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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보는 편이다. 특히 영화, 드라마, 음악이 그렇다. ‘늘 새로워! 짜릿해!’라는 말처럼 볼 때마다 재밌어서 계속 찾게 된다. 1. 영화 영화는 마블 스튜디오, 지브리 스튜디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한다. 한번 꽂힌 작품들은 최소 5번은 봤고, 최대 20번 이상 본 적도 있다. 끝나자마자 그 작품을 다시 재...
“수진아.” “왜.” “나랑 얘기 좀 하자.” 조미연은 이 말을 하고 교실을 나왔다. 올 것이 왔구나. 서수진이 의식적으로 조미연을 피한 지 사흘이 지났다. 언니도 한국인이긴 하구나. 딱 삼 일 지났을 때 얘기하고. “너 요즘 나 피하고 다니는 거 맞아?” “.......” “수진아, 생각할 시간 줄까?” “... 피하고 다니는 거 맞아.” “이유 물어봐도...
#.1 #.2 #.3 #.4 #.5 #.6 #.7 #.8 #.9 #.10 #.11 감사묘 알 사람은 알겠지만 에필로그는 원작만화책 단편 인용이라능.. 하아 공식이 나에게 얀데레를 주었다고 진짜야
도스토예프스키가 활동하던 시대에 러시아에서는 자살이 하나의 트렌드였습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나오는 무너지는 가족, 혼외정사, 아동 방치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한 사회가 얼마나 병들어 있는가의 척도로 그런 것들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살을 방관해야 한다는 데는 반대했고, 이를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 Commision w. 흠냐 늘 돈 쓸 곳이 많은 탓에 덕질 자금 마련을 위해 + 뭐가 됐든 수시로 글을 좀 쓰고 싶어서... 소소하게 글 커미션을 열었습니다. 연성교환도 분야 상관 없이 상시로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주의사항들을 정독해주시고 (꼭 읽어주세요!) Contact에 쓰여진 곳으로 문의주시면 확인되는 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CONTACT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빨리 10월드 재패하고 싶다......)
200302 011. 칭찬 계속 글을 쓰다보니 내가 어떤 글을 써도 '이거 쓴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 제일 첫 주제를 사랑으로 한 게 문제일까? 내 글 주제들은 다 내가 사랑하는 걸 쓰니까… 사랑하지 않는 걸 쓰는 건 어렵다 적기도 힘들고 알지도 못하니까 난 칭찬하는 걸 좋아한다 난 그냥 내가 느낀 걸 그대로 말한 건데,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아직 좋아하는데? 흐르는 물에 칫솔을 씻으며 무심하게 답하는 막녀의 말에 관오가 한박자 뒤에 소스라치게 놀라 되물었다. 아직, 좋아한다고? 그 말에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인 막녀가 비켜봐, 학고 관오를 밀어내며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반바지를 벗어던졌다. 악! 예고 좀 해! 질색하며 뒤돌아 소리치는 관오에게 어떤 관심도 주지 않은 막녀는 탈의하고 외...
· 단행본 목차상 8장 | 공사 지연9장 | 미코시 행렬10장 | 노을의 색11장 | (제목 없음) 까지 해당하는 분량입니다. 사양 안내는 인포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사이좋게 소풍가는 스위치와 불륜은 하면 안된다는 교훈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 8 공사 지연 크리스마스도 정월도 지났다. 오히려 날은 얼어붙었다가도 빠르게 풀려 다가올 봄에...
전용기에서 내리는 나와 스티브를 기다리는 기자들이 바글바글했다. 존. F. 케네디 공항은 토니와 쉴드에서 엄격하게 통제를 한 상태라 기자는 머리카락도 안 보였지만 그곳에 오지 못했던 기자들이 이곳에 다 몰린 듯 공항이 미어터질 것 같았다. 미국에서 봤던 기자들이며 사이사이에 한국 기자들까지 있는 걸 보니 이번 소코비아 출장이 꽤 주목받는다는 증거 같아 다행...
모바일은 길게 꾹 눌러서 연속재생, pc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주세요 세훈의 붉은 혀 위에서 백현이 그토록 찾던 장치가 반짝였다. 타액에 엉겨 원래의 빛보다 더 번들하게 빛나는 것이 백현의 얼굴을 절로 찌푸리게 만든다. "미친새끼, 그게 도대체 뭔줄 알고 덥썩 덥썩 입에 집어 넣는 건데? 그러다가 폭탄이면 머리 날아가 이자식아." 세훈이 대답 대신 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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