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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36화 아침부터 날씨가 꿀꿀하더니 점심이 되자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당연히 비행 연습이 취소된 줄 알고 방에서 한가하게 노닥거리고 있던 나는 점심이 지나서 나를 찾아온 마르코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고 경악했다. “네? 비행 연습을 하자고요? 이 날씨에?” “느 고향이 항상 맑은 게 아닐 테니 비 내리는 날도 연습해 봐야 하지 않겠는감.” “그, 그것도...
"주인님은 손에 있는 반지를 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건가요?" "맞아." "더 이상 반지를 뺄 수 없으면, 주인님은 돌아갈 수 없겠네요." 사락. 책의 페이지를 넘기던 주인의 손이 멎는다. 빼곡히 쓰여있던 종이에서 시선을 조금 들어 올리자, 거기엔 바로 코앞에서 쭈그린 채 자신을 관찰하고 있던 라토가 있다. 그녀의 잔잔한 눈동자와 마주치자, 그는 반갑다...
기회다. 지능 천사가 나를 깔보며 코앞까지 들이닥쳤던 그 순간, 본능적으로 내 손은 손목 아래 숨겨두었던 단도의 칼자루를 잡았다. '주인님께 위험이 닥치면 이걸 사용해주세요.' 미야지의 눈을 피해, 라토가 내게 몰래 쥐여준 단도였다. 그가 가진 단도 중에서도 가장 크기가 작고, 눈에 띄지 않는 옅은 색의 흉기였다. 핑그르르, 내 손끝에서 칼자루가 돌아가며 ...
백도아-아,,아니거든!! 서지안-에이~ 백도아-어라,,? 서지안-흠,, 백도아-뭐야,,? 백도아-왜케 가까이와? 서지안-그야,,,당연히 서지안-누나 얼굴이 넘 이뻐서? (화아악) 백도아-개소리 하지말고 얼른가,, 서지안-싫은데요 백도아-뭐? 서지안-누나 옆에 계속 있고 싶은데요 백도아-난 싫어 서지안-힝,,난 누나 넘 좋은데 백도아-너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
"사랑해요." 입술에서 미끄러지듯 흘러나온 말에 적막이 감돌았다. 평소에도 주인님이 좋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하던 그였다. 그렇지만 자신도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를 아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입을 합, 닫아버리고 슬그머니 눈치를 보는 게 아닌가. 주인은 말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이토록 순진무구한 너를 어쩌면 좋을까. "이리 와, 라므리." 주인의 말에 라므리는 ...
발단! 트친인 댕쩔님께서 저를 메인으로 제 테마곡을 선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함에 떠올린 이벤트! 사건! #탐라배박문대캐해석대전 ㄴ내가 박문대에게 궁금했던 질문 하나. ㄴ박문대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캐해석 추가한 답변 하나. (인용으로 다양한 트윗들 사전 접수 받았어요!) 절정! 질문답 선정해서 영상 작업하시는 분 컨택하고 제작, 편집, (댕쩔님)음악 사...
신나는 음악이 함께 하는 이 순간만큼은.금은보화가 무슨 상관이렵니까?이 순간이 보물인걸요! < 파반느의 자유로운 음악가 > " 당신도 음악에 빠져보시겠습니까? " [ 이름 ] Freiheit 프라이하이트, 자유를 뜻하는 이름. 프라이하이트는 본래 성이 있었으나 5년 전, 스스로 성을 버리고 가족의 호적에서 자신을 파버렸습니다. 그렇기에 프라이하이...
안녕하세요. 의미불명의 스티커를 가져온 주먹밥입니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이상한(?) 짤을 보게되서 존프레스조로 만들었습니다 ( ◜𖥦◝ ) (이상한 짤...) 다이어리에 조그맣게 넣을려고 만들었습니다. 빈 다이어리 칸에 하나 붙여주세요 ! 굿노트 다이어리에 사용할 존프레스 조(정우성X송태섭X이명헌) 히라가나 스티커를 4/6까지 무료배포합니다 ! ✦ 굿노트 스...
시어와 클라라의 관계 설정 후, 편지를 주고받았던 설정으로 이었던 짧은 타래였습니다 이하는 가독성을 위해 문단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곳에 데이터처리 되어 보관중인 설정... 입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 광활한 우주 사이에서 이어가는 추억을 함께 열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도록 보존된 자료를 소중히 대해주세요 당신이 열람 가능한...
❊ 스켈레톤 플라워 ❊ • 사체나 뼈 등에서 자라나는 괴수 꽃. 사체의 주인의 형태를 모방해 뭉치고, 생전 행동 양식대로 움직인다. • 사슴이나 토끼 등 일반적인 짐승의 사체에서 자라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으나 괴수의 사체에서 자라나면 골치 아파질 것 같다. • 공격해도 잘 죽지 않는다!
벚꽃이 활짝 핀 어느 봄이였다. 리츠는 오늘도 벤치에 누워 자고있었다. 그리고 어김없이 마오는 그런 리츠를 깨웠다."리츠, 빨리 일어나! 이런 곳에서 자면 감기걸려!""우음.... 마~군이네! 보고싶었어, 마~군""리츠... 아침에도 만났으면서....""후후후... 나는 마~군이 없으면 죽어버리는 외로운 흡혈귀니까""하아? 어쨌든 리츠 일어나!""마~군은 ...
* 원하시는 내용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썼습니다 :) 어두운 숲을 빠져나오니 메마른 바람이 부는 들판이 펼쳐졌다. 지시자의 앞에 한 명, 옆에 한 명, 뒤에 한 명 붙어서 걷는 식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는 남자들은 시시한 농담이나 주고받고 있었다. 저택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누구인지 아냐는 둥, 그림자 숲 근처의 호수에 얽힌 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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