사라졌다. 이건 고백이 아니라 결투신청 아닌가? 아니 이기기 위해서 고백을 한 거라고 봐야겠지? 해인은 예상치못한 한 방에 아찔해졌다. “좋아하게 됐다고! 그러니까 날 따먹은 책임을 지란 말야!” 해인의 동공이 흔들렸다. “미친 자식아 무슨 개소릴 하는거야!” “개소리? 지금 뭐라고 했어? 남의… 그걸...
다음날 이른 새벽 게토는 2박 3일간의 일정간의 간소한 짐을 챙겨 보조감독이 가지고온 차에 실었다. 차는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시즈카의 집으로 향해 움직였다. 시즈카의 집앞에 도착하자 작은 가방을 들고 꾸벅 졸고있는 시즈카를 보고 게토는 차에서 내려 시즈카의 팔을 잡고 차 안으로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자신을 잡아당기는 느낌에 눈을 떴다가 게토인것을 확인하고...
진우는 밖으로 나와 원망이 섞인 눈으로 404호를 올려다보았다. 해인은 끝까지 진우를 잡지 않았다. 그래도 한 번은 잡아줄 줄 알았다. 그가 다시 손짓해 불렀을 때, 그런 기대를 했다. 그런데 위치추적을 하면 안된다며 잔소리만 하더니 도로 쫓아냈다. “회장님께서 기다리십니다. 본가로 오시랍니다.” “됐어. 오늘은 내 집으로 갈 거야. 키.” 진우는 그를 데...
창밖에는 언제부터인가 눈이 내리고 있었다. 처음 병원에 들어왔을 때는 어땠더라, 아직 매미 소리도 그치기 전이었던가. 요즘 들어 더욱 가물거리는 기억을 되짚어보면 그때 와타루는 자주 머리를 하나로 묶었던 것 같다. 여기는 별로 계절감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가을에는 무슨 수를 썼는지 하오리 소매 가득 온갖 빛깔의 단풍을 담아와 내 침상 위에 뿌렸던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해가 지고나서야 모습을 드러낸 민니, 멀리서 보아도 어두운 표정에 다들 눈치를 살피고 있으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민니가 무사히 방 안에 들어가는 것 까지 확인을 마친 소연이 나오면 안절부절못하던 부대장이 다가온다. (근위대) 부대장 "대장님" 소연 "바로 주무실꺼야, 들어가 봐" 부대장 "식사는.." 굳게 닫힌 방문을 힐끔 바라보며 묻는 부대장...
아고물_ https://posty.pe/mz256b _ 정국이 먼저 자리를 뜨고 지민은 사람들이 쳐다보는 말듯 울면서 집으로 갔어, 속 시원하게 울며 다 괜찮을 줄 알았지만 조금은 후련한 기분이 들지만 마음은 여전히 아팠어 짝사랑이 이렇게 금방 치유되며 짝사랑이 아니긴 하지만 학교 마치는 시간이 되자 태형이 전화했어 지금은 의지하고도 위로도 받고 싶지 않아...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 단언할 수 있다. 그들은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했다. 그러나 누구도 알지 못한다. 오늘도 아이는 기도한다.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을 기회를 주세요. 항상 언제 어디서든 지켜봐 주실 줄 믿어요. 옳은 길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당신의 뜻을 이루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곳에 가기...
"Would you be quiet? It's eleven." Hazel Lily Bloom 영국 애칭- Hazelnut, nut 성별/나이 호그와트 재학생, 그리핀도르 135-154-167 책임감 있는, 똑부러진, 범생이, 정의로운, 용기있는 정의로움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탐구하는 호그와트의 작은 사자. 5월 12일 라일락, 사랑의 싹 카콕서나이트, 의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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