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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운이 넋이 나간 표정으로 우뚝 멈춰서 있자 우진이 다가와 어깨를 툭툭 건드렸다. “뭐에 홀리기라도 했나. 너 왜 그래?” 그러게. 예상치도 못한 인연에 내가 홀렸나보다. 운이 입을 굳게 다문 채 연희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한편, 복면 속 사내가 저를 애타게 바라보고 있다는 ...
이 일기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나의 아름다운 첫사랑을 위해, 나의 아름다운 열일곱을 위해 나의 순간들을 이 일기장에 기록하기로 약속합니다. 20xx년 3월 xx일. 날씨 : 봄의 시작, 맑다! <내가 일기장을 시작하게 된 이유> 조지는 봄 같은 사람이다. 나는 겨울 같은 사람이라, 조지가 내 마음 속에 온 것은 당연했다. 아, 너무 뜬금 없는 말...
(-), 그녀는 후쿠로다니의 넷볼부 주전 선수이다. 주전선수인만큼 연습시간이 긴 것은 당연한 것이다. 늦게까지 연습을 하는 (-)은 배구부 주전인 주태광과 하교시간이 같다. 항상 그들은 같이 하교를 하며 편의점도 들러 간식도 사서 나눠 먹고 버스를 같이 기다리고, 같은 버스를 타고 집을 가고는 했다. 오늘 역시 그러한 일상같은 날이였다. 하지만 오늘따라 주...
나는 13년 전 내 기억 속에 너를 소개하려해. 퇴근하신 아버지 품에 조그만 상자안에 더 조그만 솜뭉치 같은 네가 있었지. 아직 태어난 지 1개월 밖에 되지 않아 모든 게 낯설어 애옹~애옹~ 울던 너. 처음엔 어머니는 너를 좋아하시진 않았지. 하지만 아직 새끼 야옹이인 너를 어머니는 우유를 먹이고 어미와 같이 있을 때 생긴 피부병 때문에 약도 먹이면서 미운...
봄이라는 계절은 모두에게 설렘과 시작의 계절이겠지만, 카나데는 더할나위 없이 죽상이었다. 방금까지 알레르기 약을 먹고 짧은 낮잠까지 자서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태였지만, 계속해서 괜찮겠냐며 메일을 보내는 유닛원들의 연락을 보며 연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스스로 자기 최면을 걸기 시작했다. 이번 부스는 D-TIME이 함께 기획한 것이었다. 상금은...
차려입은 민태구 보면 멋있어서 하채윤 설렘사할듯...ㅋ 하채윤 아직 잠이 완전히 안 깨서 눈은 자꾸 감기는데 태구 미팅때문에 오랜만에 수트 기깔나게 차려입고 향수 칙칙 뿌리고 잇고... 눈앞에 왔다갔다 하는 민태구는 지금 되게 내 취향이고 가슴 뛰게 한단말이지.. 이불에 파묻혀서 감기는 눈 억지로 뜨고 태구 하는 양 바라보고 있으면 모 저렇게 잘생겼냐..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서로를 껴안고 있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하?"" 두 사람이 동시에 얼빠진 목소리를 내었다. 정말 기막하게 같은 타이밍이었다. 서로의 얼굴과 문에 쓰인 검은 글씨를 번갈아 바라보던 그들은 다시 목소리를 내었다. 정확히는, 비명이랄까. ""하아?!"" 두 목소리의 비명이 섞여 방 안에 울려퍼졌다. "말도 안 돼! 어째서 이런 녀석이랑?!" ...
이거 채민이가 찍어서 준 거야 너 하나 때문에 만드는 게시물이라 다른 사람 안 넣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출처는 남겨야 될 것 같아서 나중에 우리도 저런 순간이 오면 응 아니야 안 돼 항상 설레기만 하고 맨날 지금처럼 심장 뛰어야 돼 나만 보면 고백하는 오늘처럼 좋아서 죽을 것 같아야 돼
매일 쳇바퀴 같던 봄의 오후. 지루한 수업을 다 듣고, 터덜터덜 버스 정류장에 앉았다. 20분 간 버스 간격. 한참을 기다리며 버스를 기다렸다. 하나둘 셋 버스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몰려온다. 겨우 앞줄을 차지한 나는 몇 자리 안 남은 버스 자리에 앉았다. 하교 시간이 맞물려서 버스는 만원. 평소처럼 시간을 때우기 위해 노래를 듣기로 했다. 에코백 깊...
1. 푸르른 이파리가 하나씩 떨어지고 마침내 앙상한 가지만이 차가운 땅 위에서 바람을 맞이했다. 창문틀에선 성에가 서서히 자라나고 있었다. 서늘했던 공기는 어느새 차가운 공기로 바뀌어 숨을 잘못 삼키기만 해도 헉하고 뱉어버리게 되었고 드문드문하게 보이던 춘추복을 입던 학생들도 이젠 찾아볼 수 없는 계절이 되었다. 유일하게 햇빛이 들어오는 한낮의 점심시간에도...
시작이라는 두려움에 대하여 언제부터 시작이 두려워진 걸까? 분명히 내게도 있었다. 시작이 설레던 시절이. 가장 빨리 기억 속에 떠오르는 것은 역시 학창 시절이다. 새 학년, 새 학기의 시작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었다. 내 마음은 걱정보다는 기대로 가득 찼다. 어떤 친구와 같은 반이 될까? 내가 좋아하던 저 아이와 또 같은 반이 될 수 있을까? 선생님은 어...
http://posty.pe/fvc73w 위 공지사항 필독 바랍니다. ***시나리오 카드는 7H(@7H_design)님의 커미션입니다. 위 두 개의 이미지 모두 저작권은 7H(@7H_design)님께 있습니다.*** 본 시나리오는 자컾의 550일을 기념하여 쓰여진 헌정 시나리오임을 밝힙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개요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소리에 탐사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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