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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지내? 인스타그램 보니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최근에는 여자친구도 잠깐 있었던 것 같더라.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내가 너무 못났었지? 그렇게나 마음 알아달라고 수천번의 수백번의 신호를 보냈었는데 그랬었는데 나 사실 다 알고있었다? 알고도 밀어냈어... 내가 너무 못생긴 것 같아서 그와중에 공부도 못하는 것 같아서 너처럼 잘나...
*본 내용은 허구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19년 전 태종 3년, 계미년(癸未年) 어느 한 마을 산지의 외진 곳에 작지만 묘한 새싹이 하나 피어올랐고, 소리 소문 없이 피어오른 새싹은 어느새 자라 작은 나무 묘목이 되었어. 조금만 건드려도 꺾여나갈 듯한 작고 어린 묘목은 아쉽게도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탓인지, 한창 생장할 시기에 가뭄이 찾아오고 ...
63. 태자부를 떠나다. 태자비가 돌아왔다. 거칠게 군마를 달리며 태자군의 기병들을 이끌고 도착한 태자비는 지위에 어울리지 않게 갑옷 차림에 노상의 흙먼지를 뒤집어쓴 모습이었다. 그러나 뿌연 흙먼지조차 그녀의 당당한 아름다움과 고고한 태를 가릴 수 없었다. 온객행은 외원을 지나다 우연히 태자비가 귀환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말에서 뛰어내린 그녀는 금세...
그냥 썼는데 썩히기는 아까워서... 정재현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1. 오타 "안냐세여. 오늘은 제가 어떻게 글을 쓰는지. 하루 일과를 찍어 보려고 하는데여." 나름 맥북 챙겨서 나온 재현이는 스벅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안경을 꺼내서 씀. 연재중인 작품이 있어서 어제 올려두고 틈틈이 반응 체크하는 스타일. "어~ 시작은 바로 알림이지~~~" 하고 빨...
린도는 그녀와의 데이트 이후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과 함께였다. "린도~" "아, 고마워. 형." 그녀와 라인을 하느라 잠시 한눈을 판 린도 대신 린도에게 접근하던 적대 조직원을 쏴죽인 란이 린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라인을 확인했다. "다음 데이트 약속 잡혔구나~?" "...응." "하지만 집중해, 린도." 형아가 보지 못했으면 위험했을 거야. 그러며 린도...
복사꽃을 닮아 소담하고 포실하여 예쁨을 한가득 받을 것 같이 생긴 이 아기 도령은 사실 누이를 제외하고는 집안에서 환영을 해주는 이가 드물었다. 한 배에서 난 형님과 비교하자면 그 대우가 달라도 가히 달랐다. 어미를 찢어 죽이려고 나온 아이, 그것도 아니면 ‘불쌍한 애기씨’ 정도가 이 집안에서 지민의 위치를 일컫는 말이었다. 돌아가신 둘째 부인의 태에서 형...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 신은 왜, 나와 동포들을 만드셨는가. 왜, 신은 이인들에게 '허기'라는 괴로움을... 안겨주셨을까 ... 9월 중순 아직 여름의 잔열이 식지 않은 시기로, 한 젊은 남성이 백연시의 구도심에 해당하는 중앙로터리에서도 옷이나 신발,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가게와 노래방과 오락실, 식당가가 밀집해 있는 번화가 쪽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었다. 해는 중천이었고, ...
우리의 열애설이 나고, 재빠르게 결혼 소식까지 뜨면서 둘이 출연했던 드라마가 갑자기 케이블 방송에서도 재방송을 하기 시작하고 유튜브에는 클립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우리 둘이 붙어있던 장면들을 짜깁기해서 이 때부터 아마 눈이 맞은 것 같다는 추측을 했다. 사실상 저 때 친해진 건 맞지만 눈이 맞기는커녕 서로에게 큰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대중들의 ...
그 긴 낮과 밤이 녹슬기 전에 우리 둘이 다시 한번 더 반짝이자. 또 계절이 바뀌잖아. 🎶BGM : ⬇️ ※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방지※미리보기...
사람들의 가장 큰 목표 중의 하나는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 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똑같아지고 세상이 바라는 모습이 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왕좌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언젠가 그에 걸맞는 '왕다운 명예'가 주어질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다 돕고 사는 세상인걸요~” 외관 이름 파멜라 하...
다음 날, 재찬은 턱 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과 퀭한 눈으로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7시. 오전 수업을 간다 치더라도 지나치게 일찍 눈이 떠졌다. 새벽 내내 뒤척이느라 제대로 자지도 못했건만, 눈을 뜨자마자 기가 전부 빨린 느낌이었다. 꿈에서 박재찬은 디지몬 세계에 들어가 파닥몬과 치열한 전투를 했다. 이게 말이 돼...? 별 거지 같은 꿈이라 일어나고도 믿...
*소장본에만 실린 외전이라 가격책정이 있습니다 타는 저 해가 져 그렇게 너는 더욱 눈부셔 어느새 난 눈이 멀어버려 내 앞에 타오른 불길조차 보이지 않아 천천히 타들어가 EXO <EXODUS> 中 언제부터였던 건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 속 어디서부턴가 제 삶이 시작된 것도 같다. 한 가지 흠이라면 너무나 오래됐다는 것일까. 이젠 지루한 삶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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