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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 여자, 입 없는 그 여자, 이빨도 혓바닥도 없는 그 여자, 혀를 주면 혀를 삼키는 삼키고 삼키고 삼켜서 두루마리 혓바닥으로 감겨 있는 그 여자, 살균 표백된 그 여자, 희고 부드러운 그 여자, 하늘하늘 풀려내리는 그 여자, 적당한 길이에서 당신이 쓰윽 끊어 뒤를 훔치는
*알파오메가 눈을 뜬 다열은 폰 알람부터 껐다. 오전 7시. 주중에 등교할 때랑 똑같이 맞춰놓은 시간이다. 원래 주말 아침이면 매일 동네를 뛰었다. 운동을 할때의 체력이 남아있어서인지 꼭 시간이 날 때는 몸을 움직여야 했다. 기분 탓인지 그렇지 않으면 몸이 찌뿌둥하고 꼭 살이 찌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열은 오늘 그러지 않기로 했다. 알람을 끄...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리사를 따라 며칠에 걸쳐 도착한 서쪽 호수는 어떻게 된 일인지 꽁꽁 얼어 모두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고, 그곳에서는 흑마법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난 일전에 이런 부류의 흑마법을 분명히 본 적이 있었다. 아, 그래. 이건 사자왕의 힘이잖아? 나...
[망자의 성역에 입장했습니다.] [출입 가능 시간 : 3시간] 회백색의 빛이 감도는 배경들이 나를 반겼다. 그리고 회색빛의 영혼들이 하늘을 떠돌았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 날아왔다. 후우웅— 《왔느냐.》 "프리아드로크." 프리아드로크였다. 회색의 긴 머리를 가진 여성의 모습이였다. "여자셨습니까?" 《망자에게 성별이란 중요하지 않다.》 난 말없이 그녀의 얼...
* * * 하늘이 곧 울음을 쏟아낼 것 같이 달빛 한 점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이었다. 굳게 닫힌 화산파의 산문을 놔두고. 숨소리, 발소리, 옷깃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마저도 새어나갈까 조마조마한 걸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정문을 지나고, 조사전을 지나고, 장문인의 처소까지 지나 도착한 곳은 백매관. 다들 잠이들었는지 간간이 비추는 호롱불만이 어둠을 밝혀주...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모바일 작성 퇴고, 맞춤법 x 오늘도 욕망의 지름작 본인 팔구백화 보는중 망가지는 줄 모르고 망가진 주인공 좋아함. 취향이 그런사람이니 주의하고 볼 것! 의도한건 아닌데 자꾸 문체가 바뀌네... 재성.... 끊어써서 그래여.....많이 거슬리면 더 죄송.... 구화산의 꿈을 꾸는 청명이 보고싶다. 과거로 돌아가는 꿈이 아니라 그냥 그들을 만나는 꿈. 얼떨떨...
폭력적 묘사 있음, 썰체, 욕설 있음. 빙의했는데 그걸 청명이한테 들켜서 아주 골수까지 탈탈 빨아먹히는 드림이 보고싶다. 눈을 떠보니 갑자기 수백 년 전의 중국이라고 하면 믿어지겠는가? 그리고 거기가 소설 안인건 더 말이 되고? 근데 그게 되네 씨발... 방 안에서 조용히 눈물을 삼키는 드림주... 갑자기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웬 남자애들이 떼로 모여서 ...
정화의 디폴트 워홀 (125) D+115. 2023년 6월 16일_雨が降らない 1. 새벽놀이(6시에 잔), 12시간 푹 자고서 일본어 여행 얘기, 라면, 💌편지💌, 📞, 외식후 마트, 편지 완성, 다이어리쓰는 중! 2. 도움이 된다면 7일쯤은 ok 3. 플라스틱 유해물질과 이별하기 위해 도자기 그릇을 이용했다지 ✌ 애기들 그림 너무 귀여워.. 곧 있을 아버...
이른 아침 어제의 약속을 기억해 일찍 일어났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 가방을 챙기고 히니 목줄을 들었다. 조용한 집안을 빠져나와 마당에 있는 히니를 불렀다. 작은 부름에도 활발하게 웃으면서 달려오는 히니에게 목줄을 채우고 집을 나섰다. “아,” 혹시 류가 히니 산책 시키려 올지 모르니까, 작은 메모지를 꺼내 적었다. [히니산책 감] 류의 시선이 닿는 곳에 붙...
“저, 도하 씨. 시현이가 잠깐 와달라는데…” “미안한데 민우 씨가 대신 가줄래요? 제가 지금 급하게 나갈 때가 생겨서.” “아, 네. 그럴게요.” 민우 씨의 대답을 흘려 들으며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핸드폰으로 두어 개의 문자가 연속으로 도착하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확인하지는 않았다. 누구인지 뻔했으며, 굳이 저 부름에 응답해줄 필요가 없다는 걸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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