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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겨울이 그리워지는 길가에 앉아 밝은 나무 그늘 아래 숨어 그대가 지나는 순간에 볼 수 있도록 스친 발끝으로 부끄럼을 담고 맞댄 손끝에는 그리움을 담아 꽃처럼 서 있을게 부디 그렇게 서 있을게
디오 브란도가 빈민가를 배회하던 시절, 집에 들어가기 싫어 거리를 거닐다 보면 어느새 무언가에 이끌린 것처럼 재단사의 집에 다다르곤 했다. 창 너머로 비쳐 보이는 매끄러운 천의 자태에 어린 소년은 한참을 그 자리에 서있곤 했다. 그렇게 한참을 창 너머의 신사들과 재단사, 물결이 흐르는 듯한 새틴에 눈길을 빼앗기다가 유리창에 비친 더러운 자신의 모습을 마주칠...
2.상세 남부에서 태어나 어릴 적 일찍이 수도로 이사했다. 남부억양이 조금 남아있지만 유심히 듣지 않으면 잘 모를정도로 억양이 많이 사라져있다.어느 길드에 속해 있다가 왕궁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눈에 띄어 스카웃 제의를 받아 왕궁에 일하게 되었으며 탁월한 능력 덕분에 빠르게 비서실장까지 자리에 올랐다.현재 왕실의 많은 스케줄과 여러 일들을 처리하고 있으며 탈...
트위터에 올린 썰을 오타만 다듬어서 백업한거기 때문에 썰체입니다.후반부에 임신에 대한 묘사가 약간 있습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매뉴얼의 성별을 생각안하고 쓴 것이기 때문에 엠프렉으로 생각하셔도 좋고 ts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주간 성인만화 연재 작가 매뉴얼이랑 편집자 컨티뉴의 노수위 시트콤 로맨스 썰 맨날 컨티뉴만 만나면 하는 말이 어떻게 그려야 더 야...
브런치 먹는 사이 13 슬기 리필을 거듭한 탓에 브런치가 아니라 아침과 점심 두 끼를 한 번에 몰아먹은 수준이 됐다. 볼록해진 배를 탕탕 두드리고 있었더니 깨끗하게 비운 접시를 개수대에 옮기던 아줌마가 내 쪽을 힐끗 보고는 산책을 제안했다. 차가 들어왔던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오솔길처럼 산책로가 있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누가 일부러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브런치 먹는 사이 12 said by. 승완 아니 내가 뭐 어쩐댔나? 카페에 오면 딱 잡아다가 딱 앉혀가지고. 어? 딱. 말해. 왜 그딴 거 소원으로 빌었어. 타이트한 치마에 힐에. 어? 그 딴에 왜 필요해. 하고 딱 물어본다는거지. 내가 뭐 애를 혼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화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물어만 본다니까요?” “완아. 응?” “아이 참. 그렇게 ...
브런치 먹는 사이 09 said by. 슬기 턱을 괴고 이제 막 운동장으로 뛰어나온 한 무리의 아이들을 지켜봤다. 봄이긴 하지만 아침, 저녁으론 체감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다. 봄비까지 겹치는 날이면 정리해 넣었던 겨울 옷을 꺼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이제 우리나라도 봄, 가을이 사라져 버릴건가봐. 어느 날엔가 퇴근하면서 아빠가 그랬다. 얄포름한 춘...
브런치 먹는 사이 07 Said by. 슬기 “주현아.” 불러달라고 해놓고. 자기가 먼저 해달라고 한 거면서 정말 할 줄은 몰랐는지 동그래지는 눈. 내 쪽으로 홱 꺾어진 고개가 한참을 뚫어져라 본다. 보통 때 같았음 금방 당황한 얼굴을 감추면서 짓궂게 웃어야 하는데 이번엔 그러질 않는다. 그러지 않는 건지, 그러지 못하는 건지 몰라도. 마른 입술을 축이는 ...
*인스턴트 러브, 벗 크룩 러브 후속편입니다. 형을 만난 건 우리 집 앞이 처음이었지만 그 다음 날에도 나는 형을 만날 수 있었다. 항상 그래왔듯 누나의 병실을 방문했을 때, 누나의 침대 앞에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아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둘을 만났으니까. 나를 돌아보는 눈이 살짝 놀란 듯 크게 뜨였다. 둘이 처음 보지? 누나가 물었다. 그 말...
피크가 속으로 예상한 대로 마차를 타고 온 귀한 손님의 정체는 포르코였다. 화려한 마차와 어울리지 않게 그는 가벼운 조끼에 셔츠 차림이었다. 마차 안에서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살짝 긴장한 표정을 하고는 조끼의 안 주머니 속 작은 상자를 열어 목걸이를 꺼내 보았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십자가 모양 펜던트에 옅은 올리브 빛의 페리도트가 촘촘히 박혀있는...
>와, 이번편 진짜 개노잼주의... 태일과 다운이랑 같이 밥을 먹고 여주가 카페를 가는 거야. 다들 점심 먹고 커피 마시는 거 국룰인거 알지?(작가 사실 국룰이 뭔지 몰라가지고 동생한테 국룰이 뭐냐고 물어봤잖아; 신조어 넘 어렵고,, 근데 이것도 꽤 지난 신조어래서 나 충격,,) "언니 여기 초코 허니브레드 엄청 좋아했었는데!" "아, 그래? 근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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