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타 커플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익송 /슬의/슬기로운 의사생활 / 대학생 익송
달리는 버스에 앉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너를 생각할 땐 마치 행복을 향해 달려가는 그런 기분이 들어 | 수정글, 버스 [송화야, 너 오늘도 버스 타고 집에 가?] [야, 그럼 내가 뭐 택시 타고 가냐? 당연한 걸 왜 물어 봐?] [나랑 같이 갈 깜빡이는 커서를 보며, 익준은 잠시 짙은 한숨을 내쉬었다. 용기를 내어야 하는 걸까, 아님 그냥 이대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