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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다자이 시점입니다. 네가 영원히 뜻을 몰랐으면 좋겠다. 하지만 한 편으로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를 평생 의식하고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인간이란 참 간교하고 이기적이고 욕심쟁이구나. 동백꽃 by. 띠모(ttimo_104) 오랜만에 눈이 저절로 일찍 떠져 탐정사에 제시간이 출근을 하니 쿠니키다군과 아츠시군이 우사미눈으로 나와 시계를 쳐다보길래 손을 흔...
정말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는지를, 어쩌면 그토록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지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버둥거립니다. _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못 믿으시겠다면 보여드리죠." 외관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의 여자. 누군가 일직선으로 베어낸 듯한 머리카락이 꼬리뼈 부근까지 길러져 있다. 그런 머리카락을 허리부근에서 끈 하나로 느슨하게 묶었다. 얼핏보면...
※캐붕주의. ※다자이의 독백입니다. 츄야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약 2000자. ※차후에 수정될 수 있습니다. 요즘 다자이 오사무는 매우, 아주 큰 고민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것 같았다. 사랑, 그리고 다자이 오사무. 그 두단어 만큼 어울리지 않는 것이 또 있을까. 마치 호떡과 탕수육, 치즈와 초밥, 김치와 파스타 같은, 그런 조합...
"어이, 도스토" "왜 그러십니까, 나카하라씨"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닌거 같다." "뭐가 말입니까, 저희가 만나는 것에 대해서인지요?" "네 녀석도 솔직히 아니라 느끼지않았냐?" "전혀요." 또 저런식이다. 분명 눈치를 챘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굳이 물고 늘어지는 이유를. 단지 다자이 오사무, 그 자식을 망가뜨려놓기위해서 날 이용하고 있다는것도. 날 사...
旅立ちはどこか切ないけど 여행길에 오르는 건 어딘가 애달프지만 きらめく世界を見てみたい 반짝이는 세상을 구경해 보고 싶어 Ah 灯台の灯り 등대의 불빛 行く先を照らしてた 행선지를 비추고 있었어 僕はもう振り返らない 나는 더 이상 돌아보지 않아 海へ漕ぎ出す 바다를 향해 젓기 시작해 さあ進もう風を受けて 자 나아가자 바람을 타며 目指すべき場所が僕にはある 목표로 할 장소...
봄이 오는 소리는 별다른 게 아니다. 읍내에서 씨감자를 팔고 비닐하우스에서 기르던 모종들을 하나둘씩 꺼내는 농부들의 모습이 보일 때, 정말 봄이 가까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카하라는 아직 쌀쌀한 날씨 때문에 낀 장갑을 벗고, 모종의 이파리를 조심스레 만져보았다. 아직 여린 이파리가 힘없이 찰랑거렸다. 나카하라는 모종을 한 판 구매하여 옆에서 걷고 있던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다자이, 너는 왜 여기 퍼질러져 있냐?” “피난 온 거라네. 누가 여기 있는지 물으면 절대 대답해주지 말게나, 츄야.” ‘네가 여기 있다고 제일 먼저 소리칠 거다.’ 나카하라는 그에게 내뱉으려던 말을 새우전병과 함께 바작바작 소리를 내며 씹어 삼켰다. 이곳의 겨울은 시간이 지나가듯이 조심스럽게 어깨를 스쳐 간다. 고구마를 굽는 장작 소리와 차가운 바람의 ...
나카하라는 다자이를 마주한 지 며칠 뒤, 그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더 알게 되었다. 이름은 오사무. 앞에 허브농원을 지인들과 함께 동업하고 있었고 농사보단 회계와 판매 담당이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음식은 게. 일 이야기는 대강 얼버무리는 것을 보니 그다지 성실한 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그리고 다른 정보들을 전부 제쳐두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나카하라 자신보...
※캐붕,과거날조 주의 서늘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지났다. 주위는 이미 꽃의 색으로 물들어 완연한 봄의 색채를 띄고있었다. 그럼에도 불어오는 바람이 서늘하다고 느끼는 것은 어쩌면 그가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여전히 공허하고 허전해서 일지도 모른다. 다자이 오사무가 떠난지 2년이 흘렀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들을 나카하라는 버텨냈고 견뎌냈다. 시간이 ...
※사망요소, 캐붕, 스토리주의 ※수정 후 재업 ※차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날붙이의 소음이 몸을 관통한다. 피와, 땀와 그 무언가들이 섞여 제 몫을 다하고 있었다. “흐으....” 다자이는 억눌린 숨을 가까스로 내뱉었다. 찢긴 폐부사이로 바람이 샜다. 숨이 가빠 호흡이 점점 빨라졌고 그럴수록 통증은 제 크기를 부풀렸다. 심장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그저 ...
나카하라 츄야의 일상은 반복적이며, 한정적이다. 기상, 식사, 출근, 업무, 임무, 복귀. 그리고 기다림. 츄야는 중간중간 비는 시간이나 일을 다 끝내고 남는 시간에 호수에 가서 누군가를 한참이나 기다렸다. 아무리 늦은 밤이든, 이른 새벽이든, 대낮이든, 해가 지는 저녁이든. 눈이와도, 비가와도, 날이 덥거나 추워도 츄야는 언제나 그 호수에서 누군가를 한참...
나카하라 츄야는 죽었다. 다자이 오사무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의 음울한 오탁이 그를 죽였다는 사실도 알고있다. 인정하지 못했을 뿐이다. 1일,나카하라의 장례식이 열렸다. 평생 안 올 것 같이 굴던 다자이 오사무는 포트마피아 때와 같은 검은 정장을 빼입고 왔다. 밤처럼 어두워진 눈동자와 주름 하나 잡히지 않은 정장은 그때의 그를 연상시켰다. 조문 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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