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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이 이야기는 허구이며 실제 인물이나 지역, 단체, 상표 등과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 이 이야기의 배경은 가상의 공간으로 실존하지 않습니다. * 이 이야기는 <백귀야행>,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충사> 등등의 일본식 오컬트 만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밝힙니다. * 작중 등장인물 <루카와 카에데>의 가정...
고스족들을 만나러 뒷골목으로 가던 피트는 걸음을 멈췄다. 망할 게이 드라큘라 백작이 제 길을 막았기 때문에. 뭐 하는 짓이지? 싶어 피트는 그를 위, 아래로 훑어 보았다. 마이크는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피트에게 다가갔다. 피트는 그런 마이크에게 의아함을 느꼈다. 이모 사건 이후로 말 한 번 섞지 않았기 때문이기에 무언가 이상하고 특별한 용건이 있을 거라 ...
"해봐." "응...?" "어디 무슨 짓거리 하는 지 해보라고." "으응..." 와씨, 정대만 눈깔 좀 봐. 돌았어. 좀 쫄아서 최대한 조신한 동작으로 오므라이스에 고양이를 그렸다. "마, 맛있게 드세요, 주인님, 냥." 케찹 고양이 완성. "하...... 주인님? 냥?" 아 맞다, 윙크. "윙크...?" 마지막으로 윙크까지하자 정대만 얼굴이 붉어졌다. 어...
아츠오사 55 2021.9.30 '쌍둥이'이기에 가능한 무언의 화해방법이 너무 좋은.. 전날 밤 피터지게 싸워도 다음 날 틱틱거리며 하루종일 붙어있을 아츠오사가 너무 좋다.. 56 2021.10.4 아츠오사 오사무는 반깐 or 포마드, 아츠무는 머리 내려서 향수나 시계 화보 찍는거 보고싶어.. 오사무의 가게 정비 기간과 아츠무의 비시즌 기간이 겹쳐, 화보 ...
23.02.11 처음 키워보는 사춘기의, 내 아이 @ "태섭이 동굴에서 난 엄마를 자꾸 속상하게만들어 하고 자책한것처럼 카오루상도 그런생각한적 있지않을까..많겠지 난 왜 자꾸 태섭이를 슬프게 만들까" 후원박스에는 그리면서 한 생각을 정리해서 썼습니다.
아 진짜 대가리 깨질 것 같아. 정대만이 모아쥐어도 남는 게 없는 짧은 머리를 싸매며 뱉은 첫 마디었다. 옆에 앉자마자 훅 이는 바람에서 술 냄새가 진동한다. 정대만의 체중을 이기지 못하고 끼긱대며 밀려나는 의자를 최동오가 발로 블로킹했다. 아, 전날밤을 가늠케 하는 이 쩐내. 최동오는 사 온 생수를 정대만 쪽으로 쓰윽 민다. "죽겠다..." 기다렸다는 듯...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우선 본 커플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제 1세계, 크리스탈리움에서 살고있는 사람과 세계를 구한 빛의전사인 드림입니다! 워낙 독특한 위치 때문에 드림이 정말정말 어렵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는게 겨우 고작이고 강력한 전투의 유대감이라던가 애절한 느낌의.. 그런 강력한 자극적인 감각은 별로 느끼시질 못할 드림입니다..^ㅡ^.. 정말 일상적인 애정과 사...
-모든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타래로 이어짐) -로드 외관은 여성에 디폴트 커마입니다. -썰 풀다가 갑자기 보고 싶은 장면을 그리고 싶어서 후딱 퇴고 하였습니다. -내용이 좀... 많이 달콤합니다. 그리던 저도 너무 달아서 당뇨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마무리가 흐지부지입니다...^-^ -차후 추가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겨우 한 번의 대화로 해결될 일이었으면 이리 지지부진하게 끌고 오지도 않았다. 서로를 잘 안다는 의미는 그런 것이다. 각자의 상처를 보듬고 덮기에 급급하여 그 내부를 헤집어 파고 들지 않았다. 그 배려는 관성이 되어 이제는 선뜻 예상을 벗어나는 것들을 행하기 어렵다. 누구 하나 포기하고 적나라한 심정을 표현하면 쉽사리 해결될 일이었다. 그러나 둘은 서로를 ...
-별 내용 없는 4p 만화.. -신풍 괴도..쿠로오..의상에 사심을 담아.. -켄마는 최근에 접한 컨텐츠가 꿈에 잘 나올 것 같단 말이죠? =ㅅ= 아래 결제하지 마셔요!
우정이라 하기엔 너무 절절하지만 그렇다고 이 관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어딘가 들어맞지 않는 그런 아슬아슬한 관계의 화승이 좋다. 좋아하는거나 싫어하는걸 기억하고, 우선 순위를 줄 세워 본다면 언제나 서로가 각자의 마음속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서로를 각별하고 소중히 생각하지만 이 사랑은 연인간의 사랑이 아닐수도 있는거지. 하지만 한가지 형태로 단정...
화요일 오후 강의가 끝나고 교수가 채 나가기도 전에, 민혁은 부리나케 가방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의자가 밀리면서 우당탕탕 큰 소리를 낸 탓에 일어난 민혁에게로 시선이 집중됐다. "급한 일이라도 있나?" 강의실을 막 나서려던 교수가 웃음기를 담은 채로 민혁에게 말을 건냈다. 다른 수업 조별 과제가 있어서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한 민혁은 제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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