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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타나스] …뭐, 이 녀석 덕택에 조금은 냉정해질 수 있었네. [베파르] 그러게. 하마터면 목적을 잊을 뻔했어. 서로의 사정을 전부 제시하고 일단 덮어두자는 취지였지. [위치세] 그러게. 그렇지 않으면 의미 없는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은 게 될 테니. [베파르] 그럼, 이제 남은 이야기는 이 바다를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인데… [지니마르] (…메피스트 ...
[솔로몬] …그래서 반지는 지금 그런 상황이야. 여기 이 이상한 물고기밖에 소환 못하게 되어버렸어. [벨페고르] 너희가 아니더라도 위치세 쪽에 이런 걸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나? [카일] 아니, 들어본 적 없는데. 애초에 <소환>이라는 것 자체가 이쪽에서는 낯선 개념이야. 솔로몬 왕이, 비타들 중에서 선택되어 의석을 얻는다는 이야기도 이번에 ...
숨 쉬는 것이 이상하게 불편하다. 불쾌한 압박감에 목덜미로 손을 가져가다 예상치 못한 소음에 흠칫 몸을 굳혔다. 원인을 따라 고개를 내린 필립의 표정이 싸늘하게 식었다. 팔목부터 팔뚝까지 빈틈없이 고정한 금속 덩어리가 곧바로 시야에 잡혔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어려운 게, 한눈에 보기에도 일반적인 구속구의 형상이 아니었다. 눈동자에 시퍼런 냉기가 깃든다....
도망가는것 뿐이라고 누가 그래? 그래,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어. 나는 너무 착한 사람이라서 네가 사는 꼴을 못 보곤 못배기겠네. 물론, 거짓말이지만! 어쩌다 이 꼴이 난건지, 자세히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평범한 중졸 방구석 폐인이고 이유없이 살아가다가 이 사단이 났다는 소리다. 평소에 뉴스는 어느정도 챙겨보는 편이기에, 밖이 소란스럽다는 것 정도는 알고...
언제 어떻게 잠이 들었던 거지. 애초에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부터가 가물가물했다. 아침에 쓰린 속을 부여잡으면서 일어났다. 아우, 머리야. 술을 많이 마신 것 치고는 숙취가 그리 심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잠시 어질거리는 머리에 침대에 앉아 시간을 죽였다. 와, 진짜 어제 나재민이랑 술을 얼마나 마신 거야... 나재민은 잘 들어갔나. 싶어서 휴대폰을 들었다...
7 "……이렇게 된 거다." "정말 말 그대로 세상이 뒤집혔네." "으응." 이세진은 꽤 긴 이야기를 들었다. 현 상황, 오로라와 능력의 연관성 등 말도 안 되는 비현실적인 이야기였지만, 녀석은 금방 수긍했다. 어느새 시간은 점심때가 되었다. 괴물이 튀어나오기 시작된 건 밤 11시가 조금 지난 시각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캠핑장까지 올 때까지 걸린 시간은 약...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본 글은 네이버 화요 웹툰 「올가미」 7대 죄악 합작에 관한 공지입니다. 정독 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 7대 죄악(七罪宗) 교만(pride) :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짐. 인색(stingy) : 재물을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침. 탐욕(greed) :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 질투(envy) :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분노(wrath...
청명에게 있어 향수鄕愁란 딱히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었다. 그리움의 대상일 ‘고향’은 이미 청명의 발아래에 있고, 그 화산은 점차 잃어버렸던 지난날의 위세를 성공적으로 갖추어 가고 있었으므로 옛날을 돌이켜 더듬기보다는 앞을 노려보고 걸어야만 했다. 멈춰 있을 새가 없었다. 청명은 돌아보지 않았다. 그리운 것들이 종종 꿈자리에 찾아왔지만 청명은 주저 없이 떨...
이것저것 모음 부제에 쓴 순서
[솔로몬] 하아, 하아… 제…길 생각보다 훨씬 강했어! 정체가 뭐지, 저 사람. [카일] …큭! 그쪽이야말로 정체가 뭐냐, 너희들… 이술연구원에서 온 건가. [솔로몬] 이술연구원? 그게 뭐야? [카일] 아, 아닌 거냐…? [솔로몬] 그쪽 군단은 알아. 버뮤다 맞지? 우리하고 전쟁 중인… [카일] 전쟁 중이라고…? 아니, 그건 모르지만 군단은 맞다. 내가 임...
[하야이카] 이봐. 어떻게 하지. 카일? 이대로는 끝이 안 나. [쿠츠로긴] 한꺼번에 들이닥칠까? [카일] 아니, 저곳은 위험해. 리바이어선의 막대한 포톤을 흡수한 곳이야. 전투 때문에 포톤이라도 쓰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가능하면 끌어내는 게 나아. [쿠츠로긴] 하지만 저 녀석들의 행동, 소인원이라서 가능한 절묘함이 있어. 전쟁이 꽤나 능숙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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