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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전편과 이어집니다 보고 오시면 이해하시는데에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당근이에게 하소연 하며 누워있던 중 들리는 노크소리와 문 열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앉은 성규는 문쪽을 바라본다. “어.. 놀랐어 성규야....?” “아, 아니야 왜?” “같이 아이스크림 사러 갈래..?” “아.. 그러자!” 설마 본인...
어떤 밤에는 아티얀은 잠을 깊게 또 오래 자는 아이였다. 최근 며칠동안 희붐한 새벽빛에 깨는 것이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뭔가 이상해. 불안함에 얇은 이불 아래에서 손 끝을 꼼지락거리던 아티얀은 입술로 가져가려던 엄지를 손바닥 안으로 꼭 말아쥐고 다시 눈을 감았다. 노나임을 짜는 방법을 되새겼다. 내일은 열한번째 줄까지는 짜야지. 그러니까…. 스물여섯번...
And I can't believe, that I'm your manAnd I get to kiss you, because I canWhatever comes our way, we'll see it through “공항 근방 13km 이내 크리처 줄현, 위험 2등급, 독.” 귀에 익은 멜로디를 흥얼거리던 유준은 단말기에 뜬 알람을 소리내어 읽었다. 새어나오...
1 건네지 못한 선물은 시야 한 쪽에서 벗어나는 법이 없었다. 사무실 책상 위에 덩그러니 놓여진 종이 봉투를 보고 있기가 괴로웠다. 오래도록 고른 선물이었다. 재욱이 생일 선물을 챙겨준 바로 그 날부터, 태수 역시도 크리스마스와 며칠 차이 나지 않는 재욱의 생일 선물을 고민했다. 재욱의 선물은 목도리였다. 태수의 생일은 언제나 매섭기 시작하는 바람과 함께 ...
"잘 됐구나." 그 말을 상냥하게 건네던 주인은 안녕한가. 차가운 수영장의 온도 속에서 더듬는다. 그녀의 안부, 혹은 그 때 내가 대꾸하지 못했던 말을. '잘 됐나요?' 유선형의 꼬리가 물 속에서 흔들린다. 수영장의 물은 표백제 냄새가 독하고, 내 피부는 두껍지. 물 속에서는 오로지 물의 흐름만이 느껴진다. 뭉툭한 손가락 사이의 갈퀴. 사랑스러운 점막아. ...
죽음은 실재한다. T는 언젠가 들었던 구절을 떠올려냈다. 아니, 들은 게 아니라 책에서 읽었던 구절이었나? 잘 기억나지 않았다. 어쩌면 친구가 읽던 책을 어깨너머로 봤던 걸 수도 있지. 생각을 이어 나가던 T가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 이러나저러나 중요한 사실은 아니었다. 머릿속이 어지러워 걸음이 느려지자, R가 의아한 얼굴로 돌아본다. T, 괜찮아? 조...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중간마다 일어가 들어가 있으니,,주의바랍니다,,(읽는데 문제없음) 읽는 방향 왼 ← 오 오른쪽 칸을 다 읽고 왼쪽 칸으로 옮겨 읽으시면 됩니다,,,(8컷 만화만!)
안녕하세요, 사이다입니다. 갑작스럽게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공지 아닌 공지>로 귀띔했던 그 날이 현실화 된 것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여러 지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일주일, 아니 솔직히 두 달 정도 고민한 끝에 올리는 공지인데요...원래 연중 예정은 디셈버 시리즈 완결 이후였는데 단축수업이잖아, 학원 많이...
#좋아하는_사람한테_너_나_좋아하잖아를_들은_자캐_반응은 텐시 얘는 좋아한단거 자각하는 순간부터 프로포즈 방법이나 어떻게 티 내지 않을지 선물은? 꽃은? 정말 형식적이지만 준비 많이하고있을것임. 근데 그런 얘기 듣는다? 얼굴 팍 구기면서 네가 그걸 어떻게 아는데??? 엄청 화낼듯 진짜 행복하고 영원히 기억남을 프로포즈를 해주려했는데. 갈루딤 자기가 뭘 들은...
수북이 쌓인 책더미에서 맨 위에 놓여 있는 책을 끌어왔다. 태형이 마지막으로 챙겼던 바로 그 책이다. 적어 낸 지 얼마나 오래 됐으면 닳은 책 표지에서는 제목도 확인하기 어려웠다. 낡은 종이 특유의 시큼하고 쿱쿱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이거, 읽어도 괜찮은 거…… 맞겠지? 잠시 멈칫한 태형이 첫 페이지를 넘기자 색이 바랜 그림과 몇 줄 되지 않는 글자가 눈...
H와 Y. 두 사람의 기묘한 방과 후가 이어진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방과 후, 학교 구석의 음악실. 그곳에서 Y는 늘 기타를 쳤고, H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그 곁에서 시간을 보냈다. 대체로 기타 소리를 들었으며 종종 가사를 휘갈겼다. 가끔은 H가 쓴 가사를 Y가 소리 내어 부르기도 했다. 노래를 부르는 내내 H는 입을 다물었고 Y는 악보에만 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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